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뭘 잘못했는데 문책이냐?

'민주노동당 용산 4구역 분회'결성 후 '앞으로 민주노동당과 함께 하겠다'

정당한 공권력을 행사한 경찰을 다치게 하지 말라!

'인사가 만사'라는 말은 '인사는 지도자의 모든 것'이라는 의미이다.

MBC사옥 앞에서 방송허가취소 국민 결의

한철용 예비역소장, 2002년 제2연평해전당시 對北감청부대장

김희상 '북이 핵개발하고 선전포고 하면 우리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다”

경찰관도 죽고 다친 사건을 시민살상으로 몰고간 민주당

'언론이 시위에 어떤 식으로 개입했는지 정부가 조사에 나서자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사라져'

구축함을 노릴 것이다

'공안통치' '시민 살상' '죽음 강요' 라는 선동. 민주당이 하자는 대로 하면 대한민국은 무정부 상태로 전락할 것이다.

'경찰 진압과정서 철거민추정 5명 사망'이 아니라 '점거농성 현장에서 화재, 5명 사망, 경찰관도 부상'이라고 해야.

함경북도 내부소식통 '道黨(도당) 간부들조차 김정운이 누구인자 몰라”

서방 전문가들 '추측과 소문의 하나일 뿐…북한 사회에서 막내아들이 정통성을 인정받기는 쉽지 않은 일'

公安당국도, 독재자 편으로 넘어가기 전에 영혼이 맑았을 때 지은 校歌에 무슨 죄가 있겠는가라고 너그럽게 생각한 덕분일 것이다.

MBC방송허가취소범국민운동본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 후 시민들 상대로 거리 캠페인.

남북경협 정책토론회, 경제관념 부족·비싼 물류비·편차 심한 전압 등이 진출기업의 고충.

열린북한방송 “한국제품 판매 통제 시작…'꽃제비(부랑자)’에 대한 단속도 강화”

좌빨본색 자꾸 드러내라/산더미 같이 쌓인 증거/최신판으로 보강되어/말한 대로 대가 치를 게야

<김현희 남편을 접촉, 성직자를 통한 신앙고백 형식의 면담을 권유했으나 무응답>

고위탈북자: '북한정권 내부에서 조성되는 개혁 개방 공감대에 위기를 느낀 기득권층이 對南도발로 내부 단속 꾀할 듯'

이수근은 끝까지 죽는 줄 몰랐다는 이야기

출몰은 出沒의 한글발음인데,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함'이란 뜻으로, 주로 짐승이나 山賊(산적)들에게 쓰는 표현이다.

한 우파단체 인사 '조선로동당 대변인의 對南협박을 연상시키는 발언'

허무의 바다에 울려 퍼지는 悲壯(비장)한 교향곡

긴급출판 ‘대한민국에 도전하는 MBC OUT!', 선착순 무료 배포중. 주인을 무시하는 MBC를 주인(국민)이 응징한다!

現정권 실세들은 김황식 감사원장과 같은 인식을 하고 있지는 않는가?

그래, 한번 해보자!

'MBC OUT을 받아보니 혼자만 알고 도저히 넘어 갈 수 없어...

전교조 교사에게 수업시간마다 교무실에 불려가서 수십번 볶였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