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의 靈魂은 여호와의 燈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사람의 속을 꿰뚫어 본다는 것의 의미는 기독교적인 용어로 透視라고 한다. 이런 투시의 능력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자들은 여러 가지를 투시한다고 한다. 목소리 투시도 있고 성격투시도 있고 각 사람의 죄를 투시하는 것도 있고 난해한 문장이나 문제를 투시하는 것도 있고 하나님의 마음을 통감하는 투시도 있다고 한다. 사람의 존재라고 하는 것은 우선의 腦의 지시를 따라 사는 존재라고 한다. 뇌를 누가 점령하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몸체는 종속이 된다고 한다. 따라서 그 뇌를 악마가 덮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것을 시험에 든다고 하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그런 시험은 유혹을 의미하는 것이고, 악마가 덮친다는 과정을 의미하기도 한다. 인간의 머리를 상념의 보따리라고 하고 그 想念의 보따리에 무엇이 가득차는 가에 따라 삶이 형성되는 것이다. 그 사람의 뇌를 사로잡고 있는 상념이 곧 그 사람의 삶이 되는 것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사람이 태어나서 사람을 투시하고 선악간의 인간임을 구별할 수 있는 식별력 곧 투시력을 갖게 된다면 참으로 좋을 것 같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多重知能의 여러 차이가 결국은 그 사람의 모든 상념의 패턴을 만들어 내는 것일 수도 있다고 본다.
  
  2. 다중지능이란, 중앙집권적 ‘공부’로 요약될 수 없는 지방분권적 지능이 존재한다는 말이다. 또 이 다양한 지능의 조합에 의해 수많은 재능의 발현이 이뤄진다고 한다. 이 이론에 따르면 재능은 곧 지능으로 인식하자는 하워드 가드너 교수의 주장이다. 언어지능이나, 음악 지능이나, 논리수학지능이나 자연친화 지능이나 인간친화지능이나 공간지능 자기성찰 지능과 신체운동 지능과 종교적 능력의 지능과 가설단계의 실존지능(2분의 1) 등등이 있는데 그런 지능들을 통해서 인간은 존재를 드러내고 자기 구현을 이뤄가는 것으로 보통은 생각하고 있다. 이런 다중 지능의 개발을 서두르면 곧 이 나라의 미래가 강대해 질 것이라고 하는 노력을 기울이자는 학자들의 외침도 있다. 이런 것은 아마도 세계적인 추세로 보인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잠재력이라고 하고 그런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계기를 만들고 그것을 교육하고 지속적으로 훈련을 하여 국제 경쟁력을 갖게 하자는 말이 대체적으로 그들의 주장이다. 이런 각기의 지능의 내용을 살펴보면 그것들은 모두다 투시를 통한 관계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투시라는 말은 洞察하는 능력을 말함인데, 이를 등불로 표현한다. 이런 통찰력을 흐리게 하는 것을 선전선동이라고 한다. 이는 미혹이라는 말로도 표현하고 유혹이라는 말로도 표현하기도 한다.
  
  3. 이런 유혹이나 미혹이 덮치면 침해된 제 지능의 기능이 정지된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지능이 좋은 사람이라도 제 구실을 못하고 결국 적에게 잡혀먹는 짐승과 같이 무너져 내리게 된다고 한다. 때문에 인간의 다중지능을 약화시키거나 무력하게 만드는 힘을 송출의 힘으로 侵害한다고 하는 말로 담아낸다. 이런 침해를 겪으면 아무 쓸모가 없는 인간이 된다는 것과 오히려 악의 인간 병기가 된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이 등불論에 대한 구국사회의 고찰은 분명이 있어야 한다. 어둠이 있는 한에는 등불은 켜야 하기 때문이다. 구국의 등불은 구국을 완성해 줄 수 있을 때 그 존재의 의미가 있다고 본다. 구국의 등불은 항구적으로 빛을 발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그 속에 기름과 심지가 다함이 없이 공급되어야 한다. 또는 기름과 그 심지의 종류가 어떠함이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등불의 밝기가 또 한 어떠함과 어느 지능의 등불이냐는 구별이 분명해야 한다. 그런 등등의 여러 복잡한 내용이 뒤따르지만, 바람 앞에 등불이라는 말과,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는 말을 항상 듣게 되는 일이 발생하게 한다는 문제성이 있다고 한다. 지도자는 나라와 국민을 속이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그런 속임을 바람으로 본다면 아무리 총명한 지능을 가지고 있는 자라도, 그 바람에 등불이 꺼지듯이 꺼지는 침해를 겪게 되면 결국 망국의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4. 등불이 꺼지면 그 구실을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 불문가지가 되는 것은 등불의 이치에 속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런 바람과 같은 것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을 인식하고 있는 것이 또한 인생이다. 때문에 인간은 늘 소망한다. 이런 바람을 이겨낼 수가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하지만 인간은 그런 바람을 이길 수가 없는 등불에 불과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絶叫한다. 난폭한 바람과 등불은 천적으로 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바람을 이길 수가 있으려면 전방위적으로 그 등불을 지켜줄 바람을 막아줄 보호막이나 보호가 필요하다. 그런 보호를 받지 못하면 결국 그 등불은 제 구실을 못하고 꺼져 버리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사람의 오만과 교만을 꺾어 버리게 하는 천적의 구실을 보게 한다. 사람의 등불의 기름의 내용도 그러하다. 석유나, 또는 피마자유나, 각종 지방을 태워 또는 초를 태워서 불을 지피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성경에서는 인간의 육체의 지능의 능력으로 譬喩한다. 하나님의 기름은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지혜와 총명의 의미에 있다. 하나님은 다함이 없고 하나님의 기름은 지극히 성결하고 아름다운 빛을 내는 기름이다. 그런 기름을 聖油라고 하는데, 그런 성유에는 인간을 다함없이 사랑하는 사랑이라고 하는 능력이 들어 있다고 한다. 그런 기름을 담아 빛을 밝히면 심히 아름다운 사랑이 발생하게 한다.
  
  5. 때문에 북한 주민과 불행한 이웃을 해방 및 구원하고자 하는 행동이 발생하게 된다. 그 등불을 밝히는 것도 하나님의 능력으로 빛을 밝히게 하고 하나님이 燈檠위에 둔다면 또 하나님이 그 등불을 지켜주는 일을 한다면 완전하다. 완전한 빛이 되어 세상을 악마와 김정일의 손에서 구제하는 제 기능을 다하는 것이다. 악마와 김정일의 어둠이라고 하는 존재는 인간을 망하게 한다. 인간의 모든 존재를 무너지게 하는 역할을 한다. 악마와 김정일 어둠을 물리치는 힘을 가지고 있는 하나님의 빛의 능력이 그러하다고 본다면, 영혼에 꺼진 등불이라도 하나님의 손길이 들어가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이유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하나님의 가지고 있는 모든 지능과 총명을 불어 넣어 주는 것을 등불을 밝히는 것이라고 하는 의미로 사용하는 단어가 곧 기름부음이다. 그런 기름부음을 받은 영혼은 하나님의 등불이 되어 세상을 구제하기도 하고 사람의 속에 들어 있는 모든 것을 투시해내는 것이다. 그런 투시를 통해 관계를 맺어 나가는 것을 제대로 하도록 밝혀 주는 것이라고 본다.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얻어지는 것은 등불로 키워지게 하려는 노력이다. 사람이 세상을 구원하는 자들이 되도록 하는 것이 國家의 교육이고 그 목표가 되기 때문이다. 남의 잡을 만들어 내는 자들은 능히 자기 가족을 공궤하기 때문이다.
  
  6. 천재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을 그 가난에서 건져 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건져내는 일을 통해서 그가 가지고 있는 능력이 입증되는 것이다. 그런 능력은 단순히 직업을 만들어 준다고 하는 것의 천재성을 통해 그 등불의 빛을 다한다고 본다. 때문에 경영이나, 운영이나 생산이나 등등의 탁월한 빛을 내는 자들의 빛이 또한 필요한 것이라고 본다. 세상을 구원하는 빛의 내용은 하나님의 주시는 구원과 인간의 힘으로 이루는 구원이 있다는 말로 요약된다. 하나님의 주시는 구원은 하나님이 인간 속에 하나님의 것으로 기름 부어 하나님의 사랑으로 점화하여 빛을 밝히고 하나님의 용도에 따라서 배치하고 그 빛의 밝기를 조절하여 하나님의 장중에 보호하여 각종 시험과 유혹의 바람에서 지켜 내는 가운데, 세상의 어둠을 물리쳐 주게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때문에 그런 것은 결코 사탄 악마와 김정일類가 주는 선전선동이라고 하는 바람에 꺼져 버리는 결과를 미연에 방지하고 완전히 보호를 받아 제 구실을 다하는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인간이 가지는 등불은 어느 순간에 그 기름이 다하고 또는 바람을 타면 그가 가진 위치에서 아주 극한 어둠을 몰고 오는 자들이 되는 것임을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영혼의 켜진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려는 노력이 없는 개인이나 단체나 정당은 결국 적의 주는 바람에 무너져 내리는 결과를 갖게 한다.
  
  7. 요즘의 모당과 어느 의원이 대북관계를 친북관계로 앞장서서 나팔을 부는 것을 보고 그의 등불이 이제 꺼졌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하였다. 우리는 이제 이 시대의 지성인들의 등불이 이 거센 김정일의 남한 적화 바람 앞에 꺼져 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고 또 그런 것들을 통해서 이 땅에 많은 김정일을 위한 선전선동의 미혹이 휘몰아 칠 것으로 보인다. 휘몰아치는 바람이 아무리 거세어도 하나님의 등불은 꺼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인식한다면 이 땅의 신앙의 자유는 참으로 애국을 하는 구국을 하는 국가방어를 하는 아주 중요한 보루에 해당된다고 본다. 아니 벌써, 기독교에는 김정일 주구들의 선전선동에 등불이 꺼진 자들도 있고(이런 자들은 하나님이 등불을 켜신 적이 없는 자들이라고 보면 된다.) 하나님의 등불이 되려고 준비되는 자들도 있고 하나님의 등불로 세상을 밝히는 자들이 있다. 누구든지 스스로 능력으로 하나님의 켜신 수준의 등불이 되는 자는 없다. 다만 각기 가지고 있는 등불의 역량을 다해 최선을 다하고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한다. 하나님은 사람의 영혼을 등불 삼아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드러내시고 인간의 모든 문제를 인간에게 알리시는 것이라고 하는 마인드를 구사하신다는 말씀이다. 인간이 인간들의 속에 있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8. 하지만 그 모든 존재가 있어 조화로운 만유가 형성되듯이 인간 속에 자리 잡은 어둠의 심연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각종 음모나 각종 의도들을 다 드러내는 일을 하는 등불을 만들어 놓으신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런 시대에 악마와 김정일類들을 극복할 등불을 달라고 외칠 필요가 있다. 세상에는 큰 빛이 있고 작은 빛도 있다. 수많은 빛들이 가득한 세상에서는 그런 수많은 종류의 빛들이 존재해야 한다고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인간이 켜서 비추는 빛보다 더 큰 빛을 우리는 사모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등불이다. 그런 등불이 있어야 모든 침해 김정일의 주구들의 선전선동에서 구원을 받게 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날이 갈수록 變節者들이 늘어 날 것으로 본다. 어둠이 짙어지면 결국 새벽은 온다. 하나님이 켜신 등불인 해가 떠오르고 달이 떠오르고 별이 그 빛을 낸다. 어둠의 때에나 빛의 때에나 필요한 빛의 능력자들이 이 땅을 밝히는 일을 위해 우리는 하나님을 신앙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이런 절망의 때에 구국기도라는 것의 의미는 그런 것을 만들어 낸다. 앞이 깜깜할 때 기도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본다.
  
  9. 信念의 힘은 인간의 힘으로 등불을 켜는 것에서 나오는 것이고 信仰의 힘은 하나님이 인간 속에 등불을 켜는 것에서 나온다. 신념과 신앙의 차이점을 통해서 우리는 한계를 넘어서는 부활의 능력을 갖게 한다. 그것이 곧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이 하나님께 받을 힘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洪福이 되어 구사일생 극한 위기에서 건져 내는 힘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적들은 이미 핵무장을 하였고 미국과의 경쟁에서 이겨간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앞으로나 뒤로나 이 나라의 정치인들이라고 하는 등불들은 김정일 주구들의 바람과 김대중 광신도들의 바람에 아물거리다가 꺼져 버렸다. 지금도 그 바람을 타는 자들도 있고 그 바람에 아물거리는 자들도 있고 그 바람에 꺼져 가는 자들이 있다. 분명한 것은 우리 속에 하나님이 기름을 부어 주시고 하나님의 心志를 넣어주시고 사랑의 힘으로 점화하시고 마침내 불을 밝히시고 하나님의 그 등불을 지켜주시고 하는 것을 통해서 발생하는 애국의 운동 시대로 접어 들어가고 있다고 본다. 하나님이 그런 등불들을 다양하게 만들어 이 구국전선의 강산을 밝혀나간다면 결국 빛과 어둠의 싸움으로 그리스도와 적그리스도의 싸움 곧 영적 전쟁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신념이냐? 신앙이냐? 의 차이점에서 구국운동의 본질이 변절자냐 애국자냐 하는 것을 만들어 놓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속에 들어 있는 것이 무엇이든지 곧 드러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10. 아무도 장담을 못하는 것이 곧 현실의 정치판이고 두 김씨의 만들어내는 수많은 유혹과 바람이 이리저리 돌아 수많은 지성인들의 총명의 등불을 끄고 있다. 이런 것을 보면서 우리는 마음이 매우 아프다. 우리 힘으로 저들의 등불을 지켜주지 못한 연고가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뒤에서 굶주린 이리가 뱀의 눈을 가지고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도사리고 있어 모든 공작을 서슴없이 펼쳐지는 이 대북포용정책시대에서 우리는 그런 일이 발생하게 되는 것을 인식하고 급히 대처 危機管理를 해야 한다. 더 큰 바람(선거에 패한다면)이 오면 결국 그 마저 남은 등불이 꺼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이제 하나님을 신앙하는 가운데 주는 힘으로 이 적들 곧 김정일과 김대중의 세력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자기 한계를 정직하게 가늠해볼 줄 아는 지혜로움이 필요하다고 본다. 가진 능력으로 과연 이 구국의 건물을 완성준공검사를 해낼 수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자는 말이다. 가지고 있는 총명은 등불인데 과연 그 등불은 저 미혹의 바람을 이길 수가 있고 그 곁에 모든 자들을 그 미혹의 어둠에서 지속적으로 구원할 수가 있는가를 생각해 보자는 말이다. 때문에 우리는 북한주민을 해방하시려고 임하시는 하나님의 등불을 영혼 속에 받아 이 시대를 밝혀 마침내 세상을 김정일의 손에서 김대중의 손에서 구출해내자고 懇曲히 권하는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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