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자유대한민국 헌법에 절대 복종하는 국민으로 만들어 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교육은 실패하고 말 것이다.
1.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으므로 죽느니라.] 교육이라는 말은 무엇인가? 교육이란 말은 완전한 인간, 완전한 기술자를 만드는 것을 교육이라고 한다면 사람은 만들어진다고 하는 논리가 서게 된다. 사람이 만들어진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사람. 수령 독재를 위하여 만들어지는 사람. 어떤 테러단체를 위하여 만들어지는 사람. 어떤 조직을 위하여 만들어지는 사람. 이렇게 사람이 만들어진다고 하는 것에 원리를 두고 있다면 그 만들어진다고 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사람은 만들어진다. 사람을 사람답게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
2. 사람을 만들어내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 황야처럼, 불모지처럼 버려진다고 본다. 인류역사 이래로 수많은 왕들이 발생해서 자기 백성들을 훈련시켜 갔다. 자기 백성으로 만들려고 노력한 것이다. 백성을 영구하게 자기 왕조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해 왔다. 그 안에서의 충성과 사회질서에 순응하는 인격과 나라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능력의 습득과 훈련을 토대로 하여 사람을 만들어 갔다. 그렇게 만들어진 사람들을 토대로 해서 나라를 세워나간 것이다. 그렇게 세워나가는 것은 왕의 목적을 위한 것이다. 왕의 목적을 위해서 사람은 만들어졌다.
3. 그 왕조의 목적을 위하여 백성들은 길들여졌고, 만들어져 왔다고 봐야 한다. 그것이 교육이다. 그런 교육을 김정일이 받아들인 것이다. 사람을 김정일의 노예로 만들어 가는 것. 이것이 바로 김정일 세계의 교육의 목적이다. 김정일의 노예가 되면서 아울러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기술자로 만들어 가는 것이 최종목표일 것이다. 국제경쟁력을 가지려면 개혁과 개방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면 체제가 위험하기 때문에 그것만은 제외시키고 특별한 계층의 사람들만 특수하게 뽑아다가 국제경쟁력을 갖게 하고 평생을 김정일의 노예로 살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교육이다.
4. 그렇게 교육을 해서 김정일의 이익만을 추구해가는 사회를 만들어낸다. 김정일은 수령이라고 하는 독재에 앉아 있다. 그 수령 독재가 판을 칠 수 있는 것은 그 판이 하드웨어적인 기능을 갖는다. 하드웨어적인 기능을 갖도록 북한 주민을 교육시키고 있고 386주구들이 남한의 학생들을 김정일의 노예로 길들이고자 사학법을 개정해 버렸다. 그러한 교육의 목표는 철저하게 김정일의 노예화에 있다. 노예는 그렇게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 노예를 만들기 위하여 4대 방송국도 함께 하고 있다. 사람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그 만들어내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 만들어내는 것을 거부시켜야 한다.
5. 대한민국의 교육의 현주소는 무엇일까? 사람은 만들어진다고 하는 원리는 같다면, 사람을 무엇으로 만들어야 할 것인가 하는 목표성에 정확한 답을 내놔야 한다. 그 답을 내려놓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386들이 발생했고, 수령의 전사로 만들어져 갔다. 사람을 교육시킨다고 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의 사람으로 만들어져야 하고, 자유대한민국 헌법에 충성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져야 하고, 그런 기초 위에서 민주주의의 역량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만들어지는 역사가 대한민국의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6. 대한민국의 교육이 자유와 민주와 헌법과 이웃사랑에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하는 목표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북한은 이미 교육의 목적이 수령의 노예화에 있다. 남한은 교육의 목표가 분산되어 있다고 본다. 헌법에 충성되게 살며 그 아래서 국제경쟁력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목표가 되었어야 했다. 그 목표가 정확하게, 뚜렷하게 제 구실을 못하고 있었다. 우리가 보기에는 反김일성, 反김정일 노선에서 반대적 개념의 사람으로 만들어져 왔다고 본다. 그런 반대적 개념은 교육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교육이 시작됐다고 본다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된다고 본다.
7. 김정일이 없어진 후에 대한민국의 교육의 목표는 확실해져야 한다고 하는 문제이다. 때문에 지금부터 우리는 애국의 기틀을 잡을 때 대한민국의 교육은 대한민국 헌법에 충성된 인간으로 만들어 가는 것, 세계민과 더불어 사는 국민으로 만들어 가는 것,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국민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절대로 중요하다고 본다. 그 목표성의 상실을 극복하고 그 목표의 선명성을 가지고 미래를 교육해 가야 한다고 본다. 지금 대한민국 교육은 대학교를 가기 위해 공부하는 교육이 전부이고, 어쩌면 경쟁력만을 갖게 하고 개인의 부귀영화에 목표를 두는 교육으로서 간다고 본다.
8. 그렇다면, 국가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서빙단체로 전락될 가능성을 갖게 된다. 국가는 국민의 충성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교육이 자유대한민국 헌법에 절대 복종하는 국민으로 만들어 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교육은 실패하고 말 것이다. 아무리 우수하고 뛰어난 자들이 수없이 나온다고 할지라도 대한민국을 뜯어먹으면 먹었지, 대한민국에게 충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이 나라의 슬픈 모습의 교육의 현주소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자유대한민국 민주주의 헌법에 걸맞는 국민들로 만들어 가고 국제경쟁력을 갖추며 세계민과 더불어 살며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사람들로 만들어 가야한다고 본다. 그 쪽으로 갈 때에 비로소 모든 수령 독재와 담을 쌓게 되고 그것을 극복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9.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으므로 죽느니라. 이 말씀에서 의인이라는 말은 준법정신이 강한 자를 말하는 것이고 준법정신이 강한 자는 교육의 목표가 준법정신에 있다는 것이다. 그 준법정신이 없는 자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교통법이 있는데 교통법을 철저히 지키는 사람은 생명을 지킬 수 있고, 교통법을 철저히 지키지 않은 사람은 우연치 않은 시간에 갑자기 사고를 내거나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미련한 자라는 것은 준법정신이 부족한 사람이란 의미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준법정신에 철저하게 투철한 사람들이 많이 만들어질 때만이 회복될 것으로 보여 진다.
<구국기도생각>http://onlyjesusnara.com/main.asp
1.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으므로 죽느니라.] 교육이라는 말은 무엇인가? 교육이란 말은 완전한 인간, 완전한 기술자를 만드는 것을 교육이라고 한다면 사람은 만들어진다고 하는 논리가 서게 된다. 사람이 만들어진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만들어지는 사람. 수령 독재를 위하여 만들어지는 사람. 어떤 테러단체를 위하여 만들어지는 사람. 어떤 조직을 위하여 만들어지는 사람. 이렇게 사람이 만들어진다고 하는 것에 원리를 두고 있다면 그 만들어진다고 하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사람은 만들어진다. 사람을 사람답게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
2. 사람을 만들어내는 기술이 없기 때문에 사람이 황야처럼, 불모지처럼 버려진다고 본다. 인류역사 이래로 수많은 왕들이 발생해서 자기 백성들을 훈련시켜 갔다. 자기 백성으로 만들려고 노력한 것이다. 백성을 영구하게 자기 왕조의 노예로 만들기 위한 작업을 해 왔다. 그 안에서의 충성과 사회질서에 순응하는 인격과 나라를 구축하기 위한 기술능력의 습득과 훈련을 토대로 하여 사람을 만들어 갔다. 그렇게 만들어진 사람들을 토대로 해서 나라를 세워나간 것이다. 그렇게 세워나가는 것은 왕의 목적을 위한 것이다. 왕의 목적을 위해서 사람은 만들어졌다.
3. 그 왕조의 목적을 위하여 백성들은 길들여졌고, 만들어져 왔다고 봐야 한다. 그것이 교육이다. 그런 교육을 김정일이 받아들인 것이다. 사람을 김정일의 노예로 만들어 가는 것. 이것이 바로 김정일 세계의 교육의 목적이다. 김정일의 노예가 되면서 아울러 국제경쟁력을 갖추는 기술자로 만들어 가는 것이 최종목표일 것이다. 국제경쟁력을 가지려면 개혁과 개방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하면 체제가 위험하기 때문에 그것만은 제외시키고 특별한 계층의 사람들만 특수하게 뽑아다가 국제경쟁력을 갖게 하고 평생을 김정일의 노예로 살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교육이다.
4. 그렇게 교육을 해서 김정일의 이익만을 추구해가는 사회를 만들어낸다. 김정일은 수령이라고 하는 독재에 앉아 있다. 그 수령 독재가 판을 칠 수 있는 것은 그 판이 하드웨어적인 기능을 갖는다. 하드웨어적인 기능을 갖도록 북한 주민을 교육시키고 있고 386주구들이 남한의 학생들을 김정일의 노예로 길들이고자 사학법을 개정해 버렸다. 그러한 교육의 목표는 철저하게 김정일의 노예화에 있다. 노예는 그렇게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 노예를 만들기 위하여 4대 방송국도 함께 하고 있다. 사람은 만들어진다는 것이다. 그 만들어내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 만들어내는 것을 거부시켜야 한다.
5. 대한민국의 교육의 현주소는 무엇일까? 사람은 만들어진다고 하는 원리는 같다면, 사람을 무엇으로 만들어야 할 것인가 하는 목표성에 정확한 답을 내놔야 한다. 그 답을 내려놓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386들이 발생했고, 수령의 전사로 만들어져 갔다. 사람을 교육시킨다고 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의 사람으로 만들어져야 하고, 자유대한민국 헌법에 충성하는 사람으로 만들어져야 하고, 그런 기초 위에서 민주주의의 역량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만들어지는 역사가 대한민국의 교육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6. 대한민국의 교육이 자유와 민주와 헌법과 이웃사랑에 합당한 사람으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하는 목표성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북한은 이미 교육의 목적이 수령의 노예화에 있다. 남한은 교육의 목표가 분산되어 있다고 본다. 헌법에 충성되게 살며 그 아래서 국제경쟁력을 가진 사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목표가 되었어야 했다. 그 목표가 정확하게, 뚜렷하게 제 구실을 못하고 있었다. 우리가 보기에는 反김일성, 反김정일 노선에서 반대적 개념의 사람으로 만들어져 왔다고 본다. 그런 반대적 개념은 교육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교육이 시작됐다고 본다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된다고 본다.
7. 김정일이 없어진 후에 대한민국의 교육의 목표는 확실해져야 한다고 하는 문제이다. 때문에 지금부터 우리는 애국의 기틀을 잡을 때 대한민국의 교육은 대한민국 헌법에 충성된 인간으로 만들어 가는 것, 세계민과 더불어 사는 국민으로 만들어 가는 것,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국민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절대로 중요하다고 본다. 그 목표성의 상실을 극복하고 그 목표의 선명성을 가지고 미래를 교육해 가야 한다고 본다. 지금 대한민국 교육은 대학교를 가기 위해 공부하는 교육이 전부이고, 어쩌면 경쟁력만을 갖게 하고 개인의 부귀영화에 목표를 두는 교육으로서 간다고 본다.
8. 그렇다면, 국가는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하는 서빙단체로 전락될 가능성을 갖게 된다. 국가는 국민의 충성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교육이 자유대한민국 헌법에 절대 복종하는 국민으로 만들어 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의 교육은 실패하고 말 것이다. 아무리 우수하고 뛰어난 자들이 수없이 나온다고 할지라도 대한민국을 뜯어먹으면 먹었지, 대한민국에게 충성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이 나라의 슬픈 모습의 교육의 현주소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은 자유대한민국 민주주의 헌법에 걸맞는 국민들로 만들어 가고 국제경쟁력을 갖추며 세계민과 더불어 살며 이웃을 사랑하며 섬기는 사람들로 만들어 가야한다고 본다. 그 쪽으로 갈 때에 비로소 모든 수령 독재와 담을 쌓게 되고 그것을 극복해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9. 의인의 입술은 여러 사람을 교육하나 미련한 자는 지식이 없으므로 죽느니라. 이 말씀에서 의인이라는 말은 준법정신이 강한 자를 말하는 것이고 준법정신이 강한 자는 교육의 목표가 준법정신에 있다는 것이다. 그 준법정신이 없는 자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자면 교통법이 있는데 교통법을 철저히 지키는 사람은 생명을 지킬 수 있고, 교통법을 철저히 지키지 않은 사람은 우연치 않은 시간에 갑자기 사고를 내거나 당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미련한 자라는 것은 준법정신이 부족한 사람이란 의미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려면 준법정신에 철저하게 투철한 사람들이 많이 만들어질 때만이 회복될 것으로 보여 진다.
<구국기도생각>http://onlyjesusnara.com/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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