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군은 헌법 5조 2항의 명령에 따라 전국적으로 준전시에 해당되는 일단의 조처를 실행해야 한다고 본다.
1. 핵실험을 했다고 하는데, 미국은 아직 증거수집중이라고 한다. 자기들만의 잔치인지, 참관인들을 불러다 놓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우선은 발표했다는 것에 비중을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정부 나름대로 커다란 충격을 받았는지, 아니면 어쩐지는 구분할 수가 없지만, 분명한 것은 핵실험을 한 것이다. 청와대 대변인은 대전에 있는 지질자원연구원에서 3.58~ 3.57규모의 지진파를 확인하여 주었다. 이럴 때는 친절하다고 해야 할까? NSC회의에서 지진파의 내용을 핵실험 여부를 확인중이라고 한다.
2. 이제 이것이 사실로 본다면 이제는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그런 것을 만들어 낸 결과라고 하는 것에 우리는 분명히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노무현이가 그렇게 만들어 간 것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 정론이다. 이제는 자명해 졌다. 이들의 확정적 고의이든지 미필적 고의적이든지, 결국 핵실험을 했다는 것에 결과론적인 의미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이제 노무현정부는 분명한 책임을 지도록 국민들은 모두 다 떨쳐 일어나 이 정권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함북오지에서, 함북 화대군 무수단리 서북쪽 산에서, 361m 높이의 산에서, 수평 갱도에서 핵실험 했다고 한다. 이제는 노무현의 가증스런 마인드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본다. 이제는 윤광웅의 미군 철수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문제를 분명히 처리해서 다시 회복시켜야 할 것으로 본다. 반기문도 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 더욱 이종석이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만들어 낸 자들이 회의를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책임 질 일을 기피하려는 방법론을 고찰하는 것이라면 더 큰 반역적 행동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4. 한나라당은 결단코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대통령 하야를 관철시켜야 한다고 본다. 솜방망이를 휘둘러서 국민의 분노를 사지 말아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 하야를 하기 전에 먼저 대북라인과 외교국방안보라인을 전부 교체해야 한다고 본다. 모든 코드 인사들을 모두 해고해야 한다고 본다. 대북라인들을 모두 교체하고 차관급 및 그 밑에 선까지 과감하게 교체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만이 대미라인이 굳게 서질 수 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것이 사실이라면, 전쟁으로 가게 될지 아니면 북폭을 기습적으로 하게 될지는 모른다. 다만 이 문제가 그냥 넘어 갈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5. 이제는 핵실험 후의 정국이다. 남한 내에 김정일 공작원들과 주구들의 책동을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대한민국국군은 헌법 5조 2항의 명령에 따라 전국적으로 준전시에 해당되는 일단의 조처를 실행해야 한다고 본다. 국가적으로 전시 상황에 대한 훈련이 부족한 상태이고 긴급동원체제가 녹이 쓸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 글을 쓰는 이 시각에 미국의 공식적인 확인이 난 모양이다. 핵실험을 했다고... 이제 무엇을 더 기다려 주라는 말인가? 이제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대통령은 下野해야 할 것이다.
6. 대통령이 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 이 책임을 피해 갈 수가 없는 것이다. 이제 노무현은 하야해야 한다. 그것이 책임지는 행동이다. 만일 하야 하지 않는다면 전 내각을 교체해야 한다. 차관 급 뿐 만이 아니라, 친북포용정책을 위해 펼쳐 놓은 모든 인사들을 제거해야 한다고 본다. 이것이 지금 나라를 핵 위기에서 건져내는 가장 빠른 길임을 알 수가 있다. 지금까지 화해 포용정책을 통해 북과 교통을 가진 모든 인사들을 정부의 모든 영역에서 긴급히 축출해야 할 것이다.
7.결코 이 문제를 가볍게 넘어가려는 뻔뻔한 작태를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고 본다. 대통령은 정정당당해야 한다. 실패를 실패로 인정해야 한다. 참으로 염치를 아는 대통령이라면 말이다. 그렇게 수많은 물자와 지원을 보낸 것이 결국은 남한에 핵인질로 몰아넣은 결과를 초래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분명한 행동을 해야 한다. 대통령은 이제 더 이상 말장난하지 말라. 대한민국국군은 결코 이 문제를 실패정권에 좌지우지되는 일이 없도록 중심을 굳게 잡아야 할 것이다. 공안검사와 경찰이 모두 일어나 보안법위반자들을 검거해야 할 것으로 본다.
<구국기도생각>http://onlyjesusnara.com/main
1. 핵실험을 했다고 하는데, 미국은 아직 증거수집중이라고 한다. 자기들만의 잔치인지, 참관인들을 불러다 놓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우선은 발표했다는 것에 비중을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정부 나름대로 커다란 충격을 받았는지, 아니면 어쩐지는 구분할 수가 없지만, 분명한 것은 핵실험을 한 것이다. 청와대 대변인은 대전에 있는 지질자원연구원에서 3.58~ 3.57규모의 지진파를 확인하여 주었다. 이럴 때는 친절하다고 해야 할까? NSC회의에서 지진파의 내용을 핵실험 여부를 확인중이라고 한다.
2. 이제 이것이 사실로 본다면 이제는 김대중의 햇볕정책이 그런 것을 만들어 낸 결과라고 하는 것에 우리는 분명히 생각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노무현이가 그렇게 만들어 간 것으로 보아야 하는 것이 정론이다. 이제는 자명해 졌다. 이들의 확정적 고의이든지 미필적 고의적이든지, 결국 핵실험을 했다는 것에 결과론적인 의미를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 이제 노무현정부는 분명한 책임을 지도록 국민들은 모두 다 떨쳐 일어나 이 정권의 책임을 물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3.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함북오지에서, 함북 화대군 무수단리 서북쪽 산에서, 361m 높이의 산에서, 수평 갱도에서 핵실험 했다고 한다. 이제는 노무현의 가증스런 마인드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본다. 이제는 윤광웅의 미군 철수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이 문제를 분명히 처리해서 다시 회복시켜야 할 것으로 본다. 반기문도 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 더욱 이종석이도 마찬가지다. 이렇게 만들어 낸 자들이 회의를 한다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책임 질 일을 기피하려는 방법론을 고찰하는 것이라면 더 큰 반역적 행동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4. 한나라당은 결단코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대통령 하야를 관철시켜야 한다고 본다. 솜방망이를 휘둘러서 국민의 분노를 사지 말아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통령 하야를 하기 전에 먼저 대북라인과 외교국방안보라인을 전부 교체해야 한다고 본다. 모든 코드 인사들을 모두 해고해야 한다고 본다. 대북라인들을 모두 교체하고 차관급 및 그 밑에 선까지 과감하게 교체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만이 대미라인이 굳게 서질 수 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것이 사실이라면, 전쟁으로 가게 될지 아니면 북폭을 기습적으로 하게 될지는 모른다. 다만 이 문제가 그냥 넘어 갈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5. 이제는 핵실험 후의 정국이다. 남한 내에 김정일 공작원들과 주구들의 책동을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대한민국국군은 헌법 5조 2항의 명령에 따라 전국적으로 준전시에 해당되는 일단의 조처를 실행해야 한다고 본다. 국가적으로 전시 상황에 대한 훈련이 부족한 상태이고 긴급동원체제가 녹이 쓸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 글을 쓰는 이 시각에 미국의 공식적인 확인이 난 모양이다. 핵실험을 했다고... 이제 무엇을 더 기다려 주라는 말인가? 이제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대통령은 下野해야 할 것이다.
6. 대통령이 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본다. 이 책임을 피해 갈 수가 없는 것이다. 이제 노무현은 하야해야 한다. 그것이 책임지는 행동이다. 만일 하야 하지 않는다면 전 내각을 교체해야 한다. 차관 급 뿐 만이 아니라, 친북포용정책을 위해 펼쳐 놓은 모든 인사들을 제거해야 한다고 본다. 이것이 지금 나라를 핵 위기에서 건져내는 가장 빠른 길임을 알 수가 있다. 지금까지 화해 포용정책을 통해 북과 교통을 가진 모든 인사들을 정부의 모든 영역에서 긴급히 축출해야 할 것이다.
7.결코 이 문제를 가볍게 넘어가려는 뻔뻔한 작태를 가지고 있으면 안 된다고 본다. 대통령은 정정당당해야 한다. 실패를 실패로 인정해야 한다. 참으로 염치를 아는 대통령이라면 말이다. 그렇게 수많은 물자와 지원을 보낸 것이 결국은 남한에 핵인질로 몰아넣은 결과를 초래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분명한 행동을 해야 한다. 대통령은 이제 더 이상 말장난하지 말라. 대한민국국군은 결코 이 문제를 실패정권에 좌지우지되는 일이 없도록 중심을 굳게 잡아야 할 것이다. 공안검사와 경찰이 모두 일어나 보안법위반자들을 검거해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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