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言)로는 책임지는 듯이 하면서 몸은 집착에 남아 있는 것이다. 이는 무의식 속에 남아 있는 과대망상에서 나오는 집착의 표현적 행동, 바로 그것이다.
전장에서도 미친말은 갈아타야 한다.
1. 노 대통령은 10일 조찬간담회 자리에서 ”전장에서는 말(馬)을 갈아타지 않는다는 말(言)이 있듯이 긴박한 상황을 정리한 후에 부분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고 조선 닷컴은 보도했다. 나는 이 말을 가만히 살펴보다가 전장에서도 미친 말(馬)은 갈아타야 한다. 라고 고쳐주고 싶었다. 전쟁에서 말(馬)을 갈아타는 수가 많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건강한 말을 타고 달리다가 지치면 더 이상 달릴 수가 없는 것이 되면 갈아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다만 전투를 위한 운반 수단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대북포용정책을 이루기 위한 마인드를 구사(驅使)하는 방법적인 말(馬)이기 때문이다. 그 마인드와 그 방법을 구사한 말(馬)이 실패를 하였으면 버려야 하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인 것이다.
2. 그 길만이 전쟁을 이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통령의 비유적 인용구(引用句)는 맞지 않는 견강부회(牽强附會)에 해당된다. 그 비유에서 말하는 말(馬)은 건강한 말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실패하지 아니한 말(馬)을 비유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가 탄 말(馬)은 대한민국 100만 대군을 무력화(無力化)시키는 무지무지하게 큰 실패를 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큰 실패를 한 말(馬)을 타고 무엇을 어찌하겠다고 하는 것인가? 부분적인 검토는 또 뭔가? 이미 전쟁에서 진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뭘 어쩌자는 것인가? 왜 대통령은 그런 대 실패를 가져온 시스템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노무현씨가 타고 있는 말(馬)은 우선 정신감정부터 받아야 하는 말(馬)이기 때문에 갈아타야 한다. 그들은 대북포용정책을 자기들이 설정한 가상과(假想)과 망상(妄想) 통해 하였기 때문이다.
3. 그 망상(妄想)과 가상은 이렇다. 열심히 퍼다주며 굴종하면, 북괴가 마음 문을 열고 개혁과 개방으로 나올 것이라는 것과 막말로 자본의 예속(隸屬)에 빠져 결코 남한의 요구를 거역할 수 없게 되는 시점에 도달하면 결국 민족화해로 가게 될 것이라는 망상(妄想)과 가상(假想)이 바로 그것이다. 자기들이 인내를 가지고 계속 퍼주면 마침내 6자회담에 복귀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자본으로 김정일을 마인드 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를 예속시킬 때까지 쏟아 부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가상들이 하나도 맞아 떨어지지 아니하였다. 오히려 개혁개방보다는 체제단속을 더욱 가능케 하였다. 오히려 6자회담 복귀를 하기는커녕, 만나주지 않는다는 핑계를 대고 핵실험을 했다는 발표를 하였다. 이런 것들 모두가 다 실패(失敗)한 것이다.
4. 오히려 김정일은 그 모든 지원을 핵개발에 열(熱)을 올린 것이다. 어제 이종석은 햇볕정책이 왜 실패했다고 하는지 동의(同意)할 수 없다고 하였다. 바로 그것이 그 사람의 정신상태(情神狀態)이다. 모든 사람이 다 실패한 정책이라고 하는데 아직도 고집하는 모습에서 어떤 집착 같은 것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전장에서는 말을 갈아타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긴박한 상황을 정리한 후에 부분적으로 검토하겠다.”면서 “이 시점에서는 이해해주기 바란다.” 고만 말했다고 하는 것은 정신 감정이 필요한 집착(執着)이다. 이종석 통일부 장관도 이날 국회 답변에서 “북한의 핵실험을 막지 못한 데 대해 충분히 책임질 생각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충분히 책임질 생각을 하였다면 즉각적으로 사표를 내야 한다. 왜 뭉개고 앉아 기회를 노리고 있는가이다. 그 또한 정신 감정을 받아 보아 할 집착(執着)이다.
5. 자기의 위기를 만회할 어떤 틈을 노려 자기들의 재기의 발판을 삼으려는 행동은 정신병적(精神病的)인 집착에 그 연유(緣由)한다고 본다. 실패를 인정치 않으려고 하면 그것은 강력한 과대망상(誇大妄想)에 걸려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말(言)로는 책임지는 듯이 하면서 몸은 집착에 남아 있는 것이다. 이는 무의식 속에 남아 있는 과대망상에서 나오는 집착의 표현적 행동, 바로 그것이다. 정신이 건전(健全)한 사람은 그런 시간이 오면 책임행정을 위해 그 자리에서 즉각 물러나게 된다. 함에도 뭉그적거리고 있다. 그것은 반전(反轉)의 기회를 찾아보려는, 말(言)을 바꿔 탈 수 있는 길을 찾아보려고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있다고 보는 것이다. 다른 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경천동지할 대실패는 즉각적 행동으로 사퇴해야 하는 것으로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정신이 온전한 사람의 마땅한 행동이기도 하다.
6. 아무리 인사권자(人事權者)가 붙잡아도, 스스로 물러날 줄 아는 자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이다. 어디 이종석 뿐인가? 송민순, 서주석, 윤광웅, 반기문등이 다 그렇다. 사퇴(仕退)를 해야 한다. 언제 어느 때에 물러날 것인가? 바둑에서는 돌을 던질 때를 찾는 것이 아주 중요한 매너라고 한다. 돌을 던지는 것은 졌다는 표시인데, 상대에게 아주 기분 좋게 승리를 안겨주는 것이 아주 좋은 매너라고 한다. 이종석의 대북포용정책의 마인드는 실패했다고 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 방식 곧 이종석 및 대북 및 안보 및 외교 라인의 마인드가 잘못되었다고 애국국민들의 강력한 지적이 있어왔다. 이는 정적(政敵)이다. 정적(政敵)에게 아, 당신들이 맞았습니다. 하고 굴복하며 멋진 승리를 안겨주는 것이 정신상태가 온전한 사람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7. 뭉그적거리며 앉아 말을 바꿔가면서 이리저리 상황에 맞춰 말을 하면서 어떤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 기회를 찾아가는 모습이 문제가 크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상황(狀況)에 따라 말(言)을 바꾸는 것은 부시도 마찬가지라고 비웃는다. 조지 부시 대통령이 3년 전 북한의 핵무기 보유에 대해 ’참을 수 없다’(intolerable) ’용납할 수 없다’(unacceptable)로 바뀌게 된 것을 워싱턴 포스트가 지적하였다고 한다. 상황에 따라 이제는 ’개탄스럽스다’(deplorable)는 말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지적을 아울러 하였다. 상황논리가 아주 구명에 큰 틈을 만들어 주기는 하는 것이지만, 그것도 실패의 경중에 따라 다르다. 그런 경중을 따라 할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다. 대통령의 비유를 견강부회라고 하는 이유가 그런데 있다고 본다.
[보수단체인 미국기업연구소(AEI)의 부소장인 대니엘 플레트카는 부시 대통령이 앞으로 아마도 ’개탄스럽다’(deplorable) 정도의 말을 할 것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만일 너무 많이 말하고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는다면, 과거에는 용납할 수 없다고 했던 것을 수용하는 정반대의 정책으로 가게 된다”고 말했다.그는 부시 대통령의 표현이 바뀌게 된 것을 “현실의 수용”으로 해석하면서, “우리가 현실을 수용한다는 것은 좋은 일일지 모르나, 그러한 현실은 매우 나쁜 현실”이라고 말했다. (조선닷컴)]
8. 외교 안보 국방 통일 팀은 시간에 맞춰 그 상황에 맞춰 말을 바꿔가면서 대응하려는 모습에는 결코 자기들의 대북 포용 정책의 현 마인드를 포기치 않으려는 것이 분명하다. 어느 정책이든지, 마인드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다. 음식재료를 사다가 그것을 누가 어떤 마인드로 조리하고 요리하는 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종석은 미국의 대통령의 말을 바꾸는 모습에서 어떤 희망을 가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인다. 하지만 부시의 그런 말언(言) 바꾸기는 기습전(奇襲戰)을 하기 위한 트릭으로 보아야 한다. 강하게 말하는 것 보다는 현실 수용(受容)쪽으로 눈을 돌리게 하다가 갑자기 기습을 하려는 여유를, 또는 의도일 수도 있다는 여지(餘地)라도 있다. 하지만 노무현의 말馬들은 자기들의 마인드가 잘못되었는데도...잘되고 있는 것처럼 자기들 스스로 착각에 빠져 있는...정신감정을 받아야 할 상태라는 고 하는 것이다.
9. 비록 전장이라고 해도 정신상태가 불량(不良)한 말을 타고 전투한다면 그 화를 고스란히 국민들이 받게 될 것이다. 이미 받았다. 더 이상 받게 되면 핵폭발을 받게 되는 것이다. 지금 저들의 실책으로 우리대한민국의 국군이 가지고 있는 모든 전투능력을 100%상실케 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군은 비대칭(非對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급격히 무력해졌다. 이런 패닉적 상황을 만든 자들이다. 이들을 타고 계속 이 전장(戰場)에서 이기겠다고 하는 그 장수(將帥)는 오히려 더 미친 것이 아닌가 싶다. 정신감정을 받아야 할 자들로 보인다. 이것이 노무현씨 개인 사업이라면 당장 난리가 나고 해고시켰을 것이다. 눈먼 돈처럼 남의 것으로 보는 듯한 이 객관적(客觀的) 자세, 소유권이 없는 CEO의 반역적 작태와 지능적 행패(行悖)에 정신적 결함까지 더한 다면 이 나라는 어찌되겠는가? 국민들아 언제까지 침묵하고 있겠는가? 이제는 일어나 저들을 정신 감정을 받게 하고 치료를 받게 하자. 장수(將帥)와 말마(馬)이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10월13일 2시 시청앞이다. 가서 외치자. 은퇴한 후 정신 감정받으라고.
<구국기도생각>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전장에서도 미친말은 갈아타야 한다.
1. 노 대통령은 10일 조찬간담회 자리에서 ”전장에서는 말(馬)을 갈아타지 않는다는 말(言)이 있듯이 긴박한 상황을 정리한 후에 부분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말했다. 고 조선 닷컴은 보도했다. 나는 이 말을 가만히 살펴보다가 전장에서도 미친 말(馬)은 갈아타야 한다. 라고 고쳐주고 싶었다. 전쟁에서 말(馬)을 갈아타는 수가 많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건강한 말을 타고 달리다가 지치면 더 이상 달릴 수가 없는 것이 되면 갈아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다만 전투를 위한 운반 수단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대북포용정책을 이루기 위한 마인드를 구사(驅使)하는 방법적인 말(馬)이기 때문이다. 그 마인드와 그 방법을 구사한 말(馬)이 실패를 하였으면 버려야 하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인 것이다.
2. 그 길만이 전쟁을 이기기 때문이다. 따라서 대통령의 비유적 인용구(引用句)는 맞지 않는 견강부회(牽强附會)에 해당된다. 그 비유에서 말하는 말(馬)은 건강한 말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실패하지 아니한 말(馬)을 비유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가 탄 말(馬)은 대한민국 100만 대군을 무력화(無力化)시키는 무지무지하게 큰 실패를 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큰 실패를 한 말(馬)을 타고 무엇을 어찌하겠다고 하는 것인가? 부분적인 검토는 또 뭔가? 이미 전쟁에서 진 것이나 다름이 없는데, 뭘 어쩌자는 것인가? 왜 대통령은 그런 대 실패를 가져온 시스템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 노무현씨가 타고 있는 말(馬)은 우선 정신감정부터 받아야 하는 말(馬)이기 때문에 갈아타야 한다. 그들은 대북포용정책을 자기들이 설정한 가상과(假想)과 망상(妄想) 통해 하였기 때문이다.
3. 그 망상(妄想)과 가상은 이렇다. 열심히 퍼다주며 굴종하면, 북괴가 마음 문을 열고 개혁과 개방으로 나올 것이라는 것과 막말로 자본의 예속(隸屬)에 빠져 결코 남한의 요구를 거역할 수 없게 되는 시점에 도달하면 결국 민족화해로 가게 될 것이라는 망상(妄想)과 가상(假想)이 바로 그것이다. 자기들이 인내를 가지고 계속 퍼주면 마침내 6자회담에 복귀하고 한반도 비핵화를 이루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자본으로 김정일을 마인드 할 수 있기 위해서는 그를 예속시킬 때까지 쏟아 부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가상들이 하나도 맞아 떨어지지 아니하였다. 오히려 개혁개방보다는 체제단속을 더욱 가능케 하였다. 오히려 6자회담 복귀를 하기는커녕, 만나주지 않는다는 핑계를 대고 핵실험을 했다는 발표를 하였다. 이런 것들 모두가 다 실패(失敗)한 것이다.
4. 오히려 김정일은 그 모든 지원을 핵개발에 열(熱)을 올린 것이다. 어제 이종석은 햇볕정책이 왜 실패했다고 하는지 동의(同意)할 수 없다고 하였다. 바로 그것이 그 사람의 정신상태(情神狀態)이다. 모든 사람이 다 실패한 정책이라고 하는데 아직도 고집하는 모습에서 어떤 집착 같은 것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전장에서는 말을 갈아타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긴박한 상황을 정리한 후에 부분적으로 검토하겠다.”면서 “이 시점에서는 이해해주기 바란다.” 고만 말했다고 하는 것은 정신 감정이 필요한 집착(執着)이다. 이종석 통일부 장관도 이날 국회 답변에서 “북한의 핵실험을 막지 못한 데 대해 충분히 책임질 생각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충분히 책임질 생각을 하였다면 즉각적으로 사표를 내야 한다. 왜 뭉개고 앉아 기회를 노리고 있는가이다. 그 또한 정신 감정을 받아 보아 할 집착(執着)이다.
5. 자기의 위기를 만회할 어떤 틈을 노려 자기들의 재기의 발판을 삼으려는 행동은 정신병적(精神病的)인 집착에 그 연유(緣由)한다고 본다. 실패를 인정치 않으려고 하면 그것은 강력한 과대망상(誇大妄想)에 걸려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말(言)로는 책임지는 듯이 하면서 몸은 집착에 남아 있는 것이다. 이는 무의식 속에 남아 있는 과대망상에서 나오는 집착의 표현적 행동, 바로 그것이다. 정신이 건전(健全)한 사람은 그런 시간이 오면 책임행정을 위해 그 자리에서 즉각 물러나게 된다. 함에도 뭉그적거리고 있다. 그것은 반전(反轉)의 기회를 찾아보려는, 말(言)을 바꿔 탈 수 있는 길을 찾아보려고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있다고 보는 것이다. 다른 자들도 마찬가지이다. 이런 경천동지할 대실패는 즉각적 행동으로 사퇴해야 하는 것으로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정신이 온전한 사람의 마땅한 행동이기도 하다.
6. 아무리 인사권자(人事權者)가 붙잡아도, 스스로 물러날 줄 아는 자들이 정상적인 사람들이다. 어디 이종석 뿐인가? 송민순, 서주석, 윤광웅, 반기문등이 다 그렇다. 사퇴(仕退)를 해야 한다. 언제 어느 때에 물러날 것인가? 바둑에서는 돌을 던질 때를 찾는 것이 아주 중요한 매너라고 한다. 돌을 던지는 것은 졌다는 표시인데, 상대에게 아주 기분 좋게 승리를 안겨주는 것이 아주 좋은 매너라고 한다. 이종석의 대북포용정책의 마인드는 실패했다고 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 방식 곧 이종석 및 대북 및 안보 및 외교 라인의 마인드가 잘못되었다고 애국국민들의 강력한 지적이 있어왔다. 이는 정적(政敵)이다. 정적(政敵)에게 아, 당신들이 맞았습니다. 하고 굴복하며 멋진 승리를 안겨주는 것이 정신상태가 온전한 사람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7. 뭉그적거리며 앉아 말을 바꿔가면서 이리저리 상황에 맞춰 말을 하면서 어떤 기회를 노리고 있는 것이다. 그런 기회를 찾아가는 모습이 문제가 크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상황(狀況)에 따라 말(言)을 바꾸는 것은 부시도 마찬가지라고 비웃는다. 조지 부시 대통령이 3년 전 북한의 핵무기 보유에 대해 ’참을 수 없다’(intolerable) ’용납할 수 없다’(unacceptable)로 바뀌게 된 것을 워싱턴 포스트가 지적하였다고 한다. 상황에 따라 이제는 ’개탄스럽스다’(deplorable)는 말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하는 지적을 아울러 하였다. 상황논리가 아주 구명에 큰 틈을 만들어 주기는 하는 것이지만, 그것도 실패의 경중에 따라 다르다. 그런 경중을 따라 할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다. 대통령의 비유를 견강부회라고 하는 이유가 그런데 있다고 본다.
[보수단체인 미국기업연구소(AEI)의 부소장인 대니엘 플레트카는 부시 대통령이 앞으로 아마도 ’개탄스럽다’(deplorable) 정도의 말을 할 것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만일 너무 많이 말하고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는다면, 과거에는 용납할 수 없다고 했던 것을 수용하는 정반대의 정책으로 가게 된다”고 말했다.그는 부시 대통령의 표현이 바뀌게 된 것을 “현실의 수용”으로 해석하면서, “우리가 현실을 수용한다는 것은 좋은 일일지 모르나, 그러한 현실은 매우 나쁜 현실”이라고 말했다. (조선닷컴)]
8. 외교 안보 국방 통일 팀은 시간에 맞춰 그 상황에 맞춰 말을 바꿔가면서 대응하려는 모습에는 결코 자기들의 대북 포용 정책의 현 마인드를 포기치 않으려는 것이 분명하다. 어느 정책이든지, 마인드가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다. 음식재료를 사다가 그것을 누가 어떤 마인드로 조리하고 요리하는 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종석은 미국의 대통령의 말을 바꾸는 모습에서 어떤 희망을 가진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인다. 하지만 부시의 그런 말언(言) 바꾸기는 기습전(奇襲戰)을 하기 위한 트릭으로 보아야 한다. 강하게 말하는 것 보다는 현실 수용(受容)쪽으로 눈을 돌리게 하다가 갑자기 기습을 하려는 여유를, 또는 의도일 수도 있다는 여지(餘地)라도 있다. 하지만 노무현의 말馬들은 자기들의 마인드가 잘못되었는데도...잘되고 있는 것처럼 자기들 스스로 착각에 빠져 있는...정신감정을 받아야 할 상태라는 고 하는 것이다.
9. 비록 전장이라고 해도 정신상태가 불량(不良)한 말을 타고 전투한다면 그 화를 고스란히 국민들이 받게 될 것이다. 이미 받았다. 더 이상 받게 되면 핵폭발을 받게 되는 것이다. 지금 저들의 실책으로 우리대한민국의 국군이 가지고 있는 모든 전투능력을 100%상실케 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국군은 비대칭(非對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급격히 무력해졌다. 이런 패닉적 상황을 만든 자들이다. 이들을 타고 계속 이 전장(戰場)에서 이기겠다고 하는 그 장수(將帥)는 오히려 더 미친 것이 아닌가 싶다. 정신감정을 받아야 할 자들로 보인다. 이것이 노무현씨 개인 사업이라면 당장 난리가 나고 해고시켰을 것이다. 눈먼 돈처럼 남의 것으로 보는 듯한 이 객관적(客觀的) 자세, 소유권이 없는 CEO의 반역적 작태와 지능적 행패(行悖)에 정신적 결함까지 더한 다면 이 나라는 어찌되겠는가? 국민들아 언제까지 침묵하고 있겠는가? 이제는 일어나 저들을 정신 감정을 받게 하고 치료를 받게 하자. 장수(將帥)와 말마(馬)이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10월13일 2시 시청앞이다. 가서 외치자. 은퇴한 후 정신 감정받으라고.
<구국기도생각>http://www.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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