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정동영 '테러자작극' 규탄 기자회견 열어

최근 1달 동안 평소의 4배

대한민국은 너무도 다양한 사회이다. 그래서 무식도 통하는 사회이다.

범우파 진영 인터넷언론사 등 21개사 참여. 지민호 프리존뉴스 대표가 회장 …'인터넷언론 위상제고 역량집중'

국제 선교단체 '오픈 도어즈'의 연례 보고서:'정치범 수용소에 갇힌 기독교인은 5만-7만 명 정도로 예상'

『2001년 국내 금융기관을 통해 비자금 3000억원을 조성했다』

“북핵실험, 햇볕정책 때문만은 아니다”

한나라당이 극우라고 외면 할 때도 절망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거리로 인터넷으로 성금으로 나섰다.

열린당 지지율은 8%대로 폭락

김대중, 노무현 연출의 分黨사기극에 속으면 대한민국은 죽는다.

美민주주의 옹호재단의 클로디아 로제트:'유엔은 자국민을 죽이는 정부를 대표하지 않는 사람들로 인력 채워야'

진정한 「민족해방(National Liberation)」은 김정일의 노예가 된 북한 동포를 해방시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흔드는 엄청난 일을 꾸미기 위해 멀쩡한 단임제에 시비를 걸고 나온 것이다.

쓰레기를 뭉쳐봤자 그냥 쓰레기이다. 악취만 더 난다.

손 전 지사 싱크탱크 '동아시아미래재단' 김성수 이사장

대통령 후보를 제대로 고르는 간단한 방법

'北영변핵시설 동결, 아무런 영양가 없다'

DJ, 현실정치 관여 말고 과거 성찰 있기를!

26세의 脫北청년은 수용소 안에서 낳아서 자라고 열네 살 때 어머니와 형이 공개처형당하는 것을 제 눈으로 보았다 한다.

김일성이 일본공산당 대표단에게 고백. 김일성-'남침은 우리가 했다'

在中 탈북자 상상초월 박대 폭로

反共우파 이념 위에서 건국된 대한민국에선 '나의 이념은 중도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을 순 없다.

2명의 군 인력 손실을 물고 늘어져 재미 볼 땐 언제고, 이제는 60만 군대를 30만으로 줄여 크게 재미 보려고 한다.

문제는 대한민국 헌법을 지키려고 행동한 그를 대한민국 헌법이 지켜줄 것인가이다.

동북공정, 토막살인 등 연이은 악재 발생

병력감축은 못박으면서도 예산조달은 방치하는 것이 그 증거다.

군원로들 우려 표명. '병사들도 숙련되어야 싸울 수 있다'

李明博의 對北정책 기조 설명.

당을 쪼개서 성공한 사례가 없단다!

한국이 잘 살아야 눈물 흘리는 사람이 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