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경선룰 때문에 나가면서...”

눈물어린 脫黨 기자회견인가, 눈물어린 脫線 기자회견인가. 참회의 눈물인가, 악어의 눈물인가?

사나이는 눈물을 아껴야 한다. 무장대치상황을 관리해야 할 한국의 대통령은 사나이 중의 사나이가 되어야 한다.

김유찬씨, ‘신동아’ 인터뷰에서 밝혀

軍政本黨을 옹호했던 그가 殘黨을 욕하다니. 좋은 학교 나와서 유학도 가고 출세한 사람이 왜 이 모양인가?

변고가 닥치더라도 놀라지 말라!

조선무역은행은 북한 공무원의 출장비를 내줄 때도 위조달러를 섞어 준 은행이다.

김대중이 뛰니까 부엌 빗자루 정형근이 뛴다는 嘲笑거리나 안 되길 바란다.

위대한 지도자 李承晩의 경제 리더십(6)戰後복구사업의 시동

左에서 右로 왔던 사람이 다시 左로 돌아가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金正日멸망은 산사태처럼, 굉음처럼 올 것이다

여군들은 자신들의 몸을 농부들에게 파는 1:1교환이 즉석에서 이루어진다

송두율 석방대책委·한총련 합법화대책委 상임대표...

민노총·전교조·한총련과 反FTA로, 票계산에 따라 나라를 위한 설계까지 서슴없이 희생시키겠다는 것.

미 남북전쟁의 교훈(2): '내 사랑 사라에게'

북한정권의 김정일 '호위 사업 지도서' 입수, 분석.

[해외칼럼] 김정일 외화벌이·공작원 정보교환 창구로 이용

정형근, 함세웅과 평양行

一流엔 一流의 논리가 있다. 一流국가를 지향하는 국가엘리트는 애국심, 전문성, 주체성을 가져야 한다.

혼란의 중심에는 DJ의 끝없는 욕심이 있다.

“제가 못 먹을 밥에는 모래를 뿌린다”라는 속담대로 한 평생 비난의 화살을 받을 수밖에 없을 것이다.

다음과 같은 조건을 달아야 한다. 6.25남침사과, 국군포로-납북자 전원송환, 아웅산 테러 책임자 처벌 등등.

부패하고 무능한 군사정부를 비판했다가 구속 직전 자유로의 탈출을 감행했던 박창현씨의 手記 독후감

손학규를 통해 본 대선 정국의 흐름

'보수층' 지지철회, '중간층'도 등을 돌릴 것이다.

그는 私立학교 설립을 특히 장려했다.

말의 힘만큼 개인도, 국가도 발전한다.

'이제 막 첫걸음을 땐 단계에서 마치 모든 것이 해결된 것처럼 앞서가고 부추기는 정부와 여권을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한나라당이 오히려 이러한 기류에 편승하여 입장을 바꾼다, 정책을 고친다 하면 도대체 이 나라는 어디로 가겠는가? 한나라당은 정말 정신 차려야 한다.'

호칭에서 동맹국과 主敵집단을 同格에 놓아서도 안되고 主敵집단을 동맹국보다 앞세워선 더욱 안된다. 호칭의 서열은 가치판단을 반영한다.

한나라당 李會昌 전 총재 16일 대구발전연구회 초청 특강 全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