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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주장을 비롯한 26명의 선수 여러분, 벤투 감독님과 코치진 모두 너무나 수고하셨습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경기를 펼친 선수 여러분,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여러분이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드라마에 모든 국민의 심장이 하나가 되어 뜨겁게 뛰었습니다. .. |
| 윤석열(대통령) 페이스북 [2022/12/06,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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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남성 2명은 부모와 자식이고, 아버지가 영양실조로 뛰지 못해 우물쭈물하다가 잡혔다" |
| 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2/12/05,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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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선일보는 이렇게 썼다.《“심판 개XX” 욕하고, 모니터 치고…16강 탈락 우루과이 선수들 징계 위기》맞다. 징계 위기일 것이다. 그러나 징계는 개인적인 문제에 그치고, 저러므로 해서 월드컵은 더 인기를 끌게 됨도 FIFA는 똑똑히 안다.잠시 개인사를 말 좀 하겠.. |
| 무학산(회원) [2022/12/05,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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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취임' 100일,ㅋㅋ 윤석열 정부 비난 포르노였대요.화물연대나 이재명이나쪽박 찬 가련한 신세입니다.화물연대 사장님들은주구장창 '난 노동자다!''우리는 귀족이 아니다!'라며노동자와 귀족 프레임에서 허우적댑니다.이재명 역시'윤석열의 운동장'에 갇힌을(乙) 꼬..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12/05,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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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를 맞아 무슨 覺悟(각오)를 하고 계신가? 부디 巨創(거창)하지 말기를 바란다. |
| 골든타임즈(회원) [2022/12/05,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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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노조의 불법 파업에 단호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어정쩡한 타협을 하게 되면 경제가 죽고 외자 유치는 불가능해집니다. GM과 쌍용자동차의 예를 보더라도 그건 증명이 되고 있고 테슬라의 기가 팩토리가 그걸 보고도 과연 대한민국에 올 엄두를 내겠습니까?마거리트 대처가 영국..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2/12/05,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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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일장이나 재래시장이 옷값이 싸다는데 같이 가보면 어떨까요?” |
| 엄상익(변호사) [2022/12/05, 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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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트호벤에서 만난 히딩크 추억!'은 한 축구인에 대한 인물탐구이자 그의 입을 통해 한국인의 本性을 살펴보게 한다. |
| 문무대왕(회원) [2022/12/04,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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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가 새로운 세상을 열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獨善이 아닌) 공감(共感)이 최우선입니다. |
| 정진석(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페이스북 [2022/12/04,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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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이재명이민주당 말아먹기 시작한 지'100일' 되는 날이랍니다.아ㅡ불쌍한 민주당!어쩌다 저런 사악한 막산이에게걸려서 이런 험한 꼴을?그럴까요? ㅎㅎ아니죠. 민주당이 망가진 건개딸 탓만 해서는 안돼지요. 아주,많이 비겁했어요. 이재명의 사탕발림에악마의 혀놀림에 넘어..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12/04,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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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은 4일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구속된 데 대해 “서훈처럼 오랜 연륜과 경험을 갖춘 신뢰의 자산은 다시 찾기 어렵다. 그런 자산을 꺾어버리다니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라고 밝혔다.문 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
| 조갑제닷컴 [2022/12/04, 1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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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되면 ‘꺾이는 것’인가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2/12/04,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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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40년 전에 부산에서 鎭海로 가는 시외버스 속에서 가수 李美子를 만났다. 해저석유 시추를 취재하러 가는 길이었다. 버스가 출발하자마자 운전기사가 李美子의 가요 메들리 테이프를 틀어놓았던 것이다. 의자를 뒤로 젖혀놓고 반쯤 누워 차창밖으로 지나치는 늦가을 경치.. |
| 趙甲濟 [2022/12/04,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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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는 물론 재래식 무기도 탑재할 수 있고 無人 조종도 가능. |
| VOA(미국의 소리) [2022/12/03,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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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고 포르투갈 선수 다리 사이로 패스했다! |
| 조갑제닷컴 [2022/12/03,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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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기가 없다. 거짓말이 없다. 판정에 승복한다. 땀 흘려 산다. |
| 골든타임즈(회원) [2022/12/03,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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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3월 나는 尙美會(상미회) 여행단과 함께 전자회사 필립스의 고향인 네덜란드의 공업도시 아인트호벤에 가서 이 도시 축구팀 감독이던 히딩크 부부를 만나 점심식사를 함께 한 적이 있었다. 아인트호벤은 필립스의 본사가 있던 곳인데 人力(인력)조달이 어려워지자 본사.. |
| 趙甲濟 [2022/12/03,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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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판단 빠르고 효율 중시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2/12/03,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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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의 중대성 및 피의자의 지위 및 관련자들과의 관계에 비추어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 |
| 조갑제닷컴 [2022/12/03,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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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6강 진출을 국민들과 함께 환영 합니다. 마지막 무렵 손흥민 선수의 질주와 어시스트, 황희찬 선수의 마무리 역전 결승골은 가히 환상적이었습니다.이태원 참사와 강성노조의 패악에 우울했던 대한민국에 이젠 서광이 비치는 것 같네요. 우리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 ..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2/12/03,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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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산 비행장 등판(활주로)에서 사형 판결을 내린 다음 즉시 총살"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2/12/03, 0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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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손흥민은 3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3라운드 포르투갈전에서 한국이 2-1로 역전승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이날 손흥민은 후반 추가 시간에 포르투갈이 코너 킥한 공을 빼내 드리블로 포르투갈 수비수.. |
| 趙甲濟 [2022/12/03, 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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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 김정은 정권 하에서 주민들은 음식 대신 정치 선전(propaganda)을 먹고, 투표 용지에는 선택지가 하나밖에 없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2/12/02,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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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심기관리'에 몰빵하다 도를 넘었다고 급한 김에 실토한 겁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12/02,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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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십육년 전 처음 변호사를 시작할 때 힘이 들었다. 난 매일같이 모멸과 굴욕감에 시달렸다. 팔자 편한 소리라고 치부하는 사람이 있어도 고통이란 주관적이다. 사람들은 변호사를 판사에게 뇌물을 주는 통로쯤으로 인식했다. 판사실 앞에는 청탁을 하기 위해 변호사들이 줄을 서 .. |
| 엄상익(변호사) [2022/12/02,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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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 죄만큼 거두는 게 인간사입니다.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2/12/02,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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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가 정쟁(政爭)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숨겨진 진실을 밝히면 된다.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12/02,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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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는 북핵 문제 해결에 중국과 러시아가 역할을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미국의 확장억제 강화 의지를 확인하면서 보다 효과적인 방안을 만들기 위해 한국 일본 등 동맹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김환용 기자가 보도합니다.필.. |
| VOA(미국의 소리) [2022/12/01, 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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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의 보라카이 바닷가를 산책할 때였다. 흰 물결이 밀려오는 모래사장에 원주민인 듯한 가난해 보이는 청년이 앉아 있었다. 그에게 이런 질문을 해 보았다. “행복합니까?”그 청년은 잠시 생각하다가 대답했다.“만 불만 있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다음날 관광 가이드를 하.. |
| 엄상익(변호사) [2022/12/01,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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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10 /사기꾼에 걸려든 멍청한 이야기 7 |
| bestkorea(회원) [2022/12/01,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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