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눈이 높은 것과 마음이 교만한 것과 악인의 형통한 것은 다 죄니라.] 사람의 세상에서 사람에게 할 짓이 있고 해서는 안 될 짓이 분명히 있다고 하는 것의 구분은 명쾌해야 한다. 각 신앙의 자유가 존중되는 세상에서 인간의 삶의 규범은 각 신앙의 요구에 따라서 다르게 나타나게 된다. 만일 각 신앙 안에서 인간이 가지는 최고의 규범은 무엇일까를 두고 말한다면, 그들만의 神의 요구를 말하는 것일 것이다. 기독교 곧 하나님은 예수를 믿고 용서와 사랑을 부어주시는 성령을 따라 사랑을 실천하라고 요구를 하고 있다. 때문에 각 종파의 신의 요구가 규범으로 각 종파의 인간의 삶의 언행심사를 직간접으로 주장하게 된다고 본다. 無宗敎人들의 삶은 나름대로 지식에 대한 확신 같은 것을 신앙화해서 산다. 때문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앙 같은 확신은 그 사람의 규범이 되어 그 사람을 직간접으로 주관하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의 법적 규범 안에서 허용되는 신앙의 자유를 확보하고 있다. 이런 말은 곧 신앙의 자유를 통해서 헌법을 준행 및 수호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邪敎 김일성김정일主體神敎의 의미는 여기서 자유대한민국과 헌법에 反逆宗敎로 낙인을 찍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2. 자유민주주의를 반역하고 있는 이 邪敎 新興宗敎集團은 그야말로 수령독재로 구축된 정치집단이다. 스스로 신의 자리에 올라 神政政治를 구현하고 있는 집단이다. 저들이 노리는 것은 신의 자리에 앉아 인간을 지배하고 군림하여 子子孫孫이 그 權能을 누리고자 함에 있다. 이런 계급적인 인식으로 全主民을 상대로 하여 56개 부류 25개 성분의 내용으로 구분하고 처우하는 악마적 만행의 짓을 敢行한다. 더욱 가관은, 이런 자들의 이 소름 돋게 하는 만행을, 인종 차별적인 행동에 열광하는 자들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350만 명을 굶겨 죽여가면서 벌이는 권력 유지게임과 그 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사람들을 죽여가면서 유지하려는 체제를 위해 주체신교를 도입하고 스스로 신이 되는 이 자들을 추앙하는 정신나간 집단이 있다는 말이다. 그것이 마냥 좋다고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그룹이 남한에 있다고 하는 것이다. 이름하여 주사파라고 하는 집단이다. 그런 주사파를 만든 세력도 있을 것 같고 그런 주사파로 인해 附和雷同하는 인사들도 있을 것 같고, 그런 자들로 인해 발생하는 부역자들도 있을 것 같다.
  
   3. 이런 떨거지들이 모여서 이 나라를 가지고 주물럭거리고 있는 것이다. 겉으로는 민주주의 인사로 내 세우고 속으로는 수령독재의 주구가 되어 결사옹위를 부르짖고, 주체신교를 신앙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남한의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말이다. 이런 악마적이고 반역적인 자들과 손을 잡은 세력이 또 있다. 이들이 곧 6.15반역 세력이다. 이런 반역세력의 구호는 민주에서 평화로 바뀐지도 이미 오래되었다. 평화는 인간을 사랑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온다. 단 한명의 생명도 천하보다 귀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평화를 맺으려는 한쪽의 악마성은 350만 명을 의도적으로 굶겨죽이고, 6.25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1천만 정도를 학살한 자들이다. 지금도 그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을 수용소에 보내며, 또는 죽여가고 있는 이 사악한 집단이다. 이들과 손잡는 것에서 어떻게 평화가 나온다는 말인가? 그것은 평화가 아니라 굴종이라고 표현해야 한다. 하지만 평화라는 이름을 포장하려는 세력이 바로 6.15반역세력이고 현 남한 내 主流(?)를 이루고 있는 자들의 作態라고 본다.
  
   4. 이런 것이 이렇게 공공연하게 자기들 꼴리는 대로 밀고 가는 것은 이미 남한 내에 헌법수호세력의 약화 및 약체임을 인식하고 있다는 말일 수도 있다. 남한에 있는 헌법수호세력들이 지리멸렬(?)되고 있다는 것에 자신감을 가진 것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동안 邪敎 김정일 주체신교 신자들이 빙산의 일각으로 보였으나, 이미 저들끼리 통하는 水面下의 거대한 세력의 존재를 스스로 시인하는 것이 되는 셈인 것이다. 이제는 드러내 놓고 말할 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지도 모른다. 이 주체신교광신도들의 주창하는 평화라는 것은 곧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에게 굴욕을 하라고 암시하고 있다고 본다. 수많은 인민을 학살하고 그 피바다 위에서 권력의 배를 띄워 자신들의 주지육림에 빠지는 것을 원대한 꿈으로 삼으려는 집단이 바로 수령독재 세력이다. 이런 세력이 남한의 주류사회를 유형무형의 줄로 얽어매고 그들을 꼭두각시화 했다. 이미 남한의 운전대를 점령하였고 이를 피할 수 없는 대세라고 인식시키는 행동으로 본다.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고 암시한다. 한나라당의 대북포용노선으로의 참여는 더욱 그런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이다.
  
   5. 그동안 우파라고 스스로 말하던 자들의 내면에 숨겨 놓았던 실체가 그 정체가 김정일 주체신교의 광신도였던 것은 아닐까 하는 의구심을 만들어 내고 있다. 때문에 이 악마종교 곧 사탄종교를 믿는 자들의 사악한 인성에서는 결코 평화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주체신교의 毒酒를 마신 자들은 스스로를 높여 신으로 행세하는 우월감에 젖어 인간을 파리 목숨보다 더 가볍게 여기며 산다. 남한에서 북한으로 이어지는 이 권력의 에너지는 그 집단을 유지하는 세력들의 자만감에 따라 신정체제가 주는 혜택을 자랑스러운 업적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 보이고 있다. 이들의 속성에는 인간을 사랑함이 없는 권력을 神으로 섬기는 것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권력만능주의에 빠진 이런 집단은 권력 곧 총을 가지고 먼저 발사해서 적을 제압하는 자가 이긴다고 하는 논리에 매료되어 있는 것임이 분명하다. 때문에 저들의 선군정치는 바로 그런 것을 의미하고 있다. 때문에 저들은 핵무기를 고집하고 있고, 저들의 핵무장 놀음에 미국은 놀아나고 있고, 남한은 뒷돈 대기에 바쁘고 허리가 휘어지고 있다.
  
   6. 핵무장을 한 것과 가미가제형의 공군으로 무장하고 인민을 총 폭탄 자살테러공격무기로 삼아 길들이고 있는 이런 집단의 가지고 있는 이 병적인 정신 상태를 평화라는 이름으로 담아내려고 한다. 이는 굴종하라는 요구이지 평화가 아니라고 하는 것임이 분명하다고 본다. 이렇게 인간의 생명을 짓이기는 자들에게서 어떻게 평화가 나올 수가 있다는 말인가? 이들에게서 평화는 자유대한민국을 죽여야 수령독재가 산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밖에는 없다고 하는 것이다. 때문에 지령을 받고 내세우는 평화주창 그것은, 곧 저런 사악하고 가증한 살인집단의 요구에 순순히 따르지 않으면 다 죽게 된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것이 곧 저들이 보는 평화, 김정일式 개념의 평화의 의미라고 풀어 볼 수가 있다. 때문에 저들의 요구하는 평화는 곧 굴종이다. 남한의 군대가 첨단 무기로 무장하고 있다고 하여도 정권내의 실세들이 모두 주체신교 신자들이라면 감히 神같이 떠받드는 김일성김정일의 南下策略에 거역할 수는 없을 것이다. 때문에 방법은 오직 하나, 남한의 국민들을 속이는 것이다. 그것이 곧 평화타령이다. 속여서 취하려다가 안 되면 그때 가서 무력을(온갖 테러를) 행사하겠다고 하는 것의 의도성이 거기에 들어 있다고 하는 것이다.
  
   7. 그 때문에 남한은 邪敎 주체신교 광신도들의 테러공격에 심각하게 노출된 상태에 있는 것이고, 그들은 그렇게 테러하려고 모든 준비를 남과 북에서 죽을 맞춰가며 준비해온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그것을 위해 남한을 온갖 테러의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놓은 이유라고 본다. 어느 때던지 적들은 무차별 대형소형의 테러를 감행할 수 있다는 것을 눈 가리고 있는 자들이 남한 내에 분명하게 있다고 보게 한다. 김정일 수령집단의 악마들은 북한주민을 350만 명을 굶겨 죽인 것이다. 사람이 굶어 죽어 간다는 것의 고통이 얼마나 심각한 것인지 아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것 같다. 그만큼 혹독하고 혹독한 인간들이라고 본다면 그들이 사는 방식은 바로 그런 것이라고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본다. 그 때만이 대안을 준비할 수가 있다고 본다. 저들을 분명히 제거하지 않으면 자유대한민국의 평화는 없다고 하는 인식을 가질 수가 있을 것으로 본다. 저들의 평화타령은 이런 상극적인 존재를 평화라는 방법으로 부작용이 없이 삼켜 버리고 주체신교를 한반도 전체로 넓혀가려는 의도라고 본다. 그들의 가지고 있는 반종교의 자유를 통해 남한 내에 모든 종교를 질식시키고 나서 결국 수령독재를 위한 신정체제, 주체신교를 광적으로 추앙할 것을 혹독하게 강요할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8. 그런 것을 위한 지반을 만드는 것과 그런 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상의 평화라는 것일 뿐이다. 하지만 盧정권은 정치적인 이벤트를 통해서 남한式 사고방식으로 보게 하는 평화獨奏會(지들만의 잔치로 보면 독주회고 지들끼리 합치려는 것이니 합주회고)를 열어, 만들어 국민들의 이성을 마비하게 하려고 한다.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 악마에게는 평화가 없다. 그들의 평화란 결국 자유를 다 삼켜버려야 평화이고 민주주의를 망쳐먹고 수령 독재를 만들어내야 평화라고 하는 것이다. 결국 주체신교가 신앙의 자유를 다 박탈하고 한민족의 국교가 되어야 비로소 평화의 고착이라는 말을 쓰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다. 이런 사악한 적들이 남한 내 기독교를 농락하고 그것에 유린당한 자들이 많은 돈을 가지고 가서 저들의 짓거리를 한껏 돕고 있는 것이다. 어찌 보면 저들의 의도대로 모든 것이 진행되는 것처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그런 것들이 모두 다 일순간에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 이유는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하는 신정체제가 그런 滅亡을 불러들이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제 그들이 스스로 신의 자리에 앉아 한껏 큰 소리를 치고 있다. 하지만 이제 곧 그들이 신이 아닌 것이 드러나게 하는 징조들이 발생할 것임이 분명하다.
  
   9. 이는 하나님이 그들의 행동에 죄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저들의 가는 길은 죄를 받는 길밖에는 없다고 본다. 한 때에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을 농락하고 그야말로 모든 것을 자기들의 판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으로 가고 있다고 해도, 저들의 의도대로 될 수 없는 아주 심각한 도전(하나님의 심판)이 저들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저들은 모르고 있다. 그런 것은 하나님의 의도대로 모든 것이 진행되는 것이기에 우리가 알 수가 없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저들 앞에 덫과 같이 덮칠 때에 스스로 神이 아닌 것임이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 것임이 분명하다고 본다. 더욱 알아야 할 것은, 신정체제로 그 권력이 영원하지 못했다고 하는 것을 역사가 말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고, 참된 권력은 인간을 속이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사랑하기에 인간을 위해 죽는 사랑에서 나온다는 것을 인식하는 계기를 갖게 될 것으로 본다. 저들은 그런 것들을 恨하면서 죽어가고 망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때문에 남한내의 邪敎 김정일 주체신교 신자들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일천만의 사람의 생명과 2,300만 명의 인권을 짓이기고 겨우 체제를 유지하는 정권을 위해, 남한 식으로 사용하는 평화라고 하는 이름으로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을 속이지 말 것을 거듭 경고하는 바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www.korea318.com/
   http://onlyjesusnar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