헌법 제8조,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에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할 수 있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된다.’에 의거, 종북 좌경화의 길을 걷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해산해야 한다. 헌재의 위헌정당 해산심판을 촉구하는 등 국민저항권을 행사해야 한다. (정부 출범 이후 22건의 정부 관료 탄핵 소추 발의ㆍ10명 탄핵 추진ㆍ판사 겁박ㆍ검사 탄핵ㆍ사법 업무 마비ㆍ행안장관 탄핵ㆍ방통위원장 탄핵ㆍ감사원장 탄핵ㆍ국방장관 탄핵 시도ㆍ행정부 기능 마비ㆍ마약범죄 단속, 민생 치안 예산 삭감ㆍ마약 천국ㆍ민생 치안 공황상태로 만들다ㆍ재해 대책비ㆍ돌봄 수당ㆍ청년 일자리ㆍ심해 가스전 개발 예산 삭감ㆍ군 초급 간부 봉급 수당, 당직 근무비 제동ㆍ예산 폭거ㆍ국가 재정 농락ㆍ입법 독재ㆍ국정 마비) 국민의힘 당게시판 가족여론조작단을 출당시켜라!

계엄 그 자체에 대한 지지가 아니다!


계엄 자체를 지지하거나 계엄을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대통령으로서의 윤석열이 대한민국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좌익 민주당이 원천 봉쇄하고 있는 현실에 대하여 ‘대통령 윤석열의 통치’를 헤아려주자는 취지인 것이다.

나는 인간 윤석열에 대하여 처음부터 지금까지 경멸한다.
윤석열이 과연 보수우파인가에 대하여도 회의적이다.
윤석열이 보수우파 입장에서 정치를 잘못한 부분이 많다.
그리고 윤석열의 이번 계엄령 포고는 정치적으로 미숙한 뜬금없는 것이었다.
계엄을 할만한 자신의 정치적 입지도 없었고 그것으로 성과를 기대하기도 어려운 것이었다.
무모한 계엄이었다.
그러나 좌익이 이 계엄을 빌미로 이참에 개헌 및 대한민국을 확고히 좌경화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

이번에 당연히 윤석열 탄핵 수순으로 갈 것이다.
아마도 대통령 선거가 열릴 것이다.
다만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도와 윤석열을 탄핵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그렇게 되면 이미 절멸한 보수우파는 한 번 더 죽을 것이다. 부관참시 당하는 격이다.

한동훈은 민주당 편에 서서 탄핵에 앞장서겠지만 그렇다고 다음 대통령이 한동훈이 될 리는 없다.
한동훈은 꿈을 깨야 한다. 다음 대통령이 이재명이 되거나 그 다음 대통령이 민주당 인물일 수는 있어도 한동훈에게 대권 기회는 오지 않을 것이다.

한동훈류는 어차피 이번에 민주당과 함께 윤석열을 끝장내려 하겠지만 그래도 진성 보수우파의 목소리를 조금은 참고할 것이므로 하는 말이다.

나는 보수우파가 개인 윤석열과 그의 계엄을 지지하자는 것이 아니다. 보수우파는 이미 좌익에게 당했지만 한 번 더 좌익의 손에 보수가 재부관참시당하는 일만은 막자는 취지이다. 그런 면에서 진성 보수우파는 이번 윤석열의 계엄 자체를 지지하지는 않더라도 그를 좌익과 함께 비판하는 일은 삼가야 한다고 본다.

이번에 윤석열 탄핵, 대통령 선거 실시, 개헌, 의원내각제가 이루어지면 대한민국은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