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노믹스'를 고치지 않는 한 아무리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붙이고, 점검회의를 하며 장관들을 닦달해 봤자, 헛일입니다.

송영무 장관 "南北대화는 궁극적으로 북한을 미국과의 대화로 이끌기 위한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회 연설이 우리 대통령의 연설로 들리더니 우리 장관 강연은 꼭 북한 대변인의 성명 발표로 들렸다.

정치는 보복, 경제는 무능, 외교는 굴욕, 사회는 재앙,

The Secret Plan for Destroying North Korea

필자는 최근에 들어서 미국의 북폭 가능성이 훨씬 높아졌다고 보게 되었습니다. 25%에서 40% 정도로 15%를 높였습니다.

"북한이 올림픽 외에 사안을 꺼낸다면 (대화가 열리는) 방에 있어야 할 사람(미국)이 없다고 말할 것이라고 문재인 대통령이 밝힌 것으로 안다"

강경화 "트럼프 행정부가 군사 대안을 고려한다면 사전에 한국 측과 협의할 것으로 확신한다"

로건 대변인 "양국의 방어적인 군사 훈련들은 한국을 지키기 위한 협정 의무를 지키는 데 필수적인 부분"

세종대왕이 법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안 한 게 그나마 다행이다.

‘국군 와해 전취전술’에 입각한 북한과 左傾세력의 전술

작은 사고가 꼬리를 물고 터지는 것은 세월호에 못지않은 잘못이 있기 때문일 터인데 백제 멸망의 징조도 아니고 IMF 징조도 아니기를 원한다.

대통령의 말씀이 계셨다니? 말씀이 사람이냐?… ‘보고를 드리다’니? 보고가 물건인가?

수십만 내지는 수백만, 또는 그 이상의 인명이 희생되는 대형 사건이 일어나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입니다. 사상의 뿌리는 담배 끊기보다 더 어려운가 봅니다.

-암울한 조국에 부치는 在美동포의 일곱 번째 편지/달빛으로 신화는 쓸 수 있어도 산 역사는 쓸 수가 없습니다.

"對北 억지와 봉쇄가 가장 효과적인 北核 접근법"

우리가 유치한 평창올림픽을 평양 올림픽을 만들어 北의 체제 선전장을 만들어 주고, 국민들에게는 이를 평화올림픽이라고 괴벨스식 선전만 하고 있습니다.

The French Revolution and the Bavarian Illuminati

"수동적으로 對北제재에 나서는 과거 행태에서 벗어나 주도적 대북압박에 나서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