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傷하게 때리는 것이 惡을 없이 하나니 매는 사람의 속에 깊이 들어가느니라.] 부모가 자식을 훈계함에 體罰의 의미와 교사가 학생의 훈도를 위해 가하는 체벌과 더 발전적으로 나가는 자유민주주의 사회를 위해 또는 기술입국의 사회로 나가기 위해 가하는 체벌은 존재되어야 한다는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건전한 매, 곧 사랑의 채찍은 인간을 尊嚴 되게 하고 영광되게 하기 때문이다. 이런 존엄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본다. 부모가 감정 풀이로 자식을 구타하는 것은 인권의 존엄성을 파괴시키는 것이고 선생이 이해관계로 인해 학생을 학대하는 것은 그 또한 인간의 존엄성을 짓이기는 것으로 본다. 자유민주주의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것은 곧 이웃의 사랑의 발전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웃을 파괴시켜 착취하려는 자들이 어떤 명분을 만들어 심지어 사람을 죽게 하고, 수용소로 보내는 짓을 서슴없이 한다면 이는 인간의 존엄성을 일깨우는 행동이 아니라, 인간의 존엄성을 짓이기고 망하게 하는 것임이 분명하다고 본다. 우리도 자식을 키우고 있고 자식을 가진 부모는 남의 자식을 흉볼 수 없는 것이 자식 농사의 내용이라고 한다.
  
  2. 때문에 언제든지 자식의 마음 깊숙이까지 박히도록 인간의 존엄성을 일깨우는 채찍의 의미는 참으로 중요하다고 본다.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시키는 이기적인 존재들에게 인간은 존엄한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듯이 인간을 섬겨야 한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사랑의 매는 아주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것은 말로 해서는 안 되는 자들에게 체벌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사람의 다양성에 따라 경한 체벌을 가지고는 효과가 없다고 할 때는 아주 심각하게 체벌을 주게 한다. 체벌의 목적은 인간의 존엄성을 각인시키는데 있다. 지금 자유대한민국에는 이런 교육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 사회의 악은 악마 김정일과 동맹하고 내통하며 자유를 방종으로 만들어 가는 자들과 민주주의를 이용하여 민주주의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에게서 나오고 있다는 말은 過言이 아니다. 자본으로 자본주의를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있어,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시켜 또 그런 일을 상습적으로 하는 자들과 동맹을 맺어 헌법의 기본권을 파괴시켜 결과적으로 자기들의 정치적 이익을 삼아 내는 자들이 있다.
  
  3. 저들의 저 邪惡한 행동으로 인해 자유민주주의가 망하고 자본주의가 망하고 인권의 존엄성이 무너져 내린다면 결과적으로 남한 적화가 완성되는 길이 열리는 것으로 봐야 한다. 이것이 곧 노와 김의 목표라고 한다면 우리는 분명히 일어나 저들을 체벌하여 국민의 의식 속에 아주 깊숙이 새겨주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본다. 체벌의 회복이라는 말은, 군대로 보자면 기강이 서게 하는 일이고 가정으로 보면 부권이 확립이 되는 길이고 학교로 보면 교권이 강화되는 길이 된다. 언제인가부터 우리 사회는 인권을 빙자하여 건전한 사랑의 매도 폭력으로 매도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이는 김정일의 남한적화의 한 내용이라고 본다. 남한의 가정의 질서를 무너지게 하는 것과 교권이 무너지게 하는 것과 사회의 기강이 무너지게 하는 일을 유도하는 적들의 공작에 놀아나는 결과로 봐야 한다. 오늘 날 모권의 의미는 결코 過剩의 사랑의 방법의 차이가 발생하게 하였고, 敵들은 그런 母性愛를 부추겨 자녀들을 훈계하는 정당성의 의미를 왜곡시켜왔다. 교권에서도 학생들을 體罰하는 선생에게 다가가서 가해를 하는 과잉된 모성애가 있는가 하면 과잉된 부성애도 있는 것을 보게 된다.
  
  4. 과연 선생의 매가, 아버지의 매가 사랑의 매인가? 하고 묻는 질문을 통해 보다 더 진정성이 넘치는 사랑의 매와 또는 자녀들이 매를 타는 여부의 도수를 따라 어떤 체벌을 가할 것인가를 연구하는 고민하는 것이 발생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체벌을 통해 자녀를 교육하는 방법상의 문제도 이제는 전문적인 수준으로 발전해야 할 때가 되었다. 하지만 그 잃어버린 10년에 그런 것이 다 무너져 버린 것이다. 그 10년 동안 자식의 마음속에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을 섬기는 기술을 갖게 하는 것의 체벌의 방법적인 문제의 고찰을 할 수가 없는 사회 분위기로 가게 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은 곧 김과 노의 시대에 더욱 기승을 부려왔다. 그들 정부 시절에 오히려 과잉된 모성애가 체벌을 대신하는 이 기이한 현상을 보게 한다. 이런 것은 학교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교사들이 학생을 체벌하기가 오히려 겁을 먹게 하는 기현상을 유발케 한다. 사랑의 체벌은 인간의 존엄성을 일깨우는 학습의 한 내용이다. 우리 사회에 인과응보 곧 법을 어기는 자들은 반드시 죄를 받고 감옥에 간다고 하는 것을 어려서부터 인식시키고 준법정신이 투철한 아이들로 만들어 내는 것이 교육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일을 하지 않는다면 통제의 의미가 무색해진다.
  
  5. 따라서 그런 사랑의 체벌의 蒸發은 자유민주주의를 변질시켜 과잉된 母性愛의 극성이 강하게 혼합된 放縱民主主義로 가게 한다고 본다. 모성애의 과잉은 그런 이유들로 인해 건전한 아이들을 만들어 내지 못하게 한다. 아이들이 건전하지 못하다고 하는 것은 이기심에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것을 말한다. 그런 이기심의 결국은 쇠고랑을 찬다는 것의 경각심을 갖지 못하게 된다는 것을 말함이기도 하다. 체벌이 없는 가정과 학교와 사회는 결국 이기심이 가득한 아이들을 만들어 내게 한다. 그런 것은 결국 그 사회를 망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에게서 근신이나 경각심을 빼낸다면 그는 그날부터 무절제한 방종으로 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근신과 경각심으로 무장하지 못한다면, 결국 무절제한 인간이고 그런 인간은 타인의 행복을 파괴시켜 자기들의 이익을 삼아 내는 것이라고 하는 결과적 행동으로 이어지게 한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진정한 지도자는 국민에게 아주 심각한 체벌의 권능을 갖게 하는 것이다. 반면에 이 나라의 공복들에게 깊이 박히는 체벌을 할 수 없도록 만들어 가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한 리더십이라고 본다. 공복들은 당연히 국민의 질타에 대한 무서울 만치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6. 하지만 그런 것을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 지금 저들, 곧 공복의 의미이고 그 내용이다. 이런 자들은 결코 국민의 질타를 무력하게 하려고 여론과 가치관을 분산시켜 마인드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건전한 체벌을 폭력행위라고 단죄하여 선전선동하고 있다. 때문에 아무도 자기 자식에 대해서도 감히 체벌을 하기가 좀 껄껄한 분위기로 가고 있다고 본다. 아이들까지도 사랑의 매를 폭력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회분위기에 젖어 있다고 본다. 때문에 건전한 체벌, 사랑의 매는 반드시 어떤 방법적인 고찰을 통해 복구되어야 한다고 본다. 아이에게나 학생에게 경각심을 갖게 하는 것과 근신과 경성의 옷을 입히는 것은 문명사회로 나가는 아주 중요한 교육적인 효과를 얻어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법을 어기면 어긴 만큼의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하는 교육은 정말 필요한 것으로 본다. 사랑의 매를 통해서 인간의 심리 속에 인간의 존엄성을 일깨우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가가 혈세로 교정을 위한 구치소나 감옥을 두고 운영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런 일은 인간의 존엄성과 인간을 섬기는 것에 대한 인격적인 결함을 가진 자들에게 경종을 갖게 한다. 때문에 법절차에 따라 인권을 무시치 않는 가운데 법적인 조처를 받게 하는 것은 참으로 인권적인 처사라고 본다. 그것이 법치 국가로 가는 길이라고 본다.
  
  7. 하지만 그런 사회적인 분위기가 아닌데 어떻게 공복들이 겁을 먹고 국민에게 봉사하고 국가에 충성하겠는가 하는 것이다. 공복들이 오늘 날 반역성이 짙은 행동을 하고도 오히려 그런 것을 온갖 술책을 다해서 덮어 가려고 한다. 그런 것이 가능하게 하려면 선거에서 이겨야 한다. 그렇게 하여 17대 대선을 점령을 하려고 한다. 권력을 계속 이어가려는 것은 국민들의 응징을 피하겠다는 것의 속셈이다. 이는 결국 국민에게서 체벌의 권능을 나오지 못하게 하는 방책을 사용하겠다는 리더십을 말한다. 때문에 이런 짓을 위해 그동안 많은 기초 작업을 하였다고 본다. 국민들의 속에 사랑의 매의 존재와 그 가치성을 왜곡 선전선동하고 그 사랑의 매의 필요성을 무시하게 한 것이다. 구국의 방법은 여기에 있다고 본다. 때문에 사랑의 매는 반드시 부활되어야 한다. 그것을 회복하고 모든 국민이 경각심을 가지고 이웃의 존엄성을 위해 섬기는 삶을 산다면 그야말로 법치 국가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힌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국법을 어기고도 요리조리 피해만 가면 된다고 하는 이기적 견해들이 대중화 현실화 된다면 그야말로 무법천지가 될 것이 분명하다.
  
  8. 때문에 현명한 국민들은 이제 일어나서 사랑의 매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 거기에는 감정이나 사욕이 곁들어 있거나 어떤 의도는 반드시 없어야 한다. 이름 그대로 사랑의 매이다. 사랑의 반대 곧 이기심을 버리고 이타적으로 사는 아이들로 만들고 이런 문명을 발전시켜 인간을 섬기는 능한 기술자들로 만들어 내는 체벌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분위기로 만들어 가야 하는 것이다. 체벌을 당하는 자나 가하는 자가 공히 당연히 받을 짓을 했으면 받아야 한다고 하는 사회적인 공감대가 절대로 필요한 것이라고 본다. 지금처럼 대한민국 헌법을 짓이기는 작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국민은 사랑의 매를 쳐야 한다. 특히 악마의 화신이 되어 700만 명을 학살하고 수많은 수용소를 만들어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시켜 정권을 유지하고 그것도 모자라 전 주민을 닭장 속에 가두고 굶주림과 헐벗음으로 내몰아 체제유지를 하는 자들이고, 모든 촉수들을 사방에 두고 일거수일투족의 의미와 성향을 분석하여 그에 따라 법절차 없이 즉결 처형하는 자들이다. 이런 자들이 56개 부류로 전주민을 구분하고 25개 성분으로 의미부여하여 아주 혹독하게 차별하고 있다.
  
  9. 잃어버린 10년 동안 정부는 김정일 살인악마집단과 동조하면서 국민을 무시하고 갖은 희롱을 다하여 왔다고 본다. 이들은 자유민주주의의 敵임이 분명하다고 본다. 바로 김정일 집단과 동맹을 맺고 있는 현 공복들의 내용을 일일이 찾아내어 인간답게 살라고 체벌하는 사랑의 매를 아주 심각하게 내려야 한다고 본다. 이 대북포용정책자들, 햇볕論者들을 철저히 찾아내어 법적인 조처를 받게 하여 그들 자체가 반역인지, 또는 내통인지, 또는 단순한 정책인지를 구분하여 법적인 조처를 해야 한다고 본다. 더욱 국민적인 저항권을 다해서 저들에게 다시는 국가의 운전대를 잡는 일에 접근치 못하게 원천 봉쇄를 함으로, 정치 생명이 상하도록 사랑을 일깨우는 매를 쳐야 한다고 본다. 다시는 인간의 존엄을 짓이기는 자들과 동류가 되지 말 것과 그런 자들과 동맹을 맺는 것은 내통 죄와 국가반역죄에 해당되는 것임을 주지시켜야 할 것으로 본다. 인간의 존엄을 망쳐먹고 있는 이 사악한 권력과 내통하는 모든 자들이 가지고 있는 정치 생명이 傷하도록 사랑의 매를 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민주주의 하에서 국민이 무서운 줄 아는 정부를 세우는 일에 주력하지 못한다면 국민을 업신여기는 자들에게 지금처럼 온갖 희롱을 당하여도 할말은 없을 것이라고 본다.
  
  10. 때문에 북한인권을 회복시키고 그것을 위해 일하는 후보를 밀어주는 것도 오히려 사랑의 매로 작용할 여지도 있다. 온 세상에 이 정부의 반역성과 비인도성과 위선적인 행동들을 들춰내는 것도 사랑의 매로 작용할 수 있다. 더욱 북한 인권의 참혹한 실정을 거론하면 거론할수록 그런 것이 곧 사랑의 매로 작용하게 한다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말로 하여도 듣지 않으면 국민적인 심판 곧 선거를 통해서 응징해야 한다. 우리의 주적이고 자유를 박탈하고 국민의 사유재산을 몰수하는 이 사악한 정권과 동맹을 맺은 자들은 자유대한민국의 공적임을 분명히 하는 것도 매를 치는 것이라고 본다. 하지만 권력을 잡아 반드시 의법 조처하는 것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면 그런 것을 솜방망이나 그런 것으로 여길 것이라고 본다. 개는 짖어라. 鐵馬는 달린다고 하는 짓거리 그 이상도 아니라고 보고 그럭저럭 마인드 할 것으로 본다. 이런 자들에게는 아주 혹독한 매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고 본다. 때문에 체벌의 도수를 높이고 이런 자들을 다뤄 나가야 한다. 정신 차리자. 이들이 아주 광범위하게 진지를 구축하고 포진하여 자유민주주의를 망하게 하려고 이 싸움에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주시는 힘을 다해 반드시 매를 치자. 이 반역적이고 비인권적인 공복들의 정치생명이 상하도록 합법적인 법치구현으로 내려치자. 이것이 인간을 사랑하는 길을 여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기에 다음 정권에도 귀감이 될 것이라고 본다. 때문에 사랑의 매를 회복시켜야 한다. 반드시. 심각하도록 사랑의 매를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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