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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6. 5. 산케이 신문. |
| 펀드빌더(회원) 번역 [2021/06/06,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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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가족의 사익(私益)을 위해 발버둥 對 망국(亡國)의 역사에서 교훈 찾아. |
| 문무대왕(회원) [2021/06/06,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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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은 문재인이 무슨 말을 하든 관심이 없고, 무슨 말을 안 해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미리 거짓말부터 하고 나서는 것에는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다음은 동아일보의 한 기사 내용이다.《문재인 대통령이 현충일인 6일 “최근 군내 부실급식 사례들과, 아직도 일부 남아.. |
| 무학산(회원) [2021/06/06, 2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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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나경원 전 의원은 오늘 "일각에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이준석 당대표 후보가 '위험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한다"며 "이래서는 필패"라고 주장했다.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최근 김 전 위원장과 이 후보의 발언을 종합했을 때 매.. |
| 조갑제닷컴 [2021/06/06,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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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선열들의 피로 지킨 나라입니다. 일제로부터, 북한의 침략으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해내신 열사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나라가 존재합니다.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에 더없는 존경과 애도의 마음을 바칩니다. 영웅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의 용기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이번 .. |
| 유승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06, 0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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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일을 맞으며 |
| 오세훈(서울시장) 페이스북 [2021/06/06,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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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용(强制徵用), 일제강점기(日帝强占期), 전범(戰犯) 시리즈, 양심세력(良心勢力). |
| 펀드빌더(회원) [2021/06/06,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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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태 의원은 자신감, 김남국 의원은 성실성, 박성민 최고위원은 표현력, 이동학 최고위원은 행동력. |
| 이준석(국민의힘 前 최고위원) [2021/06/06, 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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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이준석의 '공정론(公正論)'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06, 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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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실의 노래 이야기(67)추억의 소야곡(한산도 작사, 백영호 작곡, 남인수 노래, 1955년) |
| 김장실(前 국회의원) [2021/06/06, 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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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종합성적표(경상수지)는, 韓國이 '752억 달러 黑字', 日本이 '1700억 달러 黑字'다. |
| 펀드빌더(회원) [2021/06/06, 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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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운동권 시절 같은 운동권 친구들과 私席에서 이런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다. ‘군사독재 운운하지만 그래도 전두환·노태우는 6·25도 참전하고 월남전에도 갔다 왔잖아. 거기에 비하면 민주 투사라는 김영삼이나 김대중은 전쟁 중에도 군대 안 갔던 자들이잖아….’‘왜 .. |
| 부산386(회원) [2021/06/06,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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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의 유력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윤 전 총장 측에 따르면 이날 윤 전 총장은 제66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이 같이 적었다.. |
| 조갑제닷컴 [2021/06/05,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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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스탠톤 "바이든 행정부가 (허가해 줄) 법적, 정치적 근거가 없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1/06/05,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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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원천은 백두혈통 신분…그의 주된 공격 대상은 남북대화에 정치적 노력을 쏟아온 문재인 한국 대통령' |
| VOA(미국의 소리) [2021/06/05, 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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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을 통제하는 국가보안법보다 훨씬 무거운 게 조세범 처벌법이에요. |
| 엄상익(변호사) [2021/06/05, 0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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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실의 노래 이야기(66)바다가 육지라면(정귀문 작사, 이인권 작곡, 조미미 노래, 1970년) |
| 김장실(前 국회의원) [2021/06/05, 0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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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 습격 사건에 대한 북한 대사관 직원들의 증언이 대다수 증거 능력이 없다고 미국 법원이 판단했습니다. 해당 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한 미국 터프츠대 이성윤 교수는 사건에 가담한 크리스토퍼 안 씨의 나머지 혐의에도 이 사실이 영향을 미칠 수..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1/06/05, 0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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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서독)가 마티즈(동독)를 끌어안는 것보다 소나타(남한)가 옥수수밥(북한) 수준을 끌어안는 것이 훨씬 쉽다. |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2021/06/05, 0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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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저 자신을 이를 때 가끔 불편한 감정을 느낍니다. 그래서 '저' 혹은 '내가'라고 써야 할 부분에서도 그렇게 쓰지 못하고 두루뭉술하게 '우리는'이라고 써왔습니다. 그런데 이 '우리는'도 적합하지 않고 우리 마음에도 들지 않았습니다. 이런 경우 대개는 자신을 .. |
| 무학산(회원) [2021/06/05, 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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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인터뷰 “시대의 희로애락 담은 트로트, 고난의 시기 힘이 되어준 존재” |
| 조갑제닷컴 [2021/06/04,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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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 유랑 도적이 되면 재정과 가계, 미래 세대의 몫을 생각하지 않게 된다.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04,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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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포착·기계 먹통으로 사격 못해”…美 대령 “안 쏜 게 다행입니다” |
| 金永男 [2021/06/04, 0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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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합동연설회' 연설문/탄핵에 대한 제 복잡한 입장이 정치적으로 공존할 수 있다면 우리는 큰 통합을 이룰 수 있습니다. |
| 조갑제닷컴 [2021/06/04, 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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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초선들을 보면 그 당의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04, 0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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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보다 약해 보이면 무시하면서 갑질을 하고 잘난 것 같은 대상을 보면 배 아파하고 증오한다. |
| 엄상익(변호사) [2021/06/04,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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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실의 노래 이야기(65)아빠의 청춘(반야월 작사, 손목인 작곡, 오기택 노래, 1965년) |
| 김장실(前 국회의원) [2021/06/04, 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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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교수로 일할 때 조국 사건을 접했습니다. 감찰 무마나 사모펀드보다 더 크게 다가온 것이 대리시험 문제입니다. 아들의 오픈 북 시험을 교수 부모가 머리를 맞대고 풀어줬다는 것을 보고, 저 분은 남은 평생 교수 사회에서 얼굴을 못 들겠구나 했었습니다. 학생들의 부정.. |
| 윤희숙(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03,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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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활동하면서 영국의 등 여러 언론기관에 기사를 쓰는 앤드루 새먼 기자는 英聯邦(영연방) 글로스터大隊(대대)의 決死抗戰(결사항전)을 다룬 《마지막 한 발까지》라는 책을 썼다. 그는, 1951년 4월 하순 중공군의 대공세로 포위당한 영연방軍의 영웅적 전투(설마리.. |
| 趙甲濟 [2021/06/03,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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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대통령직에 복귀할 수 있다”는 파월 변호사의 주장은 “완전한 헛소리” 2021년 6월 1일CNNTara Subramaniam 기자 [워싱턴에서 CNN] 조 바이든(Josheph E. Biden) 대통령의 임기가 개시된 뒤 수개월이 경.. |
| 이동복 [2021/06/03,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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