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서 1:32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어리석은 자나 미련한 자들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거부하고 자기 또는 주변 사람들의 지식의 범주에 갇혀 사는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무한광대한 지식의 세계에서 보면 지극히 작은 지식에 갇혀 사는 자들도 포함한다.
  
  퇴보와 안일이란 곧 악마의 지혜를 받아들인다는 것을 말함이다.
  
  가령 살인으로 사는 자들이 무섭다고
  돈을 주고 여러 가지 편의를 봐주고 잠시 동안의 평안을 구매하는 것은 평안이 아니다. 그것은 안일이다. 악마와 거래하는 행위도 역시 마찬가지의 안일에 포함한다.
  
  모름지기 인간다운 인간은 살인자들을 척결하는 과정을 반드시 피하지 않는다.
  성경은 그 살인자들을 반드시 척결해야 평안을 구가할 수 있다고 하시고 척결하는 능력을 그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는 것과 하나님의 지혜가 시키는 대로 그대로 행하는 합심동체가 되지 못하면 결국 그 살인자들과 그 집단에게 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그 살인자들을 척결하는 것이 두려워 그 살인자들과 타협하고 거래하고 조공하고 조력하는 것은 온갖 미화 및 옹호하는 것은 곧 미련한 자들의 퇴보와 같고, 그로 인해 잠시 간의 평안을 얻게 된다면 그것은 악마가 주는 안일이고 그 안일은 재앙 곧 되레 큰 화를 불러들인다고 하신다. 큰 재앙이란 큰 화란 곧 개인의 멸망 더 나아가서 나라의 망국, 나라의 멸망을 의미한다.
  
  남한 빨갱이들이 곧 살인악마 김정일과 그 살인집단에게 3代(대)를 이어 충성할 모양이다. 살인악마를 몰아내는 것이 아니라 부둥켜안아야 비로소 살 수 있다고 확신하는 남한 빨갱이들의 단말마적인 행동을 보게 된다.
  
  악마와 손을 잡는 자들이고 이들은 사악한 자들이고, 이 사악한 자들을 편들어 주는 자들은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고 그것이 퇴보이고, 그것에서 그 무엇을 얻어 평안을 누린다고 하나 그것은 안일이고, 그 안일로 인해 결국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중도실용을 내세운 이명박 대통령이다. 어리석은 자들과 미련한 자들은 언제든지 자기들의 생각에 갇힌다. 중도실용은 그 때문에 발생하는 선택이다. 하지만 그것은 결국 망국의 길을 선택한 것이다.
  
  대통령이 이제라도 어서 속히 북한인권을 대대적으로 다뤄야 한다.
  북한인권법과 북한인권청과 북한인권백서와 북한인권재단을 두고 자유의 풍선을 수천만개 북으로 날려 보내야 한다. 북풍이 불기 전에 어서 수 천만개 자유의 풍선을 날려 보내야 한다. 그것이 곧 이웃사랑이고 그 이웃사랑의 힘은 살인악마들을 마비시켜 그 체제가 붕괴되는 결과로 이어지게 한다. 속히 대통령은 북한인권에 남은 임기를 다 쏟아 넣으시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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