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주도의 독일식 흡수통일, 북한 사람들의 생활수준을 향상 시킬 것'.. 안드레이 란코프 호주 국립대 교수

이명박 정부는 멀리 갈 것 없다. 전두환 정부의 시장경제와 노태우 정부의 북방정책을 업그레이드하여 계승하면 된다.

'비핵개방3000, 포용정책 아우르는 것'

요즘도 TV에선 매일 새벽 애국가가 나오고 3절 배경화면에 한반도기가 나옵니다. 한반도기는 김일성의 주체사상기입니다.

'부자 내각’ ‘귀족 내각’이란 소리는 많아도, ‘우파 내각’이란 소리는 어디에도 들리지 않습니다.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 내정자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PSI(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는 국제규범인 만큼…'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과 核확산 부분은 비밀문건으로 처리하자'… 최근 라이스 장관과 힐 차관보가 협의 위해 訪中.

'친북좌파·부패인사 공천배제하라' 당사 앞 기자회견

박상학 자유북한운동 대표, '로동당 간부 중심 反김정일 단체까지도...'

우리는 겉으로만 평화를 바라는 척 계략을 일삼는 자와는 협상하고 싶지 않습니다. --톨스토이

우파진영 '설상가상(雪上加霜)의 사태, 좌시하지 않을 것'

6.25납북가족協, 對정부 요청서 발송

누가 나한테 교수 노조에 대해 물어 보면 “교수는 노조가 필요 없다. 교수들은 법으로 신분이 보호되어 있고, 보기에 따라선 지나치게 보호되고 있다”고 답할 것이다.

'北,국제 곡물시장의 영향을 받아 조만간 식량난 위기를 겪을 것'

좋은벗들 '北, 탈북자 막으려 국경지역인 두만강 연선지역에 가로, 세로 50cm인 못 판을 설치 추진'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이사장 이미일), 전시 납북자 사건의 진상규명 등 對정부 요청서 발송.

北외무성이 美방문단에 핵심적 核시설 공개한 것에 대해 군부가 강력히 불만 제기하자 김정일도 軍눈치보기.

언론이 할 일은 그를 망각의 彼岸(피안) 너머로 보내버리는 일이다.

좌익의 바다에 떠 있는 외로운 섬

국가가 준 훈장을 반납한다는 것은 국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이보다 더한 국가에 대한 모독이 없다.

탈북자들 '無의미한 공연에 언론만 호들갑'

행정경험이 全無한 교수들에게 장관직을 주는 것은 글로브를 낀 적도 없는 사람을 메이저 리그 팀으로 스카웃하는 격이다.

국가쇄신국민연합, 28일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 예정

그는 왜 한글전용이란 치명적 과오를 범했던가?

음악가도 인류 보편의 가치는 존중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인권이다.

귀향 환영 행사장인 봉하마을에 노사모 회원을 비롯 1만2000여명의 인파… 일회용 컵, 도시락, 음식찌꺼기 등 마구 버려.

누가 세상을 바꿀 것인가? 이 책을 읽고 진실로 무장한 사람이다.

동유럽의 민주화는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사람들의 노력이 10년 뒤, 20년 뒤에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

[해외 전문가 3人]“이명박 정부, 부패한 北정권에 우호적 안돼…수용소에서 고통받는 등 억눌린 사람들을 염두에 두어야'

美전문가들,'두 정부가 민감한 정치적 현안들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가시적인 관계 진전은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