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도 잠수함이랑 충돌, 김현희도 가짜, 이승복도 조작, 세월호는 여전히 조사중, 그리고 개헌시도중, 문통지지도 70프로도 믿으시죠? 모든 여론조사를 믿으시니까.
권위에호소하는오류있지만 그냥 미베인 교수 말 믿어야함, 최고 전문가.
세상엔 영구미제사건도 있지만.. 영원한 바보도 있다.

한마디 안 하고 갈 수 없겠네요. 역풍을 맞아도 밝힐 건 밝혀야 하지 않습니까. 이미 역풍은 좌빨들에게 여러 번 맞았습니다. 더 맞을 게 있나요. 만약 이번에도 합리적 의심을 밝히지 않으면 좌파가 계속 가져갈 것입니다. 국민들이 한 표 행사한 주권에 대해서 이것이 제대로 전달됐는지 확인해보고 싶다는데 왜 자꾸 막으려고 하십니까? 은행원들조차 단 1원이 틀려도 퇴근을 하지 않고 정확히 맞아야 퇴근을 합니다. 하물며 총칼 대신 싸우는 선거는 어떻겠습니까? 유권자의 권리를 팽겨 치는 정당은 다음에도 이길 수 없는 것은 자명합니다. 이걸 소중히 생각할 줄 알아야지요 ....
서울 등 백중세 지역은 거의 모두 사전투표함 개표 시 모두 역전되었습니다. 조작은 원래 특정 지역만 하는 겁니다. 얻어맞은 사람이 고소하지 않으면 맞은 사실이 없는 것으로 되나요? 수능 정답 이송을 사전선거 당시처럼 옮겼다간 천안함, 세월호 선동 이상으로 난리가 났을 겁니다. 인주 안 찍힌 인쇄된 투표지 이건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범죄현장에서 지문이 발견됐는데 왜 자꾸 조사를 하지 말자고 하지요? 수술조차 해보지도 않고 그냥 죽는 게 맞는 건지요. 요즘 같은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나요?라고 물으며 개무시하는 것과 같네요. 도대체 보수는 그러면 안 된다는 기준이 무엇입니까? 정치는 상대적인 것인데 상대가 이전투구를 하면 이쪽도 이전투구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김어준이 선거 부정해서 문제가 되어 무시 받았다면 좌익들은 정권을 영원히 못 가져와야 했지만 현실은 그런가요? 정권을 잡기 위해 김정은만 반대하면 다 손잡아야 한다면서요. 보수는 점잖아야한다는 프레임은 대체 누가 만든 건가요? 국민의 눈과 귀를 닫은 것이 문제입니다. 이건 불복이 아니라 해명해야 되는 것이죠.
누구 말대로 본인 세대 때 4.19는 정의로운 궐기고 젊은 세대는 애들이 아직 어려서 음모론에 빠진다고 치부하는 겁니까? 금방 밝혀질 병풍사건으로 대통령도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뺏어간 좌파들~ 박근혜 탄핵은 근거가 있어 좌파들이 했습니까? 살다보면 편파적 심판들도 얼마나 수두룩한데... 중공이나 북괴는 부정선거 하나도 안 나온다고 봐야겠네요. 울산선거 의혹사건과 드루킹 사건... 손색히가 태블릿 pc 조작, 조국사태, 사모펀드, 라임사태, 신라젠 짓거리, 프로듀스101 순위 조작하리라고 상상했습니까? 당신 논리라면 이런 모든 선동질도 없었다고 봐야 합니다. 이것들도 검찰수사 없었으면 묻혔을 일들. 기다리라고 말하고 다 죽은 사건 세월호가 생각나네요. 공수처가 무섭긴 무서운가 보다. 진실을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자라면 의혹을 받아들이고 특검도 주장해야 합니다.

삼류작가 군,
빨갱이들의 언행을 쭉 봐 왔으면 알다시피
못된 놈들의
투표조작을 의심하는 거는 상식이됐고 또 저명한 분 들의 분석이 뒤따르고 있음에도,
의심하는 애국적 사람들을 바보라 카면 망발이지
사과할 일이지.

이번 바보는 조갑제 선생님을 비롯한 정규재, 이병태, 김진 쪽이라 봅니다.
사전선거에 적용되는 전산 프로그램을 미리 수정해서 자동검표 하는 순간에 수도권은 4(지방은5,6)번째 통합당표를 가로채서 더불당표로 조작집계 한거 맞습니다.
가로세로연구소, 바실리아TV 등의 유투브를 경청해 보세요..

과연 누가 바보일까요?

경험칙에 맞지 않고 또 아직 확실한 증거는 없으나 개연성은 있는 사안에 대해 의심하고 확인해 보자고 하는 사람과, 이러한 것을 모두 덮어두고 가자는 사람, 과연 누가 바보인가요?

처음부터 그런 의심조차 갖지 말자는 사람은 과연 그 확신의 근거가 무엇인가요? 선거관리위원회가 공정하게 관리했다고 얘기하기 때문이라면, 어느 국가 기관의 잘못을 우리가 책할 수 있겠습니까? 입법,사법, 행정기관 모두 공정하고 정의롭게 준법행위했다고 얘기할 터이니까요. 국가기관의 행위에 항상 눈을 부릅뜨고 의심의 눈초리로 쳐다보는 것이 민주 시민의 옳바른 자세 아닐까요?

설령, 확인 결과 의심이 잘못된 것이었다고 판명난다 해도 의심한 것은 잘못이 아니지 않을까요? 무론 '그것 봐라. 내 그럴 줄 알았다'고 하실 분 계시겠지만 이런 말 하시는 분이 과연 의심한 사람보다 똑똑한 사람일까요? 개연성있는 의심을 묵살한 사람이.

바보를 얘기하기 전에 '그렇게 의심이 가면 하루라도 빨리 증거를 대고 확인 작업하시오'라고 애기하는 것이 옳은 태도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