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보'라는 사람이 2017년 5월에는 38%였는데 2021년 11월엔 19%로 반토막 났다. 이른바 진보시대가 저물고 있다. 세상이 바뀌고 있다. 왜? 국민들이 알아차렸기 때문이다.
1. 자칭 진보는 변화를 거부하는 守舊였다.
2. 진보는 무능했다.
3. 진보는 무지했다.
4. 진보는 무례했다.
5. 진보는 무모했다. 6. 내년 3월9일은 가짜 진보, 가짜 민주, 가짜 민족, 가짜 평화, 가짜 개혁세력을 대청소하는 날이다.
*정권교체론 우세, 국민의힘 지지율 우세, 진보 반토막, 윤석열 우세, 문재인 부정평가 압도적. 5대 지표에서 정권교체론은 대세화를 가리킨다. 여기에 2030의 윤석열 지지, 경기도에서도 이재명 침체, 홍준표 지지표의 윤석열 이전 등이 더해져 내년 3월9일 선거는 500만 표 차 이상으로 윤석열 승리를 예상케 한다. 변수는 후보의 신변안전, 남북관계 쇼, 대장동 수사 정도일 것이다.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보는
은혜배푼사람을 배반하고 미워한다
진보는
절라도 빨개이 들이다
진보는
시궁창 냄새를 피운다
진보는
대부분 사기꾼이다
진보는 무망했다(無望)
진보는 무망했다(誣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