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시기(?)마다 등장하는 '인명진 목사의 행적'
"남북정상회담 녹취록 大選에 이용하면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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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전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목회자 출신의 인명진(印明鎭) 前 한나라당(새누리당 前身) 윤리위원장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 非공개 녹취록’ 문제에 대해 “대선정국과 연결해서 이 문제가 논란이 되면 이건 저는 참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印목사는 12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에 출연, “그런 게 있다고 해도 큰일이다. 또 아닌데도 있다고 주장했으면 이것도 큰일이고 큰 문제”라며 이 같이 주장했다.

印목사는 “이 문제(非공개 녹취록)는 대선과 관계없이 국가의 운명과 관계된 일이기 때문에 이건 차분하게, 잘 이거는 정말 그런 문서가 있는지 없는지 존재유무부터 시작해서 이것은 아주 차분하게 감정 없이 국가의 운명이 걸린 문제기 때문에 해결을 해야지, 이걸 정치적인, 대선정국과 연결해서 공방을 벌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런 걸 대선정국과 선거와 관계해서 이용하려고 하면 더군다나 이건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먼저는 이게 정말 사실인지 아닌지, 사실인데 아니라고 주장해도 큰 문제고, 아닌데 사실이라고 해도 큰 문제고, 그러니까 이건 차분하게 잘 객관적으로 잘 조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여야를 넘는, 여야의 정치쟁점이 돼서는 안 되는 그런 문제라고 생각한다.”

印목사는 또 남북정상회담 非공개 녹취록과 관련해 ‘국정조사를 해야 하는지의 유무’에 대해 묻자 “사실여부, 존재여부부터 시작해서 여야를 떠난 정치 쟁점화 되지 않고 국익에 부합되는 방향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 방법이 뭘까, 국정조사도 그 중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는 한번 생각해봐야 한다고 본다”고 애매한 답변을 내놓았다.

정리/김필재 spoone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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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0-12, 23:4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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