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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유용원 기자는, 문재인 정부 시절 심야에 동해 NLL(북방한계선)을 넘어온 북한 선박을 나포하지 말고 돌려보내라는 청와대 지시를 어겼다는 이유로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행정관의 조사를 받은 박한기 당시 합참의장은 알려진 것보다 강도 높은 취조·수사 수준의 조사를 .. |
| 趙甲濟 [2022/07/05,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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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민의 힘이 더불어민주당과 다르다는 점을 보여줬다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2/07/05,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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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영어 (130): Animal Farm-52 |
| 朴承用 [2022/07/05,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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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그의 국제형사재판소 검찰부에서 북한 인권 유린에 대한 조사가 개시되고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를 북한에 보내야" |
| VOA(미국의 소리) [2022/07/05, 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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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회장이 전세 비행기를 얻어 자기가 초대한 사람들을 데리고 갈 것 같아. 거기 같이 타자고.” |
| 엄상익(변호사) [2022/07/05, 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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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도 사건 은폐축소의 공범자들입니다!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7/04,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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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하나가 벌레 먹어 누렇게 말라 갑니다. 다른 잎에 전염될세라 지체없이 꽃을 잘라냅니다. |
| 무학산(회원) [2022/07/04,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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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씨 비판 글에 대한 '살벌한' 댓글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7/04,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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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영어(129): Animal Farm-51 |
| 朴承用 [2022/07/04,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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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약자·강자랑 아무 상관도 없고, 차별과 혐오랑 연결하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
| 이언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7/04,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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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맥클리어리2020년 5월 29일(English version is below.)"내가 16살 때, 어느 고등학교 남학생이 나를 좋아하는 것 같아서 그와 딱 한 번 성관계를 했습니다. 그 뒤 방에서 나오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말도 안 돼! 성관계란 게 고작 .. |
| bestkorea(회원) [2022/07/04,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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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코로나 관련 실태조사(2) "사람들은 차라리 모두 코로나에 걸려 (집단)면역을 만들어 하루라도 빨리 중국과의 국경을 열었으면 한다" |
| 이시마루 지로·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2/07/04, 0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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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세요, 이게 무슨 말입니까? 신문, 방송, 잡지, 교수, 정치인들은 입만 열면 왜 영어로 말합니까?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소. 이런 영어 단어를 아는 한국인들이 얼마나 된다고 이러는 겁니까? 국민들 의사소통이 되지 않잖아요. 우리말이 죽어가고 있잖아요. 한글이 세.. |
| 골든타임즈(회원) [2022/07/03,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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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나토(NATO) 참석이 잘못됐다”는 야당 대표에 대해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2/07/03,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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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녹취> 박근혜(박다르크)도 잔다르크처럼 ‘정치적 화형’을 당한 것! |
| 조갑제닷컴 [2022/07/03,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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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씨이오인 친구가 있다. 그는 조 단위의 투자를 결정해야 할 때면 엄청난 스트레스라고 했다. 대개 둘 중의 하나를 고르라고 밑에서 보고서가 올라오는데 비슷비슷하다고 했다. 최고경영자인 자신은 생명을 건 제비뽑기를 하는 것처럼 간담이 서늘할 때가 많다고 했다. 기.. |
| 엄상익(변호사) [2022/07/03,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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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의 복당은 안됩니다. 그것이 책임을 지는 정치입니다. |
| 박지현(민주당 前 비대위원장) 페이스북 [2022/07/03, 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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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는 소설가인 성호운(成虎雲) 선생이 지었고 작곡은 유재덕(劉載德) 선생. |
| 문무대왕(회원) [2022/07/03, 0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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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법원에 있다가 처음으로 서울로 발령을 받았는데 사건들이 도대체 남사스러워요. 재산 가지고 어머니와 자식이, 형제들이 물고 뜯질 않나…" |
| 엄상익(변호사) [2022/07/02,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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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왜 스케줄 다 취소하고윤석열 대통령 공항마중을 갔을까요?언론은 '7월7일 윤리위'를 앞두고'윤심 SOS'라고 보도하더군요. '영악하고 깜찍한 이준석'이 '마삼 10년' '여의도 정치꾼 10년'의 결정판이 아니라 얼마나 '철판'인가 싶습니다. (그동안 윤석열 대..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7/02,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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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俊錫 국민의 힘 대표의 징계에 대한 찬반 조사를 보고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2/07/02,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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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대북 전단을 통한 신종 코로나 유입을 주장한 데 대해 보건전문가들은 과학적으로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관련 연구결과 매개물 접촉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은 1만분의 1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소영 기.. |
| VOA(미국의 소리) [2022/07/02,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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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북도의 3개 도시, 7개 지역 인민반에서, 5월 12일~6월 20일 사망자 수 조사.…유아·고령자의 사망 두드러져. |
| 이시마루 지로·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2/07/02, 0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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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는, 객관성과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朝鮮日報와 東亞日報조차 예외가 아니다. |
| 펀드빌더(회원) [2022/07/02, 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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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증거 확보’ ‘꼼짝 마 증거 발견’ 등 소리를 몇 달째 수도 없이 듣고 있다. 그러나 그뿐이다. |
| 무학산(회원) [2022/07/02, 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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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북한당국이 코로나로 사망한 군인들의 시신을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비밀리에 화장한 다음 유족들에게는 유골함과 ‘전사증’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족들은 당국의 처사에 분노하고 있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습니다. 북한 내부 소식, 손혜민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2/07/02, 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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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언론인으로 있던 분이 퇴직 후에도 작은 인터넷 신문을 만들어 일을 계속하는 경우를 봤다. 평생을 갈고 닦은 실력으로 기계 부품 같던 면이 있던 회사를 떠나 자신들의 마지막 역량을 활짝 펼치는 것 같다. 젊은 시절부터 똑똑한 기자들을 보면서 의문을 가졌던 점이 있.. |
| 엄상익(변호사) [2022/07/01, 1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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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부산수산대학"의 뿌리는 1941년 설립된 4년제 전문학교 "부산수산고등학교"다. 일제시대 부산, 경남 지역의 유일한 고등교육기관이었다. 1930년대 후반 동해안에서 정어리가 많이 잡혀 당시 세계 제2위의 어획고를 기록한 바 있다. 정어리 풍어로 재미를 본 일본의.. |
| 문무대왕(회원) [2022/07/01,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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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빨리 직접 이스라엘을 방문, 마사다 요새를 직접 올라가 보시길! |
| bestkorea(회원) [2022/07/01,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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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군, 흑해 요충지 '스네이크 섬' 철수…바이든 "나토 회원국 영토의 1인치까지 지킬 것" |
| VOA(미국의 소리) [2022/07/01,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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