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재판부가 구속한 것은 ‘박근혜’ 아닌 ‘인간 존엄성’

國益국익에 得 되는 일에는 반대하고 害 되는 짓만 주장해온 좌익에 경도되면 이 나라가 망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통일부는 남북협력기금(2018년도 1조462억 원 책정)을 촛불시위에 사용하면 될 것이다.

북한 해방을 목표로 체제 정비 추진

막 따라오던 한 여성이 "오래 기다렸는데. . . 질문 2개만 할게요" 말하다.

“진보-보수의 균형 유지를 위해 (블랙리스트)가 필요하다“

암울한 祖國에 부치는 재미교포의 두 번째 편지

미국은 中共과 1979년 외교관계를 정상화했다. 이 모든 것이 핵무기와 ICBM 개발에 성공한 이후 이뤄진 변화였다.

트럼프가 틸러슨과 IQ 대결을 하고싶다는데...

이렇게 치사한 짓까지 하는 것 보니, 박근혜 대통령은 역시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는가 봅니다.

끝날이 그리 멀지는 않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나는 한반도의 파멸을 예언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최후 승리를 예언합니다.

UN이 규탄하는 것처럼 한국의 5천만이 북한인권에 대해 분노의 촛불을 들면, 1년 안에 김씨공산왕조는 자폭(implosion)하고 2천만 동포노예는 해방된다.

中東 지역에서는 쿠웨이트와 카타르에 이어 세 번째.

"미국은 對北방송과 북한에 정보를 확산시키는 활동에 적극 관여해야"

韓國과 中國에 의해, 反日 프로파간다 정치공세 場으로 변질된 유네스코에 日本이 더이상 미련 둘 이유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3층 건물 식당에 서너 명의 손님으로 하루 영업을 끝낼 때도.

이 계획은 김정은 등 북한 지도부 요인을 암살하는 '참수작전' 등, 지금까지 책정된 일련의 작전계획을 집대성한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노조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회는 민주사회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래된 자료들을 정리하기 위해 책장 구석에 수북이 쌓여있는 메모 뭉치를 옮기는데 한 덩어리가 툭 방바닥에 떨어졌다.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밀양송전탑 공사 반대 등 反정부 불법시위 주도한 정현곤 씨 시민사회비서관에 임명

인터뷰:케네스 기어스 나토 사이버방어협력센터 美 대사/"사이버 전쟁이 벌어진다면 북한은 매우 쉽게 무너질 것"

"북한의 사이버 전투 공작원들은 중국에서 중령급 지휘관의 명령 아래 소부대로 움직이고 있다."

미국의 대북 제재는 대통령에 의해 공표되는 행정명령(executive order)과 의회에 의해서 통과되는 법령(statues)으로 이루어진다.

대한민국정체성을 지키기위해 從北세력에 맞서 싸워온 ‘國民의 행동대’국민행동본부가 걸어온길!

이명박, 박근혜 정권은, 좌파 세력들만 이롭게 만든, '쓸모 있는 바보 정권'(=反日 열심히 하는 우파 정권)으로 기억될 것 같다.

중국과의 이른바 `빅 딜’(중국의 對北 압박 위해 북한 붕괴 후 駐韓미군 철수 약속) 제안?

서정욱 변호사 “구속기간 제한과 영장제도 취지, 롯데·SK그룹 뇌물죄 심리 모두 종결, 검찰 주장 모순 등을 고려해 至公無私한 결정 내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