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 성경에서 나오는 명철은 곧 문제를 알아보는 능력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아내고 그 문제를 해결해 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런 명철 자가 많은 사회는 삶의 질이 높아져 간다. 마침내 고도의 문명국으로 발전해 가는 것이고, 자유대한민국을 萬古의 빛나는 나라로 만들어 내게 한다. 그것이 곧 명철이라는 말이다. 이런 명철을 가지는 수준의 차이, 분량의 차이에 따라 공평하게 대우를 받고 사는 사회를 이룬다면 그야말로 인센티브가 정착된 능력급의 사회라고 본다. 그런 명철을 가진 자들이 그 능력의 차이에 따라, 그 분량에 따라 문화적인 수준을 가지고 국민을 섬기는 공복들로 결정된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의 洪福일 것이다. 이런 세상을 여는 것이 바로 정직한 사회라고 본다. 정직이라는 것은 자기와 타인에게 최면을 걸지 않는 행동으로 정의한다. 과대광고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어필되고 하여 마침내 그들의 눈에 세상을 구제할 자라는 소리를 발하게 한다.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늘 문제를 외면한다.
  
  2. 오히려 누구의 탓으로 돌린다든가 아니면 거북이처럼 숨어 버린다. 마침내 자기 때가 오면 문제를 호도하고 자기 식으로 말장난하여 핵심을 흐려놓게 한다. 이런 말장난으로 세상을 통치하려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그 입으로 얻은 권세라고 하는데, 입으로 망할 것 같다. 문제 해결의 능력은 없고 국가를 망하게 하는 능력은 있다. 경제발전을 하는 능력은 없고 경제를 망하게 하는 능력은 있다. 자유민주주의를 확산시키는 일보다는 오히려 수령 독재에 굴종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이다. 뭐 그런 것도 능력이라고 한다면, 그런 능력으로 한 세상을 이끌어 간다고 큰소리치는 세월에 우리와 자유대한민국이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이다. 김일성이가 선거로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무너지게 하라고 교시하였다고 한다. 선거의 맹점을 면밀히 살펴보는 것은 그들의 특색일 것이다. 하여 문제를 발견하였다. 능력보다는 네거티브가 군중에게 더 잘 먹힌다고 하는 것이다. 그야말로 선전선동을 하게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서 무능한 자들이 오히려 국민에게 부각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여 그런 인물들이 나오는 정치판으로 만들어 간다.
  
  3. 능력이라는 알맹이보다 껍질을 더 중시여기는 것으로 표피적인 느낌을 우선시 하는 사회적 사실로 만들어 가는 기술을 개발한다. 그런 것으로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속인 다음에 마침내 그런 인물들이 여의도에 입성하게 한다. 김일성이가 남한에 퍼다 준 공작금에 눈이 멀고 귀가 먼 사람들이 가득하다면, 그 아들 김정일은 그런 것을 이용하여 나름대로 뭔가 하겠다고 나서서 오늘날 이렇게 소란을 떨고, 세상의 고요를 깨트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 그릇 깨지는 소리가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이다. 이런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가? 참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문화를 회복시켜야 한다. 구국의 모든 것은 그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북한 인권문제를 주 무기로 삼아야 한다. 이타적 사랑의 진정성을 가지고 이 문제를 집중 거론한다면 반드시 구국은 발생한다. 일은 일꾼이 하는 것인데, 북한의 수령독재를 옹호 비호하는 세력을 내세워 자유민주주의를 유지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들이 무엇으로 이 나라를 만고에 빛나는 자유대한민국으로 만들어 낼 수가 있을 것인가? 수령독재의 꼭두각시가 된 자들이 무엇으로 나라를 지켜내고 나라를 발전시키고 번영케 할 수 있을 것인가?
  
  4. 그것은 불가능한 얘기고, 결국은 자유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망하게 하고 金氏 朝鮮을 여는데 소모품들로 이용당하고 망하는 자들이라고 한다. 결국에 가서는 그들에게도 쓸모가 없다고 하는 낙인을 받게 되고 하여 마침내 숙청 0순위에 놓여 미친바람 앞에 등불처럼 흐느끼다가 꺼져 버리고 말 것으로 본다. 이런 허접스런 인간쓰레기들이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의 운전대에 앉아 있다는 말이다. 때문에 세상을 치료할 명철 자들을 무시하는 이 허접한 인간들은 바람에 불려 다니는 구름처럼 김정일의 지령에 춤추다가 마침내 사망을 당하는 자의 회중에 빠져버릴 것이다. 사이비 돌팔이 사회治療醫의 용도폐기가 될 것이다. 그들은 허접한 쓰레기들이 모여지는 인간쓰레기 장에 던져질 것으로 본다. 분명히 세월이 그것을 청소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 허접한 국가반역자 인간쓰레기들, 김정일의 수하, 그런 꼭두각시들을 정치판에 모아 놓고 이 나라가 잘 될 리가 없다. 이젠 저들이 모였다 흩었다 하면서 국민의 눈을 속이는 짓거리를 하고 있다. 어찌 보면 참으로 사기꾼집단이 따로 없다고 본다. 국민의 눈에 다 보이는 것을 어찌 그렇게 부끄러운 줄을 모르고 있다는 말인가?
  
  5. 참으로 廉恥없는 자들로 보인다. 능력이 없으면 애국심이라도 있어야 하고, 정직하지 못하면 국민에게 사기라도 치지 말아야 하는데, 이것저것이 다 없다. 그런 자들이 횡행하는 세상이다. 아직은 저들의 계절인 것 같다. 저들이 결국은 된서리를 맞을 날이 와야 하는데,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선전 선동하여 자기들의 목적을 위해 몰고 가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일을 해내는 것을 보니 어쩌면 그런대로 능력이 있는지 아마도 그런 것을 능력이라고 한다면, 천벌 맞을 소리라고 본다. 세상에서는 그런 것도 능력이라고 하는 모양인데, 사기꾼도 그 능력을 인정해달라고 아우성하며 파업(?)해야 할 판으로 세상은 돌아가고 있다. 세상은 瑤池鏡처럼 돌고 돌아간다. 아무도 그런 것을 지적하지 않는다. 현재 그들이 하는 것을 능력으로 보는 모양이다. 참으로 명철한 자들이 보면 웃기는 자들이다. 그런 자들을 소가 보게 되면 소도 웃을 일로 보인다. 참으로 무능한 자들이 그런 자리에 앉아 국가 운전대를 좌지우지하고 자주국방이네, 연합사해체네 하고 있고, 경제성장은 아시아에서도 꼴찌에 머물게 하는 신기록을 세우고 그렇게 무능하여 낮잠 자는 사이에 중국에게 모든 것을 다 뺏겨가고 있다.
  
  6. 그런 것을 만들어 가고 있는데도 새 역사를 창조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떤다고 한다. 최고 권력을 가진 자들이 무능하기가 그지없고 있다면 입만 살아 있다. 탈레반 인질 사태를 해결하는 대통령은 어디에 가셨나 보이지 않는다. 그는 어딘가에 숨어서 이를 조정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중동하고 있다고 항변을 할 모양 같다. 하지만 지도자는 그런 일이 발생하면 진두지휘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다만 참모들의 손에 의해 좌지우지 하고 있다면 문제가 된다고 본다. 그 동안 대통령의 허다한 말실수 발생에 뜨악하여 미연에 막자고 하는 모양 같다. 때에 맞는 말을 하는 것도 지도자의 덕목 중에 하나이다. 오죽하면 정면에 나서서 일을 못하게 참모를 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니, 참으로 투표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않으면 입들만 산 자들이 대권을 쥐고 나라를 요절낼 모양 같다. 이런 弱體 정부를 만들어 놓은 자들의 기회는 발생한다. 김정일이 대남적화를 하기에 아주 좋은 여건을 만들어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송두리째 먹으려고 하는 이들이 배후에서 이런 弱體 정부를 완전히 가지고 놀지 않겠는가? 문제해결을 하는 사회에서의 소명은 그렇게 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7. 문제가 사람을 찾게 된다는 것이다. 골리앗을 하나님의 힘을 받은 어린 소년 다윗이 물맷돌 하나로 그를 무너지게 하였다고 한다. 그처럼 자유대한민국을 유지하려면, 지켜내려면 김정일이라는 골리앗을 극복해야 한다는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나선 구국의 영웅들이 있다. 그들은 각기의 노력으로 김정일을 굴복시키려고 한다. 나름대로의 방법을 통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참으로 존경스럽다. 하지만 일에는 성과를 중요시 여긴다고 한다. 그런 성과가 없고 다만 잎사귀만 푸른 것으로 가득하게 하는 것을 엑스선과 의사라고 늘 주창한바 있다. 엑스선과 의사는 그것만을 잘 하면 된다. 치료는 치료의가 해야 한다. 하지만 이 문제의 구분은 없다. 결국 세월이 구분을 해줄 모양 같다. 다윗이 나서서 그런 일을 해줄 때까지는 저들의 기회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다윗은 나타나야 한다. 김정일을 극복해 주는 다윗은 나타나야 한다. 이는 애국가에서 우리에게 주는 축복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이기 때문이다. 명철한 자들이 나타나는 것은 절망의 밤이 깊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8. 자유대한민국은 지금 알게 모르게 김정일의 인질로 잡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위기의 시간에 나타나는 일들은 무엇인가? 그 일들이 참으로 정직한 지도자, 이런 문제 곧 김정일을 극복해 내는 명철한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이런 지도자가 없다면 이 세상은 무엇으로 어떻게 김정일을 극복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엘라 골짜기에서 40일을 조석으로 나타나 하나님의 군대를 희롱하고 있는 골리앗을 어린 소년이 죽였다고 하는 이 놀라운 天敵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손에 의해서 발생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세월이 약이라고 했던가? 세월이 지나면서 능력의 차이가 드러날 것이고 하여 저절로 자기들의 무능함을 스스로 시인하게 하는 과정을 거쳐, 그런 여과를 거쳐야 비로소 다윗이 드러나게 되고 그를 통해 하나님이 이 나라를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는 것을 만들어 내시는 것으로 본다. 이는 김정일 스스로 신의 자리에 앉아 너무나 오랫동안 하나님의 교회와 성도들을 죽이고 파괴하고 혹독하게 유린 박해를 하였기 때문이다. 누가 신인가를 놓고 신의 진위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의 분노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9. 결국 이 싸움에서 김정일은 아주 더럽고 사악한 악마의 자식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본다. 개천에 지천으로 깔려 있는 물맷돌인 북한주민의 고통을 우리는 인식하자. 그들이 탈북하여 만들어진 그 아픔의 토로의 장에는 그 혹독하고 혹독한 고통의 체험들을 쏟아내고 있다. 아니 이미 쏟아져 산을 이루고 바다를 채우고 있다. 이 나라를 구출하려는 하나님의 보우하심을 입고 홀연히 나타나는 자들이 이런 내용을 듣고 분노하고 거기에서 물맷돌로 무장하고 생명을 걸고 김정일을 무너지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산을 이루고 바다를 채우는 탈북민들의 체험적인 내용들을 온 국민이 들어야 한다. 알아야 한다. 소경이 보아야 소리칠 수 있고, 귀머거리가 들어야 소리칠 수가 있고, 벙어리가 입이 열려야 소리칠 수가 있고, 저는 자들이 걷기도 하고 뛰어야 비로소 소리칠 수가 있다. 적들이 눈을 가리고 귀를 가리고 입을 막고 조직화되지 못하게 여러 가지 술수를 썼다. 하지만 그런 일을 다 극복하게 하는 널리 퍼 날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너도 나도 모두가 북한인권의 혹독함을 알리고 알려야 한다. 대한민국이 진동하도록 나르고 날라야 한다.
  
  10. 입에서 입으로 손에서 손으로 귀에서 귀로 발에서 발로 퍼 나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런 작업은 主敵을 명확히 하는 것이고, 그 외의 모든 전문 영역은 국민을 애국자로 만들어 가는 학습이 될 것이고 국민을 전사로 만들어 내는 의식화가 될 것으로 본다. 그런 과정을 거쳐서 우리의 자유와 국가를 지키고자 하는 소리가 터져 나온다. 자, 우리 모두가 다 일어나서 이 무능한 집단,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작심한 집단을 의법조처하자. 우리의 主敵을 분명히 하고 수령독재에서 신음하고 있는 2,300만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것으로 국민적인 결심을 모아가자. 때문에 나 하나의 이타적 사랑의 수고가 많은 사람의 눈을 뜨게 하고, 귀를 열게 하고, 입을 열어 소리치게 하는 것이고, 저는 자들이 모여서 하나의 조직을 만들고, 구국의 결사체들이 결성되는 과정을 통과하고 나서, 뛰기도 하고 걷기도 하는 투쟁의 시작이 발생하는 것이다. 그 속에 하나님이 보내시는 다윗들이 골리앗 김정일을 무너지게 하는 물맷돌을 찾아내고 그 속에서 두각을 보여 마침내 접전을 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 우리는 다윗의 승리를 보게 되고 이 나라는 결국 능력자 곧 명철한 자들의 손에 의해서 구출될 것이라고 본다. 이는 하나님이 보우하사 자유대한민국 만세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밤이 깊어갈수록 새벽은 가깝다는 것을 인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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