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들의 인물관, 분별력, 즉 민주주의를 할 수 있는 수준인가를 평가할 것이다.

전기 밥솥을 태워 먹은 사람은?

대기업 겨냥 경제민주화를 비판

박근혜와 김종인의 좌경영합주의에 절망한 50세 이상의 투표율이 낮아지면 치명적 결과가 나올 것 같다.

1975년 4월29일/베트남 패망 관련 특별담화

『후세에 너의 조상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나의 조상은 1970년대에 새마을 운동에 앞장서서 알뜰하게 일한 바로 저 마을의 농민이었다고 대답하라』

이승만, 박정희, 국군, 유엔군, 건국-건설세대의 勞苦를 무시하고, 김대중, 노무현만 섬기겠다는 이가 '새시대의 맏형'이 되겠다고? 舊 시대의 막내 자격도 없는 이가?

일부 한국인들은 목욕탕에서 넘어져 다쳐도 대통령 탓을 한다는데, 딱 그 수준이다.

從北세력은 獨裁, 獨占, 獨善, 毒氣를 좋아하는 '독사모'이다. 공산독재, 시장독점, 자기만 옳다는 오만한 독선, 미풍양속을 예사로 깨는 독기의 종합세트이다.

"타살 가능성 등 생각할 수 있는 모든 의문을 갖고 그를 추궁했습니다. 하지만 타살에 대한 아무런 단서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천황 비판 발언이 보여준 것.

세계를 울린 시집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의 脫北詩人 장진성이 김대중에게 보냈던 공개장.

복지국가 터전 만들어 통일로 나아가야 한다.

돈키호테는 그래도 맨정신으로 돌아간다. 종북좌파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어 돈키호테라는 별명도 아깝다.

그는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한 사람이었다.

자유민주주의와 공존할 수 없는 일종의 암세포이다.

회사가 직원을 채용하는 데도 건강진단서를 요구하는데 국민들은 대통령을 채용하는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건강 상태를 알 의무와 권한이 있는 것 아닌가? 무엇보다도 공동체의 안전을 위하여.

富者나라가 아니면 절대로 民主국가가 될 수 없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

語彙力이 약해지면 思考力이 떨어지고 분별력도 망가진다. 일종의 치매 현상이 汎국민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런 亡國的 현상은 선동적 정치, 反국가적 교육, 게으른 기자들의 합작품이다.

서울대를 망가뜨리고, 제1야당을 타락시키고, 젊은 애들을 미혹하는 안철수를 퇴출시키지 않은 서울대는 교육파괴기관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