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전,의경의 시위 진압시 명찰부착 결정을 철회해야 한다.



1.전경의경들에게 명찰을 달고 시위진압을 하겠다고 경찰 발표
2.이 결정은 시위진압을 하지 않겠다는 말과도 같고
3.시위대들의 무차별 공격에 무대응이 상책이라는 말과도 같고
4.시위대는 인권이고 진압대는 인권이 없다는 것이고
5.경찰 총수들이 부하들을 보호하지 않고
6.자기 자리를 보신하겠다는 의미이고.
7.부하들을 소모품 정도로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8.그런 자들의 이런 샌드위치적 발상은
9.노무현의 영향이고
10.앞으로 시위대는 자기들이 상해및 치사를 하고 덮어 씌울 수 있고
11.그런 여러 작전이 가능하여 그런 작전으로 경찰의 공권력을 약화시키고
12.마침내 난동을 부릴 수 있는 여건이 강화되고
13.전의경중 의협심애국심이 강한자들의 구국적 결단적 진압을 복수할 수 있고
14.자체 조직을 경찰및 전의경 출퇴근 시에 보내 시해및 상해할 수도 있고
15.이런 결정은 군인이 적과 싸우는데 적에게 총을 내주는 행동과도 같고
16.이런 결정을 한 경찰들은 적과 내통하였다고 하는 의혹을 살수 있고
17.과잉 충성을 한 것일 수도 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고
18.이로 인해 결국은 해방구가 여기 저기 생겨 날 수 있고
19.과잉 진압이란 허수를 만들어 보복하므로 전술적 기선을 잡을 것이고
20.적화 반대 세력을 조직적으로 제거하기 위한 방책으로 활용될수도 있고.

21.따라서 시위대도 가슴에 명찰을 달아야 한다.
22.그것이 안되면 이 결정을 당장 철회하라.
23.그들은 우리들의 아들들이다.
24.정권유지차원에서 적화정책적 보안법 위반자들의 준동(폭동)이 가능하고
25.그로 인해 우리 아들들을 사지로 몰아 넣는 것과 같고
25.온 국민은 이 결정을 철회시키도록 경찰청에 강력 요구해야.
26.그리하지 않으면 많은 시위 진압전경의경이 상해 및 죽어 나갈 수도 있음
27.호미로 막을 것 포크레인을 써도 막지 못할 사태가 닥칠 것
28.애국단체들이 경찰의 이 무기력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
29.명심해야
30.김정일과 그 군부가 무너질수 밖에 없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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