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을 계승한 민주당, 李承晩-朴正熙를 거부한 한나라당.

국방부 새해 업무보고

북한이 변화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이것은 통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북한체제, 북한정권의 본질이다.

"나와 민주당 모두 고생하시는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다."

한나라당 당기위원장을 지낸 갈릴리교회 목사 인명진이 12월29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른바 "한반도 전쟁방지와 평화 정착을 위한 종교-시민사회 원로 및 지도자 기자회견"에서의 발언

"경제의 기초가 없는 복지는 립서비스일 뿐이고, 복지가 실효성을 가지는 것은 財源이 있을 때"

후계과정서 소외된 선전선동부, 권력 주도권 잡고자 바람몰이

거창한 사랑을 앞세우지 말고 우선 가능한 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두만강 국경 지역, 매일 20시간 정도 들어오던 전기가 최근 들어 3~4시간만 들어와"

조셉 하이든이 오스트리아 황제의 生日 축하곡으로 작곡.

從北세력의 경상도 敵對視 발언이 잇따르고 있다. 천정배의 지역감정 자극 발언은 사회적 응징을 받아야.

북한 체제를 흔들면 통일의 문이 열린다.

윤리위 提訴키로.. 천정배, 막말 사과 거부

"한방에 우리 5천만 안보교육 시켜줬잖아.”

'인간집단'과 '인간이하 그룹'의 차이. 한나라당은 失言이나 妄言을 하면 곧 사과한다. 민주당은 거짓말을 했다가 거짓말임이 밝혀져도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다.

북한이 더 이상 對南 도발을 못하게 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북한 체제를 변화시키는(regime change) 것이다.

28일 자정, 광화문의 모습

추가도발로 3차 핵실험, 우라늄 농축 실험, 미사일 시험 발사 등이 거론

북한은 10점 만점에 종합점수 1.08점…아시아에서는 한국이 가장 민주화된 나라

눈발이 멈추자 빌딩街 곳곳에선 돌개바람이 불고 눈보라가 날렸다. 눈덮인 人道를 피해 맨해튼의 車道를 걸었다

“6·15선언은 한반도 긴장완화와 평화정착 기틀 마련”했다는 홍용표 교수. 최대석 이화여대 교수는 對北지원단체인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이다.

“이명박 정부를 소탕해야 하지 않겠나. 끌어내리자”, “헛소리하며 국민을 실망시키는 이명박 정권을 어떻게 해야 하나. 확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나”

김대중, 노무현 殘黨들에게 굽신거리지 말고 한국 보수정치의 두 건설자인 李承晩, 朴正熙를 제대로 배우라! 그리하여 비루한 노예근성에서 벗어나라!

전문가 좌담회, "北 매년 1개이상 고농축 폭탄보유 가능"

자유주의 진보연합, “남경필 의원은 평소 햇볕정책을 지지”

뉴욕타임즈를 인용해 북한의 평범한 일상을 대단하게 보도한 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