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20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창조적인 경제론의 의미는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의 公約(공약)이다. 그 공약을 이루려면 그 나무를 심어야 한다. 그 나무(적임자와 시스템)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그 나무를 심지 않으면 그 公約(공약)은 空約(공약)이 된다. 대통령의 公約(공약)은 대국민약속이다. 대통령이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지키지 못하면 안 된다. 지키지 못할 약속은 안 하는 것이 좋은데 하지만 인간만사가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있기에 못 지키면 그대로 국민에게 이해와 용서를 구해야 한다. 반드시 약속을 지키려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시편 68:14전능하신 자가 열왕을 그 중에서 흩으실 때에는 살몬에 눈이 날림 같도다] 모든 정적을 제압해야 만이 그 공약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욥기서8:5-7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약속하셨다. 언약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지 못하심이 전혀 없다. 거짓이 없는 사랑이시고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식언치 않으신다. [민수기 23:19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때문에 소망의 하나님이시다. 그만큼 믿을 수 있게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분이시기에 우리는 그분의 언약을 믿고 구하라고 강조한다.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은 거짓이 없는 사랑이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 곧 식언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비로소 창조적경제론을 이룰 수 있다. 악마와 그 종자들이 빨갱이의 얼굴로 각종 탐욕의 얼굴로 그 앞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을 이기는 길이 의로운 길이고 그것들을 이기는 능력이 하나님의 선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을 담은 자들(인사만사형통)이 그 곁에 있어야 그 악마와 그 모든 악마의 종자들을 그 탐욕의 주체들을 이기고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도모하여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선은 창조와 생산의 능력이고 그 출구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그런 도움을 입는 자들(그 나무 그 열매)을 중용해야 한다.
  
  하나님의 약속은 이러하시다. [마태복음7:7-8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그 나무(공약성취를 해내는 인적자원)를 구하면 주시려고 하나님은 이미 예비해 놓으셨다.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언제나 ‘여호와 이레’ 하시기 때문이다. ‘여호와 이레란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다.’ 라는 의미다. 하나님은 구하면 주실 것이고 찾으면 찾을 것이고 두드리면 열리도록 모든 조처를 해 놓으셨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런 나무를 찾아서 심고 그에 걸 맞는 방법으로 재배하는 과정을 거치면 그러한 열매를 얻게 되는 것이다.
  
  대통령당선인은 지하경제를 陽性(양성)화 한다고 하였다. 지하경제를 장악하는 세력을 제압 그것들의 攻守(공수)를 無力(무력)하게 하고 의로운 경제행위로 나오게 할 수 있는 힘도 역시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내야 한다. 직간접으로 연결된 마피아(국제적으로 연결된 검은 경제와 대남적화를 위해 만든 적화경제의 붉은 경제)조직을 어떻게 그 고리를 끊고 그것들의 모든 것을 바로 잡아낼 수 있을 것인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것이 관건이다. 소위 말하기를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 방법은 알지만 그 방법을 누가 행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있는데, 현실의 현상을 타개하는 능력자들이 필요한데 그런 자들(그 열매 맺는 그 나무)을 중용해야 한다.
  
  그런 자들을 찾아내는 길이 중요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이미 예비하신 것이다. 모든 것은 천적이 있다. 그처럼 그것을 기필코 해결하는 자들이 필요한데, 그 일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無信不立이라는 말이 있다. 사람에게 믿음이 없으면 살아갈 수 없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미덕은 역시 信賴(신뢰)라는 말인데 수많은 음해와 모함과 무고에서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그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밀어주는 리더십이 필요하다. 그 나무에 그 농부가 필요하다는 말인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농부이다. 현상적으로 필요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을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들을 끝까지 믿고 밀어주는 리더십이 필요한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리더십이 있어야 한다.
  
  사과나무를 재배하는 농부는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여름 내내 모든 시련을 이겨내면서 그 나무에 투자한다. 그런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글로벌한 시대에서 정치경제 및 모든 분야에 문제를 해결하는 나무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해결하는 자들을 찾아내야 한다. 그런 자들을 찾아내고 그런 자들을 믿고 끝까지 밀어주는 지도자의 리더십이 없다면 어떻게 그 문제가 해결될 것인가? 우리는 전시행정으로 국민을 속이는 지도자를 원치 않는다. 전시행정으로 지도자의 눈을 속이는 짓은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나무의 의미일 것이다. 예수님은 잎사귀만 무성한 무화과를 저주하신다. 전시행정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이다. 때문에 진실무망 창조적 생산력을 맺히는 나무를 중용해야 한다.
  
  빛 좋은 개살구와 같은 전시행정의 의미가 국민의 눈을 가리고 대통령의 눈을 가리는 자들을 기용했다가는 결국 ‘근혜노믹스’는 성공치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근혜노믹스가 과도한 국채발행을 하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지하경제와 적화경제와 나라의 큰 도적들의 빼돌린 모든 자금을 찾아내어 압수하면 국가경제의 큰 보탬이 될 것이다. 그 돈의 액수는 이 나라의 빚을 모두 다 갚을 만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攻守(공수)를 도리어 역이용하여 의법조처 하는 발본색원을 해내는 자들을 반드시 중용한다면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밀어준다면 큰 성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그 자금들을 국고 환수케 해야 한다. 검고 붉은 지하경제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그 경제를 제압하고 그것의 모든 자금을 국고 환수해야 한다. 특히 그동안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권 하에서 권력형 부정축재한 자들의 해외로 빼돌린 모든 자금과 우리 신기술을 빼돌려 돈을 축적한 자들의 그 모든 자금을 다 찾아내야 한다. 그것으로 우리경제의 어려움의 문제를 현상타개 해야 한다. 그것은 우리경제를 살리고도 남을 재력이 될 것이다. 그것을 해낼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그 나무를 심어서 그 일을 해야 한다. 이런 것은 모두다 국내지하시장에 흐르는 돈의 의미로 봐야 하는데 그것을 찾아내야 한다. 그런 일에는 정치적인 거래나 협상은 있어서는 안 된다. 전국적으로 만들어진 모든 비리의 뒤에는 그런 자금들이 작용하는 것이다. 그런 것과 연결된 모든 공무원을 몰아내야 한다. 그것이 관건이다.
  
  종북세력을 척결하면 그들이 힘을 쓰지 못한다. 이는 그들이 종북세력의 비호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종북을 척결하면 물가도 잡히고 수많은 연결로 이어지는 검은 자금도 몰수 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그 종북은 북한인권으로 제거할 수 있다. 본문에서 선한 자의 길의 의미는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이 善(선)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한 몸 한 마음 한 뜻 하나가 되어 그분의 지혜로 지휘를 받아 사는 자들에게서 하나님의 선이 나온다. 그 선은 곧 창조적 생산능력의 출구이다. 그것으로 국가를 부강하게 하고 이웃을 부강하게 하며 인류를 치료하게 한다. 그런 치료는 결국 악마의 종자들을 제압하는 힘이 된다.
  
  그 힘으로 사는 것을 하나님의 보시기에 의로운 길이라고 한다. 그 의로운 길을 전적으로 밀어주는 지도자의 리더십이 절실한 것이다. 인본주의는 그것을 인간의 힘으로 하려고 하는데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느끼게 된다. 결국 악마의 교활함과 두려움이라는 현상타개를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현상타개를 할 수 없다면 이는 결국 전시행정으로 눈가림을 할 뿐이다. 그렇게 5년이 지나면 결국 종북의 창궐로 이어지게 되고 나라는 망하게 된다.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이 승리하려면 창조적 생산능력의 출구가 많아야 한다. 창조적인 생산능력의 출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善(선)에서 나오고 그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지휘를 받는 자들이다. 그자들을 찾아내는 지혜를 구하고 사용하는 용인술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선으로 행하는 그분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검고 붉은 자금을 주무르는 악마의 종자들의 攻守(공수)에서 이 나라의 경제를 벗어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 결과 창조적인 생산능력이 높아지고 이 나라가 하나님의 선과 의로 행하게 되는 것이다. 붉고 검은 경제의 공수는 곧 모든 욕심과 공갈과 협박과 위해로 만든 덫과 함정과 화살과 갈고리와 낚시 등이다. 그것에서 벗어나야 비로소 승리하는 것이다. 그 때만이 그것들을 이겨내고 결국 그것들에게 의법 조치를 할 수가 있게 되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을 이기는 힘을 얻어야 한다. 그것은 담력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간교하고 흉악한 공포를 이겨야 하기 때문이다. 그 담력은 하나님의 것이어야 한다.
  
  그 담력으로 악마의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든든함과 그것들의 술책을 통찰하고 그것을 도리어 역이용하는 응용의 묘를 살리는 자들이 있어야 한다. 그런 자들을 중용하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승리를 할 수가 있다. 이제 검고 붉은 경제하수인들이 청와대로 잠입하려고 할 것이다.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공작해서라도 파고 들어갈 것이다. 인수위가 발표되었고 그 인수위의 약점을 찾아내고 그것들의 속으로 파고들어오려는 수많은 시도가 발생할 것이다. 결국 인수위와 조각에 참여하는 자들도 가족이 있고 그 가족을 인질로 삼아 공갈 협박한다면 이를 이기지 못하는 위인은 박근혜정부의 毒(독)이 될 것이다. 이것들이 이렇게 나올 것이라는 것을 모른다면 이는 순진한 것이다. 도리어 그것을 역이용하는 자들을 기용해야 한다.
  
  때문에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천국열쇠를 사용하여 그것들을 묶어버려야 한다. 결박당하면 아무 일도 못하는 것이다. 아무리 무서운 咆哮(포효)를 하는 사자라도 아주 튼튼한 쇠줄로 목줄을 삼아 묶어두면 소리만 지를 뿐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이 주신 천국열쇠를 가지고 그것들을 결박하면 우리의 지도자들이 그것들을 도리어 넉넉히 역이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하나님의 교회들이 일심으로 기도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하는데, 교계의 자칭 지도자라고 하는 자들이 이런 이치에 몰각한 채로 자기들의 이익만을 도모하고 있더란 말이다. 때문에 실속 없는 조찬기도회보다는 진실한 목회자들과 교회들을 모아서 기도케 해야 한다.
  
  그런 분위기를 만들 필요가 절실함을 대통령당선인에게 넌지시 강조하는 바이다. 적을 결박할 수 있는 힘은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결박당한 사자는 호랑이는 다만 종이 사자요 호랑이기 때문이다. 그런 결박을 통해서 일하는 대통령당선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많은 성도들이 기도하면 그 기도의 힘으로 적의 모든 발톱과 이빨을 뽑아버리는 효과를 가져 오게 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약한 자들이라도 결박 받은 호랑이를 조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16:18-19~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천국열쇠를 제 때에 사용해야 할 것이다. 지금이 그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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