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군사전문지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 최신호 보도

북한은 일관되게 주한미군 철수 주장,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護國의 칼'을 들고 10월3일 오후2시 서울역 광장으로 집합합시다!

1981년 전두환 당시 대통령의 뉴욕 방문 이후 26년 만에 벌어진 전현직 대통령에 대한 규탄 시위.

외교부는 가족들의 항의에 “언론에 떠들면 협상이나 현지상황이 더 곤란해진다”는 말이 전부.

국제인권단체인 오픈도어즈(Open Doors):'수용소 수감자 중 상당수가 지하교인으로 파악'

조지 부시는 매파도 아니고 비둘기파도 아니다.

힐 차관보, 레프코위츠 북한 인권 특사 등:'인권 개선 없이는 미국과 북한간 관계 개선은 없다'

북한 당국과 세계식량계획, WFP평양사무소:'농경지 10만9000여 정보 침수, 1만4000여 세대의 살림집 파괴'

라이스:'北核 6자회담이 진행중이지만, 나와 부시 대통령은 북한이 '나쁜 정권'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

무효가 된 공문서를 유효한 것처럼 들고다니면서 사기를 쳐온 것이 김대중, 노무현이다.

安保를 부담으로 생각하는가? 시리아-북한 핵 커넥션에 대해서 대변인 성명서 한 장 나오지 않는다.

황장엽, '그런 강도와 우리민족끼리 살자는 미친 놈들이 있다'

한국정부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항의하는 방콕 탈북자들의 호소문

국민들을 속여가면서 미친 놈과 약속을 하고, 그 미친 놈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데도 우리라도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는 미친 놈보다 더한 미친 놈이다.

[기사번역] 이스라엘 일간지 ‘에디오트 아하로노트’ 보도

신라가 700명의 경축 사절 보내주다.

미국은 김정일 정권에 대해서 군사적 조치를 포함한 강경책을 취해야 할 의무를 진다.

사소한 데 목숨 거는 한국인들의 치명적 맹점.

노무현이 차를 타고 넘으면 그냥 휴전선이고 걸어서 건너면 무슨 휴전선이 평화선으로 둔갑하는 것으로 믿고 있는가 보다.

중동의 '영생교주' 아사드, 동북아의 '정신병자' 김정일

김정일이 核밀수출이란 禁斷의 線을 넘었다면 戰雲이 몰려 올 것이다.

부패하고 무능한 군사정부를 비판했다가 구속 직전 자유로의 탈출을 감행했던 박창현씨의 手記 독후감

경제불안과 정치불만이 결합되면 혁명으로 간다. 북한에서도 물가가 폭등하면 폭동이 일어날 수 있다.

정권교체 이후, 광신도·생계형 좌파와 自由투사간의 진짜 싸움이 시작된다.

이 神社의 宮司는 한국인들이 찾아가면 고향에서 온 손님처럼 친절하게 대하고 秘話를 들려준다.

사찰에 대한 10억 지원 아무 것도 아닙니다./ 지난번의 현금 4억 5천만 달러와 물자 5천만 달러는 너무 약소했습니다.

만약 북한이 플루토늄이나 핵폭탄을 시리아로 팔았다면?

영국신문 보도: '북한이 시리아에 핵물질 넘겼다'는 정보를 이스라엘이 확인하고 폭격, 부시도 同意.

11년 전에 썼던 기사를 다시 읽어보니 한국의 보수세력이 自滅해간 과정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