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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78)오흐리드에서 들은 독일인의 따끔한 한 마디 |
| bestkorea(회원) [2022/07/18, 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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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기관이 두 청년과 질문·답변을 녹음한 파일이 있을 것이다. 모두 공개해야 한다. |
| 이인제(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7/18,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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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탈을 쓰고 '인권변호사'를 팔아 대통령 자리에 앉았던 '문재인 정권'의 잔인무도한 '증거'였습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7/18, 16: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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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복지간(三伏之間)이다. 푹푹 찌는 폭염에 불쾌지수(不快之數)도 높다. 짜증이 절로 난다. 이런 날씨에는 "빌려 준 돈 받으러 가지 말라"고 시사프로그램 진행하는 앵커 양반이 농담삼아 한 마디 던지는 것이 제법 재치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날씨뿐만이 아니고 정치판의 돌아.. |
| 문무대왕(회원) [2022/07/18,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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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은 간접 입장문에서, 강제북송한 귀순어민들을 '살인마'라고 규정, 인간 도살장으로 국민들을 보낸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했다. 어민들은 한국 법정에서 살인죄로 확정판결을 받은 적이 없다. 확정판결전 용의자, 피의자, 피고인은 무죄인으로 본다는 .. |
| 趙甲濟 [2022/07/17, 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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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월17일) 첫 우승한 여자 프로골프계의 新星, 돌풍 일으키다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2/07/17,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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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를 돈 주고 사는 건 안 되는 걸 되게 해달라고 그런 거 아닌가요?" |
| 엄상익(변호사) [2022/07/17,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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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적 보수 내세워 박근혜 정권 탄핵하고 문재인 정권 세운 게 개혁적 보수였나?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2/07/17,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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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대체 누구를 위해 일한 겁니까? '김정은 위원장의 충견'이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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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7/17,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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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디 가나 무료가 많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무료 밥, 어른들은 직장에서 무료 밥, 노인들은 급식소에서 무료 밥입니다. 무료 공연, 무료 전시회, 무료 관람회, 무료 강연회도 많습니다. 공항이나 공공기관, 편의점 등 어디 가나 휴대폰 배터리 충전 무료, 노트북.. |
| 골든타임즈(회원) [2022/07/17,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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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모 대학구내에서 여대생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발견 당시 상황에 대해 '나체로'와 '알몸으로' 등 구체적이고도 선정적 표현의 제목을 달아 제일 먼저 보도한 매체는 국가기간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인 것으로 '미디어오늘'이 보도했다. 연합뉴스의 보도를 인용해서 지상파 방.. |
| 문무대왕(회원) [2022/07/16, 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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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덫을 놓은 자들, 윤석열 대통령이 호랑이라는 것을, 불곰이라는 것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7/16,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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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가지 단상1.경찰 장악 시도다.경찰만 통제 안 받는 독립 공화국인가? 검찰은 법무부가 통제하고 장악 하고 있지 않나? 경찰뿐만 아니라 다른 부처도 장악 못한다면 그 정권이 나라를 담당할 수 있겠나?2. 청년팔이 정치 좀 그만 해라.자칭 청년대표로 나서서 설치고 ..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2/07/16,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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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사십대 중반쯤이었다. 어느 날 법정에서 돌아오니까 그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는 중학교 시절 운동도 잘하고 싸움도 잘하는 요즈음 아이들 말로 하면 ‘짱’이었다. 그는 재벌집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놀았다. 그는 학교를 졸업 후에도 재벌가와 인연이 되어 그 기.. |
| 엄상익(변호사) [2022/07/16,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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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법치와 민주주의, 인권의 가치를 지켜야 할 국제적 의무를 훼손한 자들에게 책임을 묻기 바란다” |
| VOA(미국의 소리) [2022/07/16,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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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북한 당국이 서해바다 인접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상으로 떠내려 온 의류와 물품은 코로나에 전염된 적지물자(적대국의 물품)라며 이를 소지하거나 사용하지 말고 즉시 신고하라는 주민 강연회를 진행했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밝혔습니다. 북한 내부 소식, 손혜민 기자가 보도합니.. |
| RFA [2022/07/16,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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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도 사진을 보지 않았나? 가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그 모습 어디에 '귀순의 진정성'을 의심케 하는 면이 있는가. |
|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7/15,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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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령부, 국방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영상자료 요청 예정…제성호 “정치 권력자들이 정치적 목적 위해 지위를 남용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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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7/15,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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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일관계는 ‘시계 제로인 안개 속’이라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사망과 뒤이은 자민당의 참의원 선거 압승으로 인한 평화헌법 개정 문제, 그리고 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을 위한 현금화 문제 등 각 이슈에 대한 양국의 입장..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7/15,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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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를 든 이와 싸우면 이길 수가 있지만, 몽둥이를 겁내면 몽둥이 아래서 살 수밖에 없다. |
| 무학산(회원) [2022/07/15,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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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 데선 사람이 먼저다 하고, 안 보는 데선 인신공양한다• 신문 기사에서 가장 후련한 말. “비열하고 용납 못할 행위” -귀순 어부 북송을 두고 미국의 북한인권위원회-• 옛날엔 마음 맑은 이가 道 닦으려 산에 갔다. 요즘은 마음에 .. |
| 무학산(회원) [2022/07/15,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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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그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도리다. 그러나 그가 비겁한 만큼 그의 침묵은 길어질 것이다. |
| 이인제(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7/15,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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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세시 삼십분 나는 그 남자와 함께 법원의 1009호 조정실로 들어갔다. 검은 뿔테 안경을 쓴 여판사와 그 여자가 자리에 앉아 있었다. 나의 의뢰인인 남자는 유부녀인 그 여자와 불륜 계약을 맺고 은밀히 동거했었다. 사랑으로 시작한 그들의 불륜이 소송으로 끝맺음을 하.. |
| 엄상익(변호사) [2022/07/15, 0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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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대통령들의 생신 방문 기억…'자녀를 대통령으로 키우려면 1월에 낳아라' |
| 조기숙(이화여대 교수) 페이스북 [2022/07/15, 0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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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14일 한국의 문재인 정부가 2019년 2명의 탈북어민을 북송한 과정을 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It remains important to clarify the process around the return of th..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2/07/15,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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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아야 다음 세대에게 빚을 떠넘기지 않게 됩니다.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2/07/14,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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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먼저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산 문재인…'정치보복'이라고 둘러댈 수가 없거든요.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7/14,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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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집 잡을 게 없으니 정상(正常)을 트집 잡는다 |
| 무학산(회원) [2022/07/14,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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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가 亂舞하는 우리의 밥상. 아마 한국이 唯一하지 않을까. |
| 골든타임즈(회원) [2022/07/14,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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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영어(134): Animal Farm-56 |
| 朴承用 [2022/07/14,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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