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군은 2002년 6월29일, 김대중의 지침, 즉 <(1) NLL을 지킬 것 (2) 선제공격하지 말 것>대로 하다가 떼죽음을 당하였다.

2010년 12월3일(金) 오전11시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

마치 이명박 정부가 천안함을 침몰시킨 것처럼 표현하였다. 더구나 민주당은 아직 공식적으로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임을 인정하지 않는 상태에서 나온 논평이다.

김정일 참수작전과 先制공격 개념의 작전계획을 새로 세워야.

"동냥을 주는 거지도 안 주는 순간부터 토라지는데 이명박 정권은…"

천안함 폭침에 보복도 자제한 이명박 정부가 북한의 군사주의를 부추겼다고?

북괴군 포격으로 죽은 사람을 '남북한 무력충돌로 죽었다'고 왜곡.

9·11 이전과 이후의 미국이 달라진 것처럼 천안함 爆沈 이후의 한국은 변했어야 했다.

함부로 말해 국민들 가슴에 못질하지 말라.

안성현 씨를 비롯한 세명대 재학생들이 강옥경 겸임교수 지도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1996~1999)을 지낸 존 틸럴리 인터뷰

윤청자 여사는 "쌀을 주면 무기 만들어 우리 군인 또 죽여, 두고 봐요"라며 對北쌀지원이 북한의 도발로 이어질 것이라 예언했다.

그가 이번에 報復을 다짐한 것은 - 습관성 空砲가 아니라 진정으로 행한 확고한 決意의 표시라면 - 사실상 宣戰布告나 다름없다.

김정일 찾아가서 선전비 받는 게 나을 것. '국방위원장'은 대한민국 부정이고, 事實부정이며, 言論의 윤리를 어긴 것이다.

김정일의 연평도 포격에 대한 분노로 몸을 떠는 다른 한 편으로는 그간의 그런 얼치기 풍조의 파탄에 대해 일종의 고소함 같은 것을 느끼는 것은 잘못일까?

강령, 정책, 행동이 反대한민국으로 통일되어 자기들끼리 오손도손 잘도 노는 이들은 3黨合黨하는 게 정직할 것이다.

애국시민들 대규모 시위.

"북한 위정자들과 우리가 핏줄이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誤算이다" "우리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는 신념이 있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국가전략은 대륙과 해양을 모두 아우르는 거대 전략이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