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3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지도자의 덕목은 책임감이다. 전체를 잘 살게 하려는 노력을 다해야 하는데, 진성빨갱이 김일성類(류)들을 제외한 어느 지도자치고 그런 일을 하고 싶지 않는 지도자가 어디에 있을 것인가? 하지만 그것을 할 수 있는 智識(지식) 마인드가 없고 그런 일을 해내는 능력 明哲(명철)을 가진 자나 명철을 구해도 그 일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본문에서 말하는 지식은 하나님의 마인드를 의미한다. 박근혜대통령 당선인은 창조적경제론을 강조 公約(공약)하였다. 창조적경제론을 이룰 수 있는 마인드가 필요하고 그 마인드에 걸 맞는 시스템의 인적 물적인 받침이 있어야 한다. 사실 창조적인 마인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께만 있다. 때문에 本文(본문)은 이를 구하라 하신다.
  
  明哲(명철)은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다. 문제를 아는 것과 그를 해결하는 것의 차이는 天壤之差(천양지차)이다. 문제를 알지 못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이를 짝으로 해야 한다. 명철의 이런 의미는 인간의 것도 있지만 하나님의 지식과 명철로 하라고 하신다. 그 때문에 이를 구하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께 구하라고 하신다. 이는 사람의 명철은 언제나 자기한계에 갇히기 때문이다. 그 한계를 넘어서야 하는데 그 때문에 귀를 열고 수많은 지식을 경청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자들의 讀解力(독해력)의 차이와 演出(연출) 能力(능력)의 차이로 인해 결국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때문에 시스템의 의미도 제구실을 못한다. 민주당이라는 시스템의 의미는 雜湯(잡탕)이라면 그야말로 통합시스템의 의미가 제구실을 못하게 된다. 이번 선거의 패인은 국가계속성의 원칙에 확신을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민주당에서 문희상씨를 비대위장으로 추대한 것을 보면서 민주당의 미래에 대한 결과적인 의미를 여러 가지로 假想(가상)하게 된다.
  
  민주당이 제대로 된 당이 되려면 김일성잣대로 행동하는 자들과의 訣別(결별)을 해야 한다. 그들과 결별하고 세워지는 당 종북척결 의지가 강한 당 북한인권법제정에 적극적인 당을 만들어야 한다. 국가계속성을 이루는 지식과 명철이 국제경쟁력을 갖춘 당이어야 한다.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을 부국강병으로 만세를 이룰 수 있는 당이 아니면 미래가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국회의원의 쪽수의 싸움이라고 하지만 종북과의 결별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내야 한다. 국민이 참으로 안심하고 특히 국가계속성의 강국으로 만드는데 넉넉한 신뢰를 주는 당이 되어야 한다. 시장에서 구매고객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면 그 시장에서 퇴출대상이다. 믿음을 주는 민주당이 되려면 종북척결 북한인권법제정 국제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그 당의 미래는 곧 자유대한민국의 국가 계속성을 이룰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민주당이라면 국가 계속성을 위해 그 당을 망하게 해야 한다. 민주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식과 명철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지식과 명철만이 대한민국의 국가 계속성을 넉넉히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만일 문희상씨가 종북세력과 결별하지 못한다면 결국 종북에게 먹힌 당이 될 것이다. 국가적으로 종북을 망하게 하는 명철이 나와서 득세하는 날은 반드시 올 것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가 아닌가 한다. 따라서 종북은 망하게 되는 것이고 종북을 품은 당도 역시 망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계속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종북은 마땅히 망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문희상의 리더십, 뼈를 깎는 그 당 혁신의 요구이다. 정치시장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확실하게 부국강병으로 만들어내는 리더십이 없는 당은 당연히 퇴출되어야 한다. 그런 당이 아닌 것 종북에 종사하거나 그것과 결탁한 기득권들의 밥벌이로 전락된 당이라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암 덩어리다. 그 당은 반드시 해체해야 한다.
  
  문희상의 개혁에 국가계속성의 확신을 주는 그것을 이룰 수 없다면 다만 눈가림에 불과할 것이고 그 당은 점점 종북에 먹혀들어갈 것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과 대한민국은 그 당을 해산케 해야 한다. 그 일을 하는 하나님의 마인드와 지식과 명철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 국가 계속성을 책임져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종북과 결별하는 민주당의 換骨奪胎(환골탈태)는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 종북이라는 암 덩어리는 그냥 놔둔 채로 괴이한 동거를 모색한 이명박정권의 의미는 사실 비겁한 것이었다. 하지만 북한에 대한 봉쇄작전은 아주 성공적이었다. 한미동맹의 강화 한일군사협정 등등의 것을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지식과 명철이 절실하다.
  
  우리 국가를 계속되게 해야 하는데 북은 핵무장을 하였다. 대한민국은 핵 인질로 잡혔다. 종북은 남에서 猖獗(창궐)한다. 이런 나라를 살려내는 組閣(조각)을 해야 한다. 경제적으로는 경제성장이 낮아지는 가운데 무상복지라는 엄청난 짐을 지고 있다. 창조적으로 경제와 국민의 70%가 중산층을 만들어 내는 것을 이루는 하나님의 지식과 명철이 필요하다.
  
  그의 모든 공약을 이루는데 필요한 하나님의 지식과 명철이 필요한 것이다. 창조적 경제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국 악마에게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그 산업을 위해 지구에 미국에 이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세우신 것이다. 그 나라를 통해 하나님의 산업을 창성케 하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악마는 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김일성을 세웠고 그것들이 오늘 날까지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 나라를 악마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시려고 대한민국에게 하나님의 지식과 명철을 공유하기를 요구하신다. 이는 하나님이 세우신 연고권이 있고 하나님만이 대한민국 존재의 생명의 근원이시고 하나님만이 대한민국의 생존의 능력이기 때문이다.
  
  생존의 능력이란 대한민국의 天敵(천적) 곧 악마와 그 종자들을 결박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에서 우리 국가의 계속성을 이루는 지식과 명철이 나온다. 그 지식과 명철이 이 나라의 생명력 생존의 능력을 강화하게 한다. 長壽(장수)와 富貴(부귀)를 얻게 한다. 대한민국 강국만세로 만들어 가는 지식을 그 명철을 공급받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종북의 잣대질이 난무하는 것을 지금처럼 방치하거나 속수무책하면 결국 대한민국은 그것들로 인해 망할 것이기 때문이다. 국제경쟁력을 갖춘 지식과 명철의 의미가 결국 인류를 모든 질곡에서 건져내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는 의미다. 우리 경제가 잘 되려면 지구를 잘살게 하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다. 지구를 살리는 능력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우리 국가가 지구의 모든 질병을 고쳐내는 ‘healing’의 권능을 가진다면 축복받는 대한민국 강국만세로 가게 할 것이다. [잠언3:15-17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그의 오른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의 왼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의 지름길은 다 평강이니라]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