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용민' 김광진을 잡은 변희재 '빅뉴스' 대표
민주당은 이번 사태가 ‘제2의 김용민 사건’으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하며 진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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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빅뉴스> 대표
右派는 분열로 망하고, 左派는 오만과 자충수로 망한다고 했다. 6.25전쟁영웅에게는 “민족반역자”, 대통령에게는 “명박급사”, 愛國단체를 향해서는 “나이를 처먹었으면 곱게 처먹어” 등등 ‘막말 종결자’로 전락한 ‘제2의 김용민’ 민주당 김광진 의원을 두고 하는 말이다.

민주당의 ‘패륜의원’ 김광진은 자신의 ‘막말’에 책임을 지고 최근 문재인 대선후보 선거 캠프의 모든 직책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사태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민주당은 이번 사태가 ‘제2의 김용민 사건’으로 번지지 않을까 우려하며 진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4.11총선 당시 선거 막판에 터진 ‘김용민’ 파문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총선에서 사실상 패배한 ‘악몽’이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민주당은 金의원과 관련된 직접적인 언급을 회피하는 ‘無대응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이번 ‘김광진 막말’ 행태를 다른 어떤 언론보다 앞장서서 보도한 언론이 있다. 바로 변희재(邊熙宰) 대표가 운영하는 <빅뉴스>이다. 邊대표는 <빅뉴스> 성상훈 기자와 함께 김광진 의원의 과거 트위터 활동 내역을 추적했다. 이 과정에서 金의원이 과거 “명박급사”, “언젠가 부터 북한이 더 믿음이 가” 등의 문제 발언을 발 빠르게 발굴해 이를 기사화했다.

邊대표와 <빅뉴스> 운영진들은 金의원 관련 기사를 일제히 트위터를 통해 확산시켰고, 朝-中-東을 비롯한 거의 모든 언론이 이번 사건을 ‘제2의 김용민’ 사태로 다루게 됐다. 있는 그대로의 事實을 기사화해 ‘특종’을 만들어낸 것이다.

1974년생의 ‘젊은 우파’ 변희재 대표는 서울대 출신으로 대학시절 미학과와 인문대를 중심으로 反운동권 활동을 했다. 1999년 인터넷 매체 <대자보> 창간 참여, 강준만 교수가 주도하는 정치평론지 《인물과 사상》등에 글을 기고하며 한 때 ‘진보 논객’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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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노무현 정권의 從北적 행태에 반기를 들며, 2004년 反노무현 성향으로 돌아섰다. 이후 <서프라이즈> 등 복수의 인터넷 토론사이트에서 활동하다 2005년 이후 <조선일보>, <동아일보> 등에 칼럼을 기고하며 30대 ‘右派논객’으로 활약해왔다.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에는 줄곧 親盧-從北-左派 인사 및 세력을 비판하는 기사와 칼럼을 작성, 이를 확산시키는데 精進하고 있다. 현재 邊대표는 <빅뉴스>와 함께 대표적 언론 비평지인 <미디어워치>를 함께 발행하고 있다. <미디어워치>는 매체비평 시장을 從北-左派 세력이 독점하고 있는 현실을 타파하겠다는 취지에서 지난 2009년 창간됐다.<조갑제닷컴>

김필재 spooner1@hanmail.net

빅뉴스 바로가기 http://bignews.co.kr/news/index.html


[ 2012-10-30, 09:3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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