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민족반역자' 妄言 김광진, 트위터 계정 '갑자기' 사라져
31일 현재 ‘페이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되어있는 상태

金泌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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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민족반역자”, “명박 급사” 등의 망언(妄言)으로 ‘제2의 김용민’으로 전락한 민주당 김광진 의원의 트위터 계정이 갑자기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金의원의 트위터 계정은 '@minjuletter'이다. 정치-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은 20대 네티즌 사이트인 <일베저장소> 회원들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金의원의 트위터 계정이 사라진 것은 지난 29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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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저장소>의 한 회원이 찾아낸 김광진 의원의 새로운 트위터 계정. 그러나 이 트위터 계정도 현재 '페이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다.


31일 記者가 확인한 결과 현재 金의원 트위터가 사라진 자리에는 'tankU@minjuletter'라는 트위터명(名)과 함께 '부릉부릉'이라는 하나의 트윗만 남겨져 있는 상태였다. 그러나 <일베저장소>의 한 회원이 金의원의 진짜 트위터 계정(@2030kim)을 찾아냈다.

이와 관련, <일베저장소>의 A회원은 “민주레터(@minjuletter) 버리고 계정 바꾸면 못 찾을 줄 알았냐”는 멘트와 함께 金의원이 변경한 트위터 계정을 캡쳐해 웹(web)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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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의원 측이 새로 만든 @2030kim 계정은 31일 오후 현재 ‘페이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되어있다.


30일 A회원이 공개한 캡쳐 사진에는 金의원이 과거 ‘@minjuletter’ 트위터 계정을 사용할 당시의 프로필과 계정이 변경된 모습이 담겨있었다. 그러나 이 계정마저도 31일 오후 현재 완전히 삭제되어 ‘페이지가 존재하지 않습니다’라고 되어있는 상태다.

인터넷 매체 <위키트리>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金의원실 관계자는 “트위터 부분은 언론에 대응하기 힘들다”고 말한 뒤, 잠시 후 “담당자가 자리에 없다”는 답변을 내놓았다고 한다.

정리/김필재 spooner1@hanmail.net

 


 

[ 2012-10-31, 15:4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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