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가수님은 처음부터 믿음은 주는 훌륭한 가수였기에 어떤 말에도 흔들림없이 응원했습니다~~~내 인생에서 제일 잘 한 일이였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드디어 서울에 입성하셨네요 시차때문에 피곤하실텐데 오늘도 귀한소식 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부산.경남출신 대스타 가수와 작곡 작사가 가 이렇게 셀수없이 많은걸 이순간에서야 알게되다니 놀랍네요 이중 저희들의 아픈손가락 황영웅가수도 한배를 탔으니 대 스타는 따논 당상입니다 시련의아픔을껶어본 동병상련이랄까요 1세기를 함께할 휼륭하신 선배님과 스승님덕을 보는것같네요 지리적으로 바닷가며 항구의 특성상 구구절절한 사연 또한 한몫했을 트롯의고향
이제 시작인 새내기 황영웅가수도 그분들 역사에 동참하여 명성을 얻을겁니다 꼭 대성할 것입니다 경남.부산 예술인들 한국의 트롯을 빛내주시니 존경스럽습니다 화이팅!!! ❤❤❤

*기다린 날이 왔어요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주옥같은 글들에 또 울컥했어요.
조갑제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다올/선생님 그ㆍ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스럽습니다 울ㆍ영웅님 나락으로 빠져을때 선생님의 선한목소리와 지식이 너무나 뛰어났어 더ㆍ감동했습니다 파라님들과 힘을합쳐 영웅님을 콘서트까지 성공적으로 끝난게 대단한 인내심과 단결입니다 마지막 남은 부산콘서트는 진짜 불멸의장이 될것으로 봅니다 영웅님 이제 세계적인 훌륭한가수로 인정받았어요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해요 천재가수 황영웅님요 선생님 항상건강하셔야 됩니다



조갑제 대기자님 지금까지 힘없는 약한 한 젊은청년가수를 이렇게 회생시켜주셔 무어라 감사를 해야할지 대 기자님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황영웅 가수는 한국에 소중한 대스타로 변신해 트롯가수로 큰별이되어 우뚝서읍니다 저는 작년부터 이런 예감을 했읍니다 어둠은 절대로 빛을 가리지못하지요.선생님 남은세월 건강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만수무강하셔서 우리같이 천재가수 황영웅 새로운 노래들 많이들어시고 행복하게 살아요!!


S/부산 경남에 유독 뮤지션이 많은게 신기합니다 삼면이 바다인 특성상 지역은 아닌거 같고 피난민들의 애환이 많아서일까요? 저역시 부산서 태어났고 본적은 경남인데 트롯에 빠진것 보면 ㅎ😊


윤/조갑제 대기자님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들영웅 황영웅가수님 댓글 읽어주시며 응원해주시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우리펜 모두가 그동안황영웅 가수로 인해 얼마나 안타까워 눈물로 보낸 이유를 알겠어요 이번 전국첫콘서트 인해 가수님이 노래뿐 아니라 인간미 넘치고 소탈하고 구수한 말솜씨에 Mc능가하는 재치 유머감각 능란한 진행솜씨로 펜님들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과 고마움을 눈시울을 붉히며 황금보이스로 온영혼으로 땀범벅이 되도록 열정넘치는 사랑으로 소통하며 노래부르며 진행하여 우리가 영웅을 알아보았음에 더욱 자랑스럽고 고마운 맘이랍니다 모든펜님들 무대서 더욱 빛나는 우리의 진짜영웅 보교 또 보고싶으니 앵콜공연 당연히 하시어 전국민의 마음을 어루만져주시는 국민가수로 거듭나게 될거예요 조갑제 선생님 감사드리며 건승하시길 빕니다



우리팬들에게는
축제의날입니다
많이 벅차고 선생님께
감하드립니다
황영웅 가수님 이 커가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고 힘이되어주세요



황영웅의 첫 단독 콘서트 '겨울, 우리 함께'가 고양, 광주, 대구, 청주, 인천 콘서트까지 이어졌는데 오는 주말은 트로트의 수도 부산공연이다. 20~21일 오후 5시에 시작되는 콘서트 장소는 부산 벡스코 1전시장 3홀.
황영웅 측은 ‘겨울, 우리함께’ 마지막 공연에서 팬들을 위해 포스터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21일에 막을 내리는 부산 공연까지 10회~ 12회 관람한 팬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다. 황영웅 측은 "이벤트 당첨 조건에 해당하는 팬들은 부산 콘서트 현장에서 티켓 실물이나 사진 등으로 인증 과정을 거친 후 수령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트로트의 수도인 부산에서 열리는 울산 출신 황영웅 콘서트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 몇 년 전 점심 시간에 문화부 차관을 역임한 뒤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낸 金長實 박사(현 국제관광공사 사장)와 잡담을 하다가 부산 경남에 트롯 가수, 작곡가, 작사가가 유달리 많은 게 화제가 되었다. 김 박사는 경남 남해 출신인데 노래가 프로급이다. 뉴욕 카네기 홀에서 공연한 적도 있다. 순전히 기억을 되살려 즉석에서 꼽아본 부산 경남 출신 가수, 작곡가, 작사가는 이 정도였다.


미스터 트롯 입상자 7인중 3명

*임영웅(경기도 포천)
*장민호(인천)
*박영탁(경북 문경)
*정동원(경남 하동)
*김호중(울산)
*이찬원(대구)
*김희재(울산)

경남(부산울산 포함) 출신 가수들

*나훈아(부산) 본명 최홍기, 초량, 1950년생, 사랑은 눈물의 씨앗, 강촌에 살고싶네, 너와 나의 고향, 바보같은 사나이, 머나먼 고향, 해변의 여인, 두 줄기 눈물, 고향역, 녹슬은 기차길, 물레방아 도는데, 애정이 꽃피던 시절, 울긴 왜 울어, 잡초, 18세 순이, 청춘을 돌려다오, 영동부르스, 무시로, 갈무리, 영영, 잊으리, 잊을 수가 있을까, 테스형 등
*설운도(부산) 이영춘, 66세, 잃어버린 30년, 원점, 사랑의 트위스트, 누이 등
*현철(부산) 강상수, 82세,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사랑은 나비인가 봐, 청춘을 돌려다오, 내 마음 별과 같이, 봉선화 연정, 나는 울었네, 사랑은 눈물인가 봐
*정훈희(부산) 72세, 안개, 꽃밭에서, 무인도, 강 건너 등불 등
*현인(부산), 고향만리, 굳세어라 금순아, 꿈 속의 사랑, 신라의 달밤, 서울야곡, 비내리는 고모령, 베사메 무초, 꿈이여 다시 한번, 전우여 잘자라, 인도의 향불, 장미빛 인생, 고향만리
*김상국(부산) 쾌지나 칭칭 나네, 불나비, 멋쟁이 아가씨,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등
*고복수(울산) 부인 황금심, 타향살이,휘파람, 사막의 한, 짝사랑, 풍년송 등
*남인수(경남 진주), 애수의 소야곡, 낙화유수, 가거라 삼팔선, 이별의 부산정거장, 추억의 소야곡, 산유화, 무너진 사랑탑 등
*위키리(진주) 이한필, 이성자 화백 동생, 저녁 한때의 목장풍경, 종이배, 눈물을 감추고 등
*최백호(부산) 74세, 내 마음 갈곳을 잃어, 영일만 친구, 낭만에 대하여, 첫사랑, 시인과 촌장
*문주란(부산) 문필연, 75세, 동숙의 노래, 타인들, 돌지 않는 풍차, 낙조, 공항의 이별, 백치 아다다
*김수희(부산). 71세, 본명 김희수, 작사 작곡도 겸함. 너무합니다, 정거장, 멍에, 못잊겠어요, 남행열차, 애모, 사랑받고싶은 여자 등
*박애경(은방울 자매중 큰방울) 하동 출신이고, 부산 경남여고 졸업.
*황영웅. 30세, 함께해요 등

경남(부산울산 포함) 출신 작곡가들

*손목인(경남 진주), 목포의 눈물, 해조곡, 짝사랑, 바다의 교향시, 아내의 노래, 모녀 기타, 아빠의 청춘 등
*박시춘(경남 밀양), 비내리는 고모령, 봄날은 간다, 신라의 달밤, 이별의 부산정거장, 애수의 소야곡, 전선야곡, 전우여 잘자라 등
*정풍송(밀양) 허공, 갈색 추억, 석별, 옛생각
*이재호(경남 진주) 나그네 설움, 번지없는 주막, 불효자는 웁니다. 산유화, 단장의 미아리 고개, 울어라 기타줄아, 산장의 여인
*이봉조(경남 남해) 안개, 보고싶은 얼굴, 꽃밭에서, 무인도
*이호섭(경남 의령. 작사가도 겸함) 다함께 차차차(설운도) 카스바의 여인(윤희상). 작사가로선 짝사랑(주현미), 초연(노래 김연숙) 등.
*이시우(거제) 눈물젖은 두만강
*백영호(부산) 동백아가씨, 여자의 일생, 아씨

경남 출신 작사가

*반야월(마산), 본명 박창오, 가수로는 진방남. 울고넘는 박달재, 불효자는 웁니다, 단장의 미아리 고개, 산장의 여인, 무너진 사랑탑, 열아홉 순정, 아빠의 청춘, 소양강처녀, 꽃마차 등.
*정두수(하동) 흑산도 아가씨(이미자), 물레방아 도는데(나훈아), 공항의 이별(문주란), 은방울 자매의 마포종점, 가슴 아프게(남진), 덕수궁 돌담길 등
*양인자(함경도 출생인데 부산에서 오래 살았다), 79세, 작곡가 김희갑의 부인,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립스틱 짙게 바르고, 타타타 등
*한산도(부산) 동백아가씨, 여자의 일생 등.

부산 경남에 이렇게 많은 가수, 작곡가, 작사가가 모여 있는 데는 기질적, 문화적, 시대적, 지리적 배경이 있을 것이다. 이곳 사람들의 개방적이고 낙천적이며 행동적인 성격, 해외 특히 일본이 가깝다는 점, 항구와 바다를 끼고 있어 트롯과 어울리는 풍경과 정서, 트롯의 단골 소재인 만남과 헤어짐의 무대, 성량이 크다는 점 등이 아닐까? 개항, 일제, 해방, 전란, 피란살이, 근대화, 민주화 등 격동의 현장이었다는 역사성도 한 몫을 할 것이다. 부산에서 유행한 노래여야 전국적으로 히트한다는 말은 이곳 사람들의 감수성이 한국인의 서민적 공감대와 통한다는 뜻일 것이다. 가라오케도 1988년 무렵 부산에 먼저 상륙, 전국으로 퍼져나갔다. 이탈리아도 그렇지만 강과 바다를 보고 자라야 큰 가수나 작곡가가 된다는 말이 이 지방에도 적용될 것이다.


*조갑제TV동영상 댓글

*선생님 고양콘서트도 참으로 휼륭했지만 갈수록 황영웅가수가 회가 거듭할수록 더욱더 진화? 된 모습으로 부활하니 내일처럼 뿌듯하고 감회가 새롭고 모든것이 다 감사하네요 식민지처럼 암울했던 기억들이 스쳐지나가고 영웅님이 드디어 독립을하고 해방을 맞이했어요 영웅님과 함께울고 지금은 함께웃고 영웅님은 이제 저의 존재의 의미랍니다 불.트에서 하차할때는 불치병을 주더니 요즘은 불노초를 주는 명의로 재탄생했어요 고마운 가수님 본인도 행복하길바래요 다시못올것 같은 이런 날들이 기적처럼 찿아온것은 모두 선생님의 공입니다 선생님께서 병든 마음에 희망을주고 위로해주니 다시 설 수 있었어요 영웅님도 팬들도 선생님은 우리의 정신적 지주이고 은인 입니다 서울 콘서트때 꼭 뵙고 싶습니다


*인선/이젠 방송에 나오셔야합니다
더욱 많은분들이 가수님의
그 가창력을 만나는 기쁨을
누려야합니다 매번 가수님을
위한 선생님의 응원 늘 감사드립니다^^

*제인생에서도 최고 최고의 가수님을 만났습니다
다른가수들 목소리는 다들 시시하게만 느껴진답니다
아침부터 자면서 까지 우리 영웅님 노래만 듣습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귀인입니다

*선생님 저도대구에서 콘 봤죠 한번 보면빠져 나올수 없지요 그만끔 실려콰 재능 노래 모든것이 완백한 최고실럭자 입니다 콘서트 보지못한 분들 후회하지 말고 하번보세요 후회는없을겁니다 선생님 최고 나운아님도 최고시죠 울영웅님그산을 넣을겁니다 앞으로 최고 해도해도 정말 잘해감탄 그잣채입니다 이제는더큰 앵콜을 했야합니다 앵콜을 항해 전진합시다 부산서 봅시다 방송나오면 끋장입니다❤😂


*가다리고 기다리던 인천콘서트에 동상과같이 다녀왔습니다 중국교포인데요 한국온 지 25년만에 사적인 휴가는 처음입니다 오후2시에 남동체육관에 도착해서 사진찍고 굿쯔구매하고 많은 공주님들의 츰을 구경하느라 4시가 되더군요 그래서 입장하고 우리 자리는 3층인데 의자으에 놓인 솔르건을 쥐고 의자에 않으니 우리 진짜 황영웅가수님 실물보구 라이브로 노래듣는구나 하는 생각에 눈물이 절로나더군요 불타는 트롯맨 경연때부터 황영웅가수님 편이었거든요 지난 몇개월 기자선생님 유트브를 보면서 많은 위로를 얻었습니다 그러니 오늘이 너무더 황홀하게 느껴지네요 콘서트를 보니 기자님 말씀해주신 천재는 나라의 보물이라 하셨는데 대한민국의 황영웅가수님을둔 보유국이라서 자랑스럽게 느껴야 될것 같습니다 콘서트에서 재치있는 입담과 순발력 정확한 표달과 목소리 믾은 관중들을 웃고 울게 만든 우리가수님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공연장에 울려퍼지는 가수님 목소리로 노래들으니까 그 감동잊을수가 없습니다 우리가수님 퇴근갈보구 집에 왔는데 그여운이 지금까지도 아른거리네요 오래전부터 그랬뜻이 황영웅가수님 만이 내세상입니다 황영웅가수님이 데뷔에는 기자선생님 공로가 큼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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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라이브의 황제 맞습니다
저는 올콘 중인데 10번의 콘서트를
보고 들었습니다 회가 거듭 될수록 영웅님
목소리는 더욱 소름 끼치는 전를을 느낌니다 이렇게 돌아와 주신게 넘 고맙고
감사할뿐입니다 마지막 좋은날 좋은곳 에서 떼창 할때면 목이 터져라 불러 봅니다 울가수님 비상과 노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안녕을 빌면서 아쉬움
3시간 이 넘어도 매번 아쉬움에 눈물젖곤
합니다 콘서트가 끝나면 우째 살아야 될지
걱정이 한가득 입니다


*조기자님~
저도 어제 인천콘 다녀왔습니다
이런 콘서트는 전무후무한 많은 가수님팬들의 특전일듯하네요~
공연장 천장을 뚫을듯한 가창력과 회가 거듭될수록
끼넘치는 진행솜씨와 재치와 유머는 개그맨 그이상입니다~
잘해도 이렇게 잘할수가~
천상 연예인이십니다
이런 보석을 애초에 알아봐주신
조기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어찌 드려야할지~
외지에 나간계신동안 건강조심하시고
오늘도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천재는 어느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는다, 그러나 모두에게 속하는 사람이다. 영혼이 자유인이니까.

*사투리쓰는 MC도 꼭 있으면 합니다
특히 경상도 사투리는
귀하지요
왜 꼭 표준말 MC만
웃기고위트가있는
사투리MC 꼭 ...


*파라팬님들 수준 최고 예의 매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팬님들 수준은 가수님 얼굴입니다 가수님 3시간이상콘서트 퇴근길 차에서내려 팬들과의 조금이라도 눈더마춰 드릴려고 가수님맘은 태평양 바다처럼 넓으신지 팬 님들 다포용 할수있는 마음이 엿보였어요 팔색조가수님 만인들의꽃 태양같은존재입니다


*선생님 겅강하세요 우리 황영웅 가수님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선생님 대단하심니다 저는 부산 콘서트 기다리고있습니다 모처럼 감동을 느껴봅니다 우리을 행복하게하는 가수님 응원한것이 정말 잘한것갔습니다


*선생님 휴가차 가신 머나먼 타국에서도 항상 황영웅가수와 저희팬들을 잊지않고 해박하고 따뜻한 격려와 진솔함으로 댓글을 낭독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그곳 북유럽의 우울한 회색빛 날씨와 낯선타인들의 거리는 예술가들이 선호할곳 같네요 괜히 센티메탈 해지는 느낌이랄까 차분함의 극치랄까요 아뭏튼 작가이시기도 하신 선생님 그곳에서 좋은글 기대해봅니다 또한 선생님 말씀대로 천재를 알아본 안목덕에 지금 이 콘서트의 호사를 누리고있으니 이 안목또한 선생님의 진두지휘 아래서 배우고 터득한 것이랍니다 정말 스승님 존경합니다 ❤

*황영웅님 콘서트는 고래가 바다에서 마음껏 재주을 부리면서 헤염쳐 대니는 듯한 만능 재주꾼이여요 그물에 걸려 못나왔으면 어떻게 됬을까 아찔해요 선생님께서 도와주신 덕분에 저희가 너무행복해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황영웅님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응원 격려 감사드립니다~황영웅님 인천 콘 너무 황홀했습니다 목소리가 기가막힙니다 울영웅님 어쩜 그리도 멋있게 맛깔나게 잘부르르고 또한 정서적 이며 지적인면도 그대로 표현되었어요 울영웅님 땀흘리며 수건으로 닦는모습까지도 어쩜 멋있던지 영웅님 어머니 너무 좋겠어요 어휘력도 좋고 그때그때 맨트가 순발력이 있던지 그냥 좋았읍니다~영웅 화이팅 ~^^


*황영웅가수는 노래뿐아니라
말씨에도 매너와 인정미가넘쳐요
요즘방송가나 유트에서
사투리를 배우려애쓴다는데
우리가수님은 천연사투리에
음성까지타고난데다 인간미가
더해져제대로버무려진 찐경상도
청년 엄친아 국민의아들 오빠가
틀림없,어요 콘다녀와더욱찐팬이 되어
하루라도 안보면 잠이안와요
조갑제선생님 귄영찬교수님방송
매일중독처럼찾는일상이됐어요
황영웅가수사진만봐도흐뭇해지고절로웃음이나오는나를발견하고이게중독이구나하는생각에
혼자 중얼거리기도 합니다.
남편이 나보다더좋아하는거
같애 라고 농담.? 진담?인지도
합니다. 존경하는조갑제선생님
께서도 큰힘이되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항상그자리
지켜지며건강하세요


*선생님늘감사드립니다어제인천콘갔는데.펜들을위해서최선을다하는울가수님을보고눈물이나더군요.빈자링ㆍ빈자리없이꽉찬체육관은그야말로감동의물결이었읍니다.아무도흉내낼수업는울영웅님건강하고남은부산콘도성료하길빕니다


*저는 노래도 좋았지만 대화 목소리가 훨씬 듣기 좋았어요.


*상영/저도 육십중반에 콘서트 처음 가봤는데 가수한테 빠지는건 처음입니다 선생님 덕분에 영웅가수님이 빛을바라는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


*저도 인천 콘 다녀왔습니다 전부 ㅇ모두 어디 하나 흠 잡을데가없어습니다 너무 멋진 휼륭한 콘 이였습니다 우리의 황영웅의 목소리는 천상의 보이스입니다 그런데 바람이있어요 이제는 영웅씨 콘스트 어제 장소보다 크고 좋은 장소를 선택하길 바랍니다 장소가 우리ㅈ영ㅈ웅씨랑 안 어울렸어요 이제는 종더 큰 장소를.


*별님/조갑제 선생님은 초기부터 황영웅 가수 응원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크게될 가수라는걸 잘아시고 항상 방송 많이해 주시는걸 알고있을때 참 마음이 답답 했어요 지금은 이리 커가고 있으니 마음이 펀해지고 있답니다 선생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조갑제 대기자님 덕분에 오늘 하루 종일 행복 합니다 존경 드립니다 영원히 함께 하소서 대기자님


*부산콘서트도안전하게 마무리잘하시고 앞으로더높이비상하세요 그리고티비에서도종종봤으면합니다기다릴께요

*선생님 반갑습니다 이런가수또없습니다
가수님라이브 듣고 그냥있을수가 없어서 5콘으로 끝났습니다
어떤곡을 불러도 명곡입니다 특출납니다 천재가수 맏습니다
황영웅 가수님아닌 다른가수님노래는 듣고 싶은 맘이 안납답니다
사랑스럽고 귀엽고 재치있고 이루 말할수가 없을정도입니다
천상 연예인이십니다


*부산콘기다리고 있습니다ㆍ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려요ㆍ🎉


*저는인천콘 첫날다녀 왔네요 다제다능 한매력등어리 환상의무대 햇병아리가어쩜 저렇게무대를 능숙하게잘이끌고가는지 두번째콘다녀와서 어제는못가서 가슴앓이를. 하고있네요


*선생님감사드립니다
황영웅가수님 연이틀
너무흥분되고 기쁘고 신나고
감동되고 짜릿한 황홀한
기쁨의콘서트였습니다
웅장한 가수님의목소리가
공연장을가득채울때면
팬분들의 함성소리도
웅장하게퍼졌답니다
올콘을해온 팬님들은
매회콘서트보고나면 또
보고싶다고들합니다
우리가수님의 매력에빠지면
한동안 여운이남지요
우리보석같은가수님 너무
든든하고 팬들을사랑하고배려하고 아끼는마음이 너무이쁘고
든든하답니다
오늘콘서트가열리기까지
아낌없이 도와주시고언제나좋은조언으로 힘써주신 조갑제선생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경험도 없이 콘서트 한다는것은 울영웅님을 믿고믿으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정 노래도 잘하지요 경산도 청년 월래무뚝뚝한 남자들이죠 영웅님은 그벽을 허물었죠 말에 인정미가 넣쳐요 고급쓰렵죠 한번만 들으도 빨려들갑니다 최고재능 있는가수님 입니다 ❤😂🎉


*조갑제 선생님 어제 인천 콘서트 가서 우리 가수님 노래 라이브로 들었는데 웅장할 때 웅장하게 들리고 감미로울 때는 감미롭게 들리고 기막힌 음성의 노래 감탄했어요 그런데 우리가수님의 팬분들도 너무 예쁘게 보이더라고요 황영웅 가수님 걱정 응원해주시는 선생님도 너무 예쁘십니다 건강하셔서 우리 가수님 오래오래 지켜 줍시다 어기야디야 영차~~♡♡♡

*제 남편도 이제는 저보다 황영웅 가수님 더 좋아합니다. ㅋ 같이 다니기 편합니다. 조갑제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단지. 질서만 마지막까지 지켜주시길 팬분들께 바랍니다.


*이틀동안 참석하면서 제 인생에서 황가수님을 만난게 최고의 행운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가수님을 위해서 할 일을 하겠습니다 조갑제선생님도 항상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3시간이 30분처럼 지나가 버립니다.
가수님 피곤하지 않으심 더듣고 싶지만 꾹 참아봅니다.
조갑제 선생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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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님들
사랑합니다
다른곳에 댓글로
조갑제 TV를 전하시면 합니다
황영웅님예기가 다루어진다는것을...
마치 교양강좌를 문학 음악의 다양한
대화가있는 조갑제선생님의영상을 많은분들이 같이나눈다면 정말
좋겠네요.
황영웅님과 음악이야기
한도끝도없는 흥미진진한 마치
이순간에 갖을수없는보석들을
캐내는 광부가되기로 마음먹은듯 쏟아저 나오는
황영웅에 대한 보석같은 댓글입니다
우리만의 세계를
즐기고 있는듯 합니다
정말 깊은 광도에서
캐낸듯한 황영웅가수의 이야기는 끝이없이 이어지겠읍니다
진주를 하나하나 실에
꾀듯히...
댓글을 통하여
아름다운 마음들을
알게되니 정말뜻깊읍니다

*항상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대중의 작은 목소리도 귀를 기울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며칠전 우리 문화공연 품위와 정서에 대해 글을 올렸더니 바로 아침 방송하더군요
너무나 귀한 말씀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파라다는 부정당한 지적에 실천도 빠릅니다. 어제 인천 콘서트에 가서보니까 확실한 분위기가 달라짐에 좀 놀라웠어요
관람객이 그어느때보다 많고 복잡한 환경이였지만 한사람한사람 질서정연하게 들어기고 또 노래도 따라하지않고 가수님이 두번이나 내려와 돌때도 서로 손잡아보겠다고 밀치고 잡아당기는 그어떤 현상도 없이 바라보면서 환호하고 반겼습니다. 그리하여 청주때 짜증났던일이 싹 가셔지고 행복하고 기쁜 맘으로 원없이 보고듣고 즐기다 왔습니다 선생님의 덕분입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건강하세요


*황영웅 가수님때문에 알게된 조갑제TV애청자인데 댓글 달기는 오늘 처음입니다 저는 중국교포인데 한국생활11년동안 제일 잘한것중에 하나가 어제 인천콘서트 다녀온거예요~어제 현장에서 황영웅 가수님 노래라이브로 듣는데 기절하는줄 알았어요~황영웅 가수님 이제는 꽃길만 걸으세요~~화이팅


*해숙/선생님 역시 황영웅님
많이 아끼시는군요
선생님말씀처럼 세계적인 명곡을 불러서 길이길이회자될 날이오기를 기대하면서기도해봅니다 그런 명곡은아무나
못하죠
하늘이주신 아름답고
편안한목소리를가진
황영웅님 기대가됩니다
선생님의말씀을 듣고있으면 역시대기자님답구나
우리가생각지 못하는
부분을 끄집어내시고
새로운 생각을 하게하는마력이있는거
같습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동안 우리곁에있어주세요
오늘말씀 행복합니다



*황영웅님 사회자 자질도 충분히 보이던데요? 묵직한 보이스라서 과묵할 줄 알았는데 진행도 재치있게 잘 하고 노래도 라이브로 정말 잘해서 하나도 지루함없이 3시간 넘게 잘봤습니다!


*저도 조금전 다녀왔어요
정말 놀랐어요
우리나라 탑중의 탑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발전하시길...
조선생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 엘비스 프레슬리입니다 끝내줍니다

*울 영웅님 성공하는거 꼭 보고야 말겠습니다
인천콘 다녀왔는데..
얼마나 두달을 기다렸거든요
정말 특별한 가수 맞아요
그러니 기존가수들 경계대상이겠죠
라이브는 정말 실제로 들어야만이 느낄수가 있는거 같아요 공연장을 뚫는 그 음색은 가히 독보적이죠
콘서트 내내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헤어지기 아쉬워 고래고래 가지마!!! 외쳤드랬어요
이쁘고 선하고 위트있고..
방송에서는 못보여진 그 모습 정말 타가수들 긴장 해야 겠더라고요
목소리 자체가 너무 좋고 노래 잘하고 말도 잘하고 애교에 위트에 어느것 하나 흠 잡을게 없었어요

*보기도 아까운 귀하디 귀한 국보가수십니다 말로표현하기 어렵습니다 콘서트장에 가보신 분들은 한번만 보고는 못견뎌서 어디든 달려갑니다


*인천 콘서트 가서 다시 한번 영웅씨에게 더 빠지게 되었읍니다 혼자서 어찌 그리 매끄럽게 진행을 하시는지 감탄사만 나오고 라이브 실력은 cd 보다 더 좋으니 황홀경에 빠져 세시간 반이 눈깜짝 할새 가버리고 헤어지기 싫은 발걸음으로 집에 가고있읍니다 조갑제 선생님의 응원과 격려로 오늘과 같은날 영웅씨 우대를 보고오니 감사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 인천콘5회째 봤어요 그런데 너무 변화하고 있어요
노래는 못하는 노래 가 없고 진행은 50살먹고 경험 많은 가수같고 팬들 을 진심으로 진정있게 대하는 모습이 대견스럽고 눈물이 납니다 1시간도넘게 연장을 하는데 정말
뭐라고 표현을 할수가 없어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남자라면
평생에 한번쯤
황영웅목소리 노래를
꼭들어보기를 권합니다
마치바이얼린을
연주하듯 기교있는노래
표현 그저감동 그자체입니다


*i/선생님건강하세요
뎃글도 기쁘게듣읍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생각을표현해주시어서 정말좋네요
마치 나물을 무칠때
양념을 치시어서 나물의맛을 더하게하는듯합니다
황영웅님의목소리를
높히 평가하여주시니
가수님이 더 자랑스럽읍니다
황가수님의음성을 즉시알아들으신 파라님들의 수준이
우리가수님을 힘든과정에서도 견뎌내도록하신힘이되었읍니다
그저고마울따름이군요..

*콘서트황제가 될것같아요
라이브 노래가 음반보다 더 잘해서
놀라울 따릅니다
진행은 어찌나 재치있게 잘하시는지 감동받았습니다

*선생님고맙습니다
바쁘실텐데 황영웅 가수님께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도
읽어주시는 우리 선생님
큰절 올리고 싶은맘 뿐입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우리황영웅가수님천재가수입니다분명하나님아버지께서보내주신귀한가수인것같습니다정말대한민국최고가수입니다대한민국에서제일좋아하는최고가수입니다


*어제 인천콘갔다왔는데
밤새 목소리가 귀에맴도네요 노래는 물론이고 말하는게 넘귀여워요 밉지않게 말도잘하고 정이가게 해요 사투리도 써가며 하여튼 중독이될수밖에없어요 정말좋아요

*소소/정말 기가막힙니다,어제
3시간20분 공연인데 가수님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너무 감동입니다


*란/나훈아 가수님 단독 콘서트 최고였듯이 이젠 황영웅 시대 입ㄴ다 경험도 많지 않은 가수가 난능 천재가 맞습니다 나이가 많아 수십년 들을수 없다는게 아싑습니다 한곡이라도 놓지지 않고 열심히 듣는거 밖에 없읍니다

*계월/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영웅님이
이렇게 빛납니다.
저는 오늘 인천콘서트 갑니다.
태어나서 사는게 바빠서
콘서트를 처음 갑니다.
지난밤에 잠을 설쳤어요
지금도 영웅님 뵐 생각에
아침밥도 생각없고 그냥
가슴만 콩닥콩닥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