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진 "언제부터인가 북한이 더 믿음이 가(?)"
민주당, 제2의 김용민 악몽 떠올라 전전긍긍

빅뉴스(성상훈)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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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반역자 선동으로 민주통합당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청년대표 김광진 의원이 ‘명박 급사’에 이어 노골적인 종북선동 트윗도 알려지면서 파문이 점차 커지고 있다.

김 의원은 작년 6월 북한이 남측이 정상회담을 제의하면서 돈 봉투를 내놓고 천안함ㆍ연평도 사건 사과와 관련해 애걸, 구걸했다고 주장한데 대해 '언젠가부터 북한이 더 믿음이가' 라며 논평해 이를 부인하고 있는 정부보다 북한을 더 믿는 다는 글을 올린 사실도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북한의 김씨 정권을 신뢰하면서 대한민국 정부가 부인하는 내용은 믿지 못한다는 취지의 글을 공공연히 올린 것이다.

또한 광우병 거짓선동 사태 때는 “300억 들여 소를 죽이지 말고 북한에 보내자”고 선동하기도 했다.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서도, 나 전 의원이 취미가 “아이와 놀아주기”라고 하자, 이에 대해 “알몸으로 벗겨놓고”라고 성희롱적 패륜에 가까운 조롱을 일삼기도 했다. 당시 나경원 전 의원은 장애인 아이 목욕 봉사활동으로 친노종북 매체들의 거짓선동에 시달릴 때였다.

김광진 의원은 대학생 시절 2003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송두율 교수의 처벌 및 추방을 반대하며 1인 시위를 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가 들고 있는 피켓에는 '사상과 이념은 비판의 대상이지 처벌의 대상이 아니다' 고 큼직하게 적혀 있다.

그 뒤로는 <악법은 법이 아니다>, <대한민국 경계인도 못 푸는 째째한 나라> 문구도 보인다. 송두율은 1991년부터 김일성 종합대학에서 강의하며 김일성을 만나는 등 다섯차례 방북하였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유죄판결을 받았다. 당시 그는 검찰조사에서 '김일성 주석은 살아온 과정 등을 볼 때 존경받을 만한 가치가 있으며 나도 존경한다'고 말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광진 의원은 새해소원으로 ‘명박 급사’라는 트윗을 돌린데 이어, 북한 김씨 일가를 신뢰한다는 트위 등이 알려지면서 민주통합당 내에서는 제2의 김용민 악몽이 재현되는게 아니냐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김광진과 친분 과시한 이준석 전 비대위원도 대통령 난 치웠다며 공개 조롱

한편, 이런 김광진 의원과 공개적으로 친분을 과시해온 새누리당의 이준석 전 비대위원 역시 취임 당시 이명박 대통령이 축하난을 보내자 “최근 회사 사무실에 포장된 채로 놓여 있는 난(蘭)이 있길래 확인해 봤더니 이 대통령이 보낸 것이었다”면서 “(난을) 다시 싸서 집어넣고, 후배들에게 알아서 처리하라고 말했다”며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조롱한 바 있다. 나중에 오보라며 말을 바꿨으나, 정정보도 신청 등은 하지 않았다.

이 둘은 백선엽 장군 관련 ‘민족의 반역자’ 파문이 한창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연합뉴스TV에 나란히 출연, 덕담을 주고 받으며 친분을 과시, 애국진영의 분노를 자아내기도 했다.
[ 2012-10-26, 10:5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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