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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항간에 떠도는 '토착' 시리즈는 세 개쯤 된다. 이 그것이다. ¶토착 왜구 -자유민주주의 日本과 원만한 관계 유지하며 협력해야 한다는 생각과 주장을 하는 정상적 韓國人을, 친일파로 몰아 공격하는 불순세력이 만들어낸 비속어다. 친일파는 이미 죽어 없어졌.. |
| 펀드빌더(회원) [2019/07/08,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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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군, 요즘 고액 강연료를 받은 문제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라 심기가 불편하지요? 감사청구 대상에까지 오르내리며 새로운 적폐라는 정치권의 공세와 여론이 너무 부담스럽기도 하지요? 평소 자네가 주장해 온 언행과 '평등'과도 너무 거리가 멀다 보니 비난받을만도 하지요... |
| 문무대왕(회원) [2019/07/08,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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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은 어디에 있나? 淸태종의 편지 1637년 음력 1월2일 淸(청)의 태종이 포위당한 남한산성 내 조선왕 仁祖(인조)에게 보낸 편지는 그 내용이 직설적이고 당당하다. 조선조 엘리트의 수준 이 편지의 마지막 부분은 폐부를.. |
| 趙甲濟 [2019/07/08, 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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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이내에 핵무기 만들 가능성에 국제사회 촉각…미국 “이란 정권에 책임 물어야” |
| 金永男(조갑제닷컴) [2019/07/07,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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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서초중앙로 125 1306호(서초동, 로이어즈타워) .. |
| 조갑제닷컴 [2019/07/07,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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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건을 할 때마다 비밀을 폭로하는 책을 냅니까? 그렇게 하면 사람들이 어떻게 변호사를 믿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까?” |
| 엄상익(변호사) [2019/07/07,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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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떠나는 국민이 급증하고 있다는 언론보도가 있었습니다. 해외 이주자 수가 문재인 정권 2년 만에 약 5배나 늘어나 금융위기 후 최대라고 합니다. 거리에서,일터에서,시장에서 만난 분들께서 저를 보며 말씀하셨습니다. "이 나라를 떠나고 싶다.” 아직도 제 귓가를 맴돌.. |
|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페이스북 [2019/07/07,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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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외국인들이 포복절도할 <對한국 3원칙> |
| 펀드빌더(회원) [2019/07/07,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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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에 침 뱉으면 모욕?'을 읽고 |
| 무학산(회원) [2019/07/07,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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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도, 경제도, 외교도, 사법집행도 무엇이든 감정적으로 하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 |
| 未來指向(회원) [2019/07/07,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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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유튜브 구독: https://www.youtube.com/c/김필재TV-KPJTV |
| 金泌材 [2019/07/07,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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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집행하겠다는 사람이 오로지 정권코드 발언이나 하는 이런 수준입니다. |
| 김진태(국회의원) 트위터 [2019/07/07, 0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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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정부가 발표한 한국向 수출규제 세 품목 중, '에칭가스'(高순도 불화수소)의 경우, 日本업체들의 한국向 수출비중이 非정상적으로 높다. 한국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日本이 수출규제를 시작한 세 품목에 대해, 韓國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체는 금년 1월부터 5월까지.. |
| 펀드빌더(회원) [2019/07/07, 0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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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를 채운 물을 빼기 위해선 우선 틀어놓은 수도꼭지부터 잠가야…美 정책 변화 아냐" |
| VOA(미국의 소리) [2019/07/07, 0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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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키 노부코(荒木信子)-朝鮮時代 연구가, 한국 서울대 유학. 주요 저서, '韓國人의 日本觀', '왜 韓國人은 中國에 다가서나' '金正日의 미디어 전략과 권력 행방' 등.(주요내용 발췌)日本이 조선을 통치했던 시절, 한반도 여자교육의 양적 측면을 간단히 보면 이렇다. .. |
| 펀드빌더(회원) [2019/07/07,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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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재판을 하시는 재판장님의 심려를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 또 시간을 뺏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변론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 엄상익(변호사) [2019/07/07, 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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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의 경제규모는 세계 3등(구매력 기준 GDP는 4위)이다. 2. 도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도쿄의 경제력은 한국을 능가하고 프랑스와 비슷하다. 3.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랭킹 10위권에 들어 있는 가장 큰 도시는 7위의 도쿄, 두 번째가 3위.. |
| 조갑제닷컴 [2019/07/07, 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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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가장 많은 여권은 일본으로 190개국이다. 2등은 싱가포르로 189개국, 한국은 188개국으로 세계 3위이다. 2. 2000년 이후 과학부문 노벨상 수상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나라는 미국, 다음이 일본이다. .. |
| 조갑제닷컴 [2019/07/06,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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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올림픽이 열리는 일본 수도 도쿄都는 인구가 1300만 명이지만 주변 도시권을 포함하면 약 4000만 명이다. 세계 도심권 중 1위의 경제력이다. 주변 도시에 제조업 시설이 많은 것이 要因이다. 1인당 주민소득은 구매력 기준으로 6만 달러이다. 도쿄 권의 연간 G.. |
| 趙甲濟 [2019/07/06, 2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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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랭킹(영국의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2018년 조사)1.Vienna, Austria2.Melbourne, Australia3.Osaka, Japan4.Calgary, Canada5.Sydney, Australia6.Vancouver,.. |
| 조갑제닷컴 [2019/07/06,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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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건축가 이소자키 아라타(磯崎新·87)씨가 지난 3월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의 올해의 수상자로 5일 선정됐다. 일본 건축가가 이 상을 수상하는 것은 이번이 여덟 번째이다. 그는 60년 넘는 기간 동안 약 100개 이상의 건물을 건축했으며 1966.. |
| 김영남 [2019/07/06,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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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라는 조사 결과가 정기적으로 나온다. 비자 없이 갈 수 있는 旅券 랭킹이다. 비자 없이 갈 수 있는 나라 수가 많은 여권 소지자는 환영 받는 여행객이란 이야기이다. 범죄 혐의를 받지 않고 불법 이민자로 의심 받지 .. |
| 趙甲濟 [2019/07/06,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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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성명 |
| 조갑제닷컴 [2019/07/06, 1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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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스스로 김정은의 대변인이 되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국민께 고발합니다. 일찍이 6년 전 2013년 1월에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가 적화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외친 고영주 변호사가 생각납..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19/07/06, 0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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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당국자들이 이번 對韓 수출규제와 관련하여 한국으로 수출한 화학물질이 북한으로 들어가 독가스 제조에 사용되는지 의심스럽기에 규제대상으로 넣었다는 이야기를 공언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최근 일본 초계기가 한국 선박에 의한 對北 정제유 불법환적 장면을 찍어 우방국에 돌.. |
| 조갑제닷컴 [2019/07/06, 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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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댜닐 때 구로다 가쓰히로란 당시 교도통신 서울특파원이 쓴 ‘한국인 당신들은 누구인가’라는 책을 읽었다. 10대의 어린 마음에 한국을 내려다 보는 듯한 일본인의 오만한 시각이 느껴져 책을 읽는 내내 불쾌했던 기억이 지금도 새롭다. 요즘은 나도 일본어도 하고 일본.. |
| 부산386(회원) [2019/07/06, 0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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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는) 앞으로는 '우호국'이 아니라, 보통의 관계로 지내면 될 것이다." |
| 펀드빌더(회원) [2019/07/06, 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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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최근 미국과 유럽 3개국이 연말까지 유엔 회원국들에 북한 노동자를 북한으로 송환할 것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낸 가운데 북한 노동자가 주로 파견돼 있는 중국과 러시아 측이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최근 미국은 프랑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9/07/06, 0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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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주요 언론은, '구로다 가쓰히로' 前 산케이 서울지국장의 발언을 보도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국민일보 경향신문 매일경제 이데일리이들 기사를 포함해, 여타 기사(일본의 수출규제 등)에 달린 댓글 중 몇 개를 보면 이렇다.theo****구로다 기자의 발언은 대체.. |
| 펀드빌더(회원) [2019/07/06, 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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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인 독재의 전체주의 사회에서 그 권력 정점에 놓여 있는 독재자의 自然死나 횡사(橫死)가 가져오는 파장은 자못 커서 그 정권의 멸망과 직결되는 경우가 많다. 소련 희대의 독재자 스탈린은 1953년 3월5일에 죽었는데 3년 후인 1956년 6월5일 그의 후계자인 흐루시초.. |
| 마중가(중국문제 전문가) [2019/07/06, 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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