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국가단체와 동맹국을 뒤바꾸다니. 美北으로 쓰도록 강제해야.

감사원장을 그만두든지, 노무현 정권의 부정 의혹을 조사하든지, 양자택일해야 한다. 의혹은 충분하다.

‘코드’ 집단이 그동안 국가예산을 얼마나 어떻게 우려내고 써 버렸는지 재고(在庫)조사를 실시하고 심판해야.

'정당의 밀실, 하향식 공천은 국회의원의 헌법상 자율권을 침해한다.'

희대의 코미디…민주, 한나라 오가며 비례대표 흥정(?) 김장수의 진실 게임.

조선조 시절 515년간 漢城판윤이 1952명. 매관매직으로 망한 조선조의 재판이 대한민국의 관료+좌파 결탁체이다.

24시간 뒤 그는 다시 줄로 돌아왔다. 표정이 영 좋지 않았다. 한 사람이 물었다. '고르바초프를 죽였습니까?'

워싱턴포스트 '심각한 흉작과 국제적인 곡물가 급등, 중국과 한국의 쌀 지원 감소로 고통'

그는 反軍 영화 '화려한 휴가'에 한 마디 항의조차 하지 못하고 NLL에 구멍을 내는 것을 막지 못했으며 韓美연합사 해체 시기를 확정했고 국군포로 송환을 요구하지도 않았다.

국제외교안보포럼(이사장 김현욱)이 한나라당 공천 부적격자로 선정한 인사들 가운데 고진화, 배일도, 정문헌, 권오을, 정형근 의원이 공천 탈락했다.

망명정부는 100여명 사망 주장, 국제사회 '中 자제' 촉구…중국은 소수민족 독립 움직임 비화(飛火) 우려.

'미국이 북한을 대신해 北의 우라늄 활동과 核확산 개입 사실을 기술하고 북한은 이를 반박하지 않는 방식'

북한이 망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黨軍 관료주의에 있다. 한국이 가장 빨리 망할 수 있는 길은 政官言 결탁이다.

박 재승이란 자가 제대로 공천심사를 했다면, 손 학규부터 공천에서 탈락시켜야 옳다.

한 현직 시장의 충격증언: '공무원을 반으로 줄이면 더 잘된다.'

진정한 보수주의란 아무도 나서지 않을 때 역사적 진리를 위해 일어설 수 있는 용기이다.

이념적 정체성을 상실하니 공천파동도 자리싸움으로 비쳐진다. 오늘의 朴 전 대표의 모습은 이념을 우습게 아는 李 대통령의 내일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가난한 사람이 원한을 품지 않는 것보다는 富者가 겸손해지기가 더 쉽다'

理念무장이 된 사람은 말을 정확하게 하려고 한다. 이념대결은 말의 대결이므로 정확하고 논리적인 언어가 무기이다.

중국공안에 체포되어 北送날짜만 기다리는 '요덕수용소' 출신 탈북자들의 마지막 절규.

인도, 2007년 상반기에 북한으로부터 전기기기 등 1억 달러 수입, 수출은 원유나 기름 등 2억2000만 달러 기록.

중국의 티베트 점령 과정을 보면 장차 중국이 한반도에 영토적 야욕을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新刊 ‘완전통제구역 세상 밖으로 나오다’펴낸 탈북자 신동혁씨 '수용소內 인권유린 실태가 세상에 더 많이 알려져야'

춘천에서 '이번 내각은 강원도 내각이다'. 대통령은 지역성, 계급성, 종교성을 거론해선 안된다.

이념이 없는 국가는 머리가 없는 팔다리일 뿐인데 제아무리 실용을 잘 해 본들 무슨 유익이 있겠는가.

인터뷰/서울 영등포 갑에 출마하는 전여옥 후보:“北주민들을 좀더 나은 상태로 만드는 것이 對北정책의 목표 돼야”

통합민주당, 열린당의 ‘선명 좌파’ 노선으로 회귀하나. 김경재, 이인제 의원 등이 문제 제기.

예비역장성불자 모임 ‘대불총’, 불교인권위 비판 성명 발표

대통령 후보는 경선으로 뽑으면서 국회의원 후보는 밀실 심사로 지명한다. 민주적 정당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