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13억 돈상자> 노정연-권양숙 서면조사

노정연氏, 선글라스 男 관련 "어머니가 아실 것"
<채널A> 동영상 캡쳐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 씨가 25일 “2009년 미국 아파트 원주인인 경연희 씨에게 전달한 13억 원은 미국 <허드슨클럽> 아파트 400호 구매대금이 맞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일보> 등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노정연 씨는 돈의 출처에 대해 “어머니(권양숙)에게 받은 돈”이라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는 이날 오후 “정연 씨 측에서 (이달 12일 보낸 질의서에 대해) 답변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노정연 씨는 답변서를 우편으로 제출했으며 이 우편은 이날 오후 4시경 대검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관계자는 “정치적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답변서의 내용과 분량 등 세부 사항에 대해선 전혀 밝힐 수 없다”고 못 박았다.

노정연 씨는 미국 맨해튼 허드슨 강변에 있는 아파트를 구매하면서 구입자금 13억 원을 아파트 원소유주인 경 씨에게 불법 송금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또 미국 카지노 매니저 이달호 씨 형제에게 13억 원이 든 사과상자 7개를 건넨 ‘선글라스와 마스크를 착용한 50, 60대 남성’의 신원에 대해서도 “어머니가 아실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자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25일 권양숙 여사를 서면조사했으며, 노정연 씨가 끝내 돈 출처를 밝히지 않을 경우 소환조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앞서 미국 아파트 원주인 경연희 씨와 이달호 씨 형제 등을 통해 소환 조사한 바 있다. 경 씨는 올해 초 검찰의 소환요청에 응하지 않다가 지난 5월 입국해 세 차례 대검 중수부에서 조사를 받았다. 경 씨의 조사 신분은 단순한 참고인이 아닌 피내사자였다.

그는 검찰 소환조사에서 노정연 씨 측으로부터 100만 달러를 전달받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카지노 매니저인 이 씨 형제도 “경 씨가 정연 씨에게 100만 달러를 보내라고 통화하는 것을 들었고 우리가 환치기에 개입했다”고 구체적 상황을 밝혔다.

[관련기사] 13억 돈상자 사건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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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마스크 쓴 사나이'가 들고온 ‘13억 돈상자’ 의 主人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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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of korea

노무현 전대통령의 딸 노정연이 경연희가 백30만달러에 산 집을 70%나 비싼 2백20만달러에 구입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나 노정연이 경연희에게 약점이 잡혀 끌려다녔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검찰은 노정연이 경연희의 집 2채중 당초 4백호를 구입하기로 했다가 2007년 10월 4백호보다 작은 435호를 사기로 하고 2백20만달러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2012/08/28 - [분류 전체보기] - 한국, 지난해 무기판매 세계 5위등극 - MB정부 4년간 무기수입계약액은 54억달러 : 미의회보고서

2011/01/04 - [노무현 친인척 관련서류] - 노정연, 경연희에 '비자금'약점잡혀 끌려다녔나? - 이게 콘도계약서[첨부]


뉴저지주 허드슨카운티등기소 확인결과 경연희는 노정연과의 매매계약보다 1년3개월 앞선 2006년 7월 26일 4백호와 4백35호 2채를 한꺼번에 매입했습니다.


4백호는 이 콘도단지에서 가장 큰 평수로 백51만5천달러에 매입한 반면 4백호보다 작은 435호는 백29만9천달러에 매입했습니다.


검찰발표대로 노정연이 경연희의 집 435호를 2백20만달러에 매입하기로 했다면 경연희는 1년3개월만에 자기가 산 가격보다 무려 70% 높은 가격에 팔아 90만달러를 더 벌어들인 셈입니다.


특히 노정연이 경연희와 435호를 계약한 시점인 2007년 10월은 서브프라임모기지사태가 발생하면서 부동산이 오르기는 커녕 폭락하던 시기였습니다.


따라서 허드슨클럽이 신축된 새 콘도이기는 하지만 가격이 70%나 폭등할 여건은 전혀 아니었으며 신축부동산을 산 많은 사람들이 매입가격에라도 부동산을 넘기려고 안간힘을 쓰던 때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정연이 백30만달러짜리 콘도를 2백20만달러에 선뜻 매입했다는 것은 잘 이해가 안됩니다. 아마도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을 것이며 그것은 대통령딸이 출처불명의 돈으로 부동산을 매입한다는 비밀을 경연희에게 들켜버렸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결국 노정연은 경연희에게 약점이 잡혀서 경연희의 호구 노릇을 했던 셈입니다.


또 청와대에 있을때 남들에게서 받은, 다른 사람들의 돈이라는 권양숙의 검찰진술로 미뤄 즉 자기 돈이 아니라서 흥청망청한 탓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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