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선생님 항상 약자에 대변하셔서감사합니다 황영웅님은 착한 아이랍니다 우리 언니 엽집에서 사시는데요 너무 순수한 청년이랍니다 때가 뭇지 않은 신인가수랍니다 누구한테 배운 적도 없고 6년반 회사생활만 하다보니 경험이 젼혀 없이 무대선 아이랍니다 우리 언니는 울면서 저한테 전화주시면서 화가 나서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답니다


우리 영웅님의 노래는 부드럽고 따뜻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같습니다 부드러운것은 언제나 강합니다 나무막대기처럼 딱딱한것은 부러지기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것은 깨지기가 쉽지요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수없지요 오기나 배짱으로 부드러움을 이길수없고 막무가내로 막아서다가는 부드러움 앞에 무릎을 꿇고 말지요 부드러운것은 따뜻하여 무엇이든 포용할수있지요 남다른 아픔을 겪고 있지만 딱딱한 막대기나 바위돌처럼 굳은 마음 갖지 말고 부드러움이 가장 강함을 알고 따뜻한 마음으로 인생길 걸어가길바랍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어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황영웅가수님 노래를 들어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미숙/선생님 안녕하세요 전 세계적으로 타투한 사람은 다 조폭 이겠네요 정 말 부끄러운줄 알아야 합니다 자유 대한민국 에서 타투는 개성이지요 조폭 이라니 나훈아 가수님도 조폭 이겠네요 왜 이렇게 악질 적인지 모릅니다 황영웅 가수님 은 마음도 여리고 효자입니다 아버지 한테 겨우 허락받고 노래를 시작한 착한 가수입니다 악질들 반성 해야합니다


한 나라 언론 수준이 그 나라의 국민 수준이란 말씀 실감하고있습니다 미국 언론과 비교가 됩니다 미국이 왜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겠습니까 미국은 언론도 국민도 품격이 높습니다 언론의 존재이유가 사실을 정확하게 보도하고 사람을 살리고 용기를 갖도록 북돋아주어야하는데 우리나라 언론은 때리고 죽이기에 급급합니다 국민들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대로 언론의 선동에 편승합니다 우리 영웅님이 피해자입니다 화병나겠습니다



윤/저도 조단선생님 말씀이 너무와닿았어요 황영웅 가수님의 가사전달력은 한음한음정성다하여 노래불러 명화처럼 감동으로 와닿아 우리말을 더욱 아름답게 빛나게 합니다 울 황영웅 천재가수님 조목조목 응원해주시며 댓글 읽어주시니 넘 고맙고 든든합니다 조갑제대기자님 오늘도 좋 은일 가득하시고 승승장구 건행하세요


노래로 한국어를 아름답게 하는 영웅님 노래로 상처 입은 영혼을 위로하고 행복을 주는 우리영웅님 세종대왕도 기쁘게 하고 우리 국민들도 기쁘게하는 영웅님 얼마나 잘났습니까 조그만 못났으면 3만명 독재자의 공격을 받지 않았을텐데 너무 잘나다보니 공격받는다 생각하고 오히려 높은 자존감으로 더 당당하게 잘난 모습 보여주세요



규순/조갑제 선생님 이제 제법 가을을 실감하게 되는 날입니다. 핑크색 셔츠가 잘어울리시네요 황영웅 님을 향한 아름다운 글귀가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정말 우리 모든 팬님들은 너무 마음이 아름다우십니다 진실함으로 복귀 하면 좋은 결과가 반드시 있을거라 믿습니다 우리 황영웅 님 응원과 함께 행복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굿모닝입니다
하루일과가 조갑제선생님 방송으로 하루 시작한답니다
대기자님 저는 이사건 전에도 기자님방송 듣고 응원을 보냈고 구독자 였습니다 그런데 우리영웅님 방송하시니 더없이 기뻐서 감동의 눈물 흘렸었습니다
기자님 항상 올곧은 언론계의 대부이심을 모든분들이 알고계십니다 영광입니다 이렇게 우리영웅님 위해서 애쓰시는데 어찌 은혜를 갚아야될지 매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마음으로는 다드렸지만 감사드립니다 영웅님 이 너무 보고싶고 노래 듣고싶어서 기도합니다 선생님 늘 건행하소서


맞아요 긴 여름이 이제 떠나는 것 같아요 가을이 오기 전에 이영숙 노래가 생각나네요 황영웅님 가을이 오기 전에 하루빨리 팬들에게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면서 늘 영웅님을 위해 좋은 소식만 주시는 조갑제 선생님 존경합니다 👍



안녕 하셨어요 조주필님 올 여름은 유난히도 더웠지만 주필님의 말씀에 황영웅님의 팬들은 견딜만했읍니다 주필의 정원에는 귀뚜라미 우는소리 풀벌레소리 좋은계절이 오고있네요 가까히 살면 선생님의 정원 가보고싶어요 먼 울산이라서 주필님 앞으로도 건강챙기시면서 좋은말씀 많이써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