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武士가 세운 나라는 선진국이 되었고, 선비가 다스린 나라는 식민지가 되었다."

50년 전 6일 전쟁 때 이스라엘 공군기는 이렇게 기습하였다.

2017년 8월21일 광화문에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정국 해설

2017년 8월22일 광화문에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정국 해설

8월23일(水) 오후 4시, 상암동 MBC 앞 광장에서 ‘제7차 MBC지키기 집회’가 열립니다

"학부 수업은 유럽·중국 국적 교수들에 의해 제한적으로 진행, 의학대학 수업은 사실상 모두 중단"

사법부를 ‘우리법연구회’ 출신들의 실습장으로 만들기보다는, 세계의 법학도들이 예의 주시하는 최고의 선진적 사법부로 격상시켜 주기 바란다.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9) “민족적 심리의 자연스러운 발로이며 모두 자기의 행위를 자백한 책임 관념이 강한 사람들”

차량이 한꺼번에 공단 바깥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남한 측 자산에 대한 본격적인 청산 작업?

좌파에게 박근혜 탄핵에 대한 면죄부를 주고 보수를 궤멸시키자는 것과 같다.

개인 대피소 수요 증가…긴급 미사일경보시스템 가동훈련도 대규모로 실시

얼굴이 바뀌고 노선-정책이 새로워지고 감각이 젊어져야 한다.

로이터 통신, 북한은 저렴하고 숙련된 인력이 풍부한데다 중국과 가까워 앞으로 더 많은 주문이 북한으로 몰릴 것이라고 보도.

“조선의 무역 주재원들이 식대 지출이라도 아끼기 위해 식사시간에 중국 대방과 만나는 것을 피하고 있다”

늘 공부하고 지식 습득하여 판단력 높여야 한다. 그래야 소중한 자신의 투표권 한 표라도 제대로 행사한다.

"총소리가 나더니 그 아이가 개구리 같이 펄쩍 뛰더니 땅에 넘어지는 거야. 그 순간을 사진으로 담아야 하는데 나는 너무 무서워서 꼼짝도 못하겠는 거야. 골목길에 숨어서 벌벌 떨고 있었어.”

2017년 8월19일 광화문에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의 정국 해설

월간조선 분석, 법을 이념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하려는 사조직이란 비판.

이런 사람이 출세하지 못하면 어떤 사람이 출세해야 '나라다운 나라'일까?

산탄젤로 성 안으로 들어가면 요새이지만 소도시 같다. 거대한 토치카, 또는 돌로 만든 항공모함을 연상시킨다. 난공불락이다.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1900 初演)에는 여자 주인공이 산탄젤로 성 난간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장면이 있어 이 건물의 이미지가 대중적으로 친숙하다.

北爆 반대론에는 미국이 입을 유무형의 피해는 전혀 고려되지 않고, 한국의 피해만이 想定(상정)되어 있다. 미국의 선제공격 시, 미국에 어떤 이득이 돌아갈지 한국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8)-2 조선독립을 주장하는 격문 작성으로 구속

“자신이 딛고 있는 현실을 뒤돌아보지 않는 게 문제…좌파 정책을 보면 초가삼간에 들여놓을 수 없는 큰 장롱을 들여놓겠다는 격.”

"대부분의 주민들은 현 정세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주민들의 생존에 전혀 신경쓰지 않는 나라가 없어진들 무슨 대수냐는 식으로 반응”

성베드로 사원 이야기

이시마루 지로 " 당국이 국영 TV 등을 통해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위력을 대내외에 과시하지만, 일반 주민은 내부 사정의 어려움에 빗대어 이를 냉정하게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