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혜 있는 자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있으나 미련한 자는 이것을 다 삼켜 버리느니라.]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과 재테크의 능력은 참으로 한계가 있는 듯하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방황하기 때문이다. 자본주의에서 경쟁력은 참으로 중요한 것이고 그런 경쟁력을 갖기 위해 세월을 아끼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시간은 돈이다’라고 하는 계산으로 볼 때, 한 시간에 천만 원 버는 자들도 있고 한 시간에 천만 원 허비하는 자들도 있다. 이 극과 극의 상반된 내용을 보게 되면 사람마다 그렇게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등의 능력과 내용이 다르다고 하는 것을 쉽게 찾아 볼 수가 있다. 시간은 국가 경제에 그만큼 중요하고, 그 시간 안에 돈 버는 방법과 능력 내용의 실체 성을 우선은 정확하게 마름해보아야 한다.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보다 나은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을 만들어가는 지혜를 찾아내고 현실화하여 소득을 높여 가는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 정부의 해야 할 기본 업무 중에 하나라고 본다. 우리는 흔히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말을 한다. 10년 동안 최고의 지혜 곧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을 갖게 하는 최고의 지혜와 그 레벨의 다양한 지혜를 개발해야 하였다는 말이다.
  
  2. 또 그것을 통해 국민의 소득을 높이는 일을 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과연 자유대한민국 안에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의 모든 내용은 얼마나 되는가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의 모든 내용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면, 우선은 內需경기를 통해서 얻어지는 소득과 外需경기 곧 무역을 통해서 얻어지는 소득의 의미를 고찰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물론 정확한 자료가 제공되지 않는 현시점에서의 고찰은 여러모로 문제가 있다. 하지만 과연 현재 나타나는 자료들만을 볼 때도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의 질적 다양성의 내용이 크게 발전된 것 같지 않고 오히려 후퇴한 것으로 보여 진다. 그것이 곧 그 잃어버린 10년의 세월의 업적이라고 한다면, 억울하다고 항변하실 것 같다.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하는 쟁변을 만들어 내려고 할 것이고, 오히려 그런 쟁변이라도 활발하게 나왔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런 쟁변은 어디로 사라졌다. 과연 우리나라에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을 만들어 내는 지혜는 있는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보다 더 좋은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 항구적으로 대한민국 국민이 남을 구제하며 살 수 있는 수입원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3. 조선일보 송희영 출판국장은 2005년 그의 칼럼에서 이런 말을 하였다. [대기업들 중에 큰 규모의 흑자를 내면서 신규 투자를 하지 않는 곳이 적지 않다. 나름대로 이유는 있다. 우선 돈벌이가 될 만한 신종(新種)사업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게다가 망나니 같은 노조와 몇 합을 겨루고 나면 정나미가 뚝 떨어지고, 앞에선 그럴 듯한 명분을 내세우면서도 뒤로는 헌금과 기부금을 요구하는 시민단체들, 철밥통 지키기에 골몰하는 공무원들을 겪고 나면 “내가 왜 한국에서 사업하나”하는 한숨이 절로 나온다고 한다. 게다가 노무현 정권의 언행(言行)과 각종 정책을 2년간 겪어봤다. 기업인들은 한숨과 분노의 단계를 넘어 여유 자금이 있어도 투자를 거부하는 ‘경영인 파업’ 상태에 진입해 있다. 올 들어 정부가 위기론을 부정하지 않은 채 대통령의 입에 중량감을 더한 것만으로 경기부양효과를 보고 있지만, 많은 경영인들은 보궐선거를 앞두고 언론이 정권의 장단에 맞춰 호들갑을 떠는 정도로 지금의 경기 국면을 진단하고 있을 뿐이다.]
  
  4. 그의 진단은 참으로 우리 경제의 미래상을 밝혀주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시장을 찾아 나선다는 것과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의 다양성과 그에 걸 맞는 기반 시설이 전혀 갖추지 못한 현실의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그런 지적을 하였을 것으로 본다. 우리 사회의 부요는 새로운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의 근원을 요구하고 있고, 그런 것을 찾아서 국가경제를 지탱하는 또는 지구에서 우리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구제하는 국가로 가야 한다는 것은 불문가지이다. 하지만 아무도 이런 일을 하자고 나서는 자들이 없고 온통 북한 김정일 비위 맞추기에 급급하다. 있던 돈이 없으면 돈을 빌려다가 국가 살림을 한단다. 어디서 그런 돈을 되갚을 것인가를 생각지 않는 것이 저들의 속내이다. 우선 대한민국의 신용도를 이용하여 국제사회에서 돈을 빌려다가 나중에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면, 또는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김씨 조선을 세우면 된다는 식의 사고에 빠져 있는 것 같은 행동을 보이고 있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대책이 있어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하여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의 그 다양성을 만들어 낼 수가 있을 것인가를.
  
  5. 그는 계속 말했다. [몇 조원씩 흑자를 냈거나, 아니면 수천억 원씩 여유 자금이 있다고 자랑하는 기업일수록 구조조정에는 더 열심이다. 대부분의 흑자 기업들은 적자 사업을 정리하고, 덩달아 중견 사원들을 명퇴라는 이름으로 몰아내는 일에 성공했다. 이러다가는 정리해고 숫자가 늘어날수록 기업의 흑자 규모는 증가하고, 흑자 기업이 늘어날수록 실업자 숫자가 증가하는 새로운 법칙이 우리 사회를 지배할지 모른다.] 2년 전의 진단은 과연 정확했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2007년도 7월 27일자 동아닷컴의 [올해 상반기(1∼6월) 체감 실업률이 공식 실업률인 3.4%의 2배를 훨씬 웃도는 8.1%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라고 LG경제연구원의 26일 ‘체감 실업률 지표로 본 최근 고용시장’이라는 보고서를 인용해서 보도했다. 이것을 보면, 오늘 우리 사회가 2년 전 보다 더 달라진 것은 없다고 본다면,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의 내용이 기본 이상의 것은 없다는 내용일 것이다. 새로운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의 수요를 목말라하고 있는 기업들이, 돈이 있어도 투자할 내용이 없다고 하는 것에 한계를 가지고 있는 상황은 여전히 계속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내린 진단이 무시되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정계를 보게 되기 때문이다. 오늘의 우리 사회에서 어떤 변화 곧, 우리 모두가 다 그런 일에 최선을 다해서 다양성이 있는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을 만드는 지혜와 슬기로움을 갖는 것이 시급히 중요한 일인데.
  
  6. 국가를 이끌어 가는 정치지도자들은 전혀 그런 문제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2007년은 선거가 있는 해이다. 벽두부터 선거판이 후끈 달아올라 날이 새고 달이 진다. 그 귀한 세월을 낭비하고 있다. 선거는 선거이고 경제는 경제이다. 하지만 오로지 선거에 국운을 걸고 있는 것이다. 이런 것은 모두 다 불필요한 북방정책을 인함이다. 헌법3조 4조를 무시하고 벌인 대북 포용정책, 햇볕정책이 가지는 불법성에서 살아남으려면 권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온 나라의 경제 미래를 짓이기고 있다. 사람이 부요하게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에 찌들려 고통을 받게 하는 사회를 구상하는 자들이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짓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열국은 모두가 각기 최선을 다해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의 의미를 새롭게 하고 21세기의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그에 따라 새로운 시장을 만들기 위한 모든 인프라를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것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이 나라 정치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본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구할 것은 지혜이다.
  
  7. 무역을 통해 발생하는 새로운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을 갖게 된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본다. 돈이 밖에서 안으로 들어 와야 한다는 것에서부터 그 근원을 찾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우리는 전혀 새로운 방식이 아니더라도 무역보따리장수들이 하던 시절의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을 리메이크할 필요도 있을 것 같다. 아직은 21세기 첨단에 있지 못한 국가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아마도 이런 내용은 첨단과 비 첨단의 차이 속에 존재되는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의 내용의 빈약과 시장성의 협소에 있다고 본다. 때문에 한국의 경제는 첨단과 비 첨단을 동시에 아울러서 움직이는 방식이 좋을 것으로 본다.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가 윤택해 진다고 하신 지혜의 말씀을 기억해야 한다. 낙후된 나라에서 우리가 할 일이 있을 것이다. 그곳을 풍요하게 하는 가운데 문화적으로 정서적으로 그들의 심리 속에 뿌리를 내리면서 갖게 되는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을 갖는 기회를 만드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 물건을 살 수 있도록 그들을 부요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런 저런 노력의 공들임이 없이 뜨내기장사로만이 가능치 않는 시대임을 직시해야 한다.
  
  8. 때문에 우리의 청년 남녀들이 온 지구상의 모든 국가를 자유롭게 다니게 해야 한다. 그들이 나가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하고 문화적으로 정서적으로 적응하게 하고 그곳을 부요하게 만들어 내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하는 것에 인질로 잡히거나 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따라서 국가적으로 인질, 곧 한국인을 괴롭히는 범법자들에게 무서운 응징이 있다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다. 돈으로 굴종하는 것에는 결코 한국인의 가는 곳마다 범죄자들이 기회를 虎視耽耽 노리게 될 것이 자명하다고 생각한다. 이 나라의 경제회복은 먼저 지혜를 구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미련한 방법 곧 지금과 같이 불법적이고 반역적인 햇볕정책 대북포용정책에 매달리고 있는 한 절대 불가능하다. 법적 통치로 가야 한다는 말이다. 때문에 법치를 할 수 있는 정권을 세워야 한다. 모든 공무원에게 강력한 인센티브가 주어져야 한다. 철밥통도 언제든지 녹여 버리는 용광로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모든 국민들에게 국내법과 국제법 안에서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을 갖게 하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게 해야 한다.
  
  9. 젊은 청년 남녀들을 온 지구상으로 다니게 해야 한다. 거기서 기회의 땅을 찾게 하고 거기서 현지 적응 훈련을 하게하고 거기서 더불어 사는 자유대한민국의 이타적 사랑의 이상을 구현하게 해야 한다. 거기서 그들을 부요하게 하고 마침내 21세기 산업으로 이끌어 올려주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본다. 20세기에 사는 자들에게 21세기 첨단을 사라고 하면 어이없어 할 것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이미 斜陽化 된20세기 산업을 정책적으로 만들어 시장성을 넓히는 작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사양화된 산업이지만 그 나라에 맞춰서 하는 것도 중요한 것이라고 본다. 과연 북한을 헌법3조 4조에 따라 흡수 통일한다면, 북한에 처음부터 첨단을 적응하겠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때문에 이런 일은 중소기업의 역할이라고 본다면, 그런 중소기업을 살리는 작업을 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환율로 타격을 받은 중소기업들이 다 나가 떨어졌다고 하는 것에 이 나라의 절망은 있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착취하며 사는 기술 밖에 없는 자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남한에 있다.
  
  10. 그들은 결코 혹독한 착취자의 친구이다. 그들은 결코 그 지령이라는 굴레를 벗어 날 수가 없다. 때문에 똑같이 착취하고 그것을 소비하는 허비하는 데만 숙달된 습성을 가지고 있다. 범죄자들이 범죄하여 얻어진 돈을 유흥비로 탕진하는 것 같은 것 이상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때문에 지혜로운 자들의 의미는 드러난다. 남을 부자 되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자들이 곧 지혜로운 자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남을 착취해먹고 사는 자들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고 있는 것을 다 들어 먹게 된다는 것이다. 지금 자유대한민국은 그런 미련한 자들이 나라의 돈을 눈먼 돈 쓰듯이 쓰고 있다. 그것이 지금 아주 중요한 내용이다. 때문에 그들이 없어지기 전에는 나라가 새로운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으로 번영을 이루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때문에 우리가 김정일 수령독재에 혹독하게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돌아보면 돌아볼수록 복을 받게 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그런 복은 김정일의 지령을 받고 남한을 어지럽히는 자들을 제거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11. 그런 결과에 따라 참으로 준법정신이 뛰어난 가운데 이웃을 부자가 되게 하는 자들이 가득한 정치판이 되고 거기서 우리의 산업이 잘되고 우리와 무역거래를 하는 모든 나라도 잘되는 것이다. 그런 잘 됨이 가득한 가운데 국제적인 결합이 발생하게 되고 너도 나도 우리 결합에 회원이 되고자 할 것이고,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길이고 모든 나라가 자유대한민국을 존경하기를 아브라함 링컨 국가(노예해방국)라고 할 것이라고 본다. 이는 북한의 그 혹독한 수령독재에서 북한주민을 건져 내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북한주민을 돌아보지 않을수록 국내의 돈 버는 방법과 일터와 일감은 없어지게 되는 구조적인 모순을 앉고 살게 되고, 그것은 곧 이 나라가 악성 사채를 쓰고 사는 나라로 전락될 형편에 놓여가게 된다는 말이다. 참으로 쩐의 전쟁시대에 돌입하게 된다는 것인데, 때문에 모든 것은 시간이 있는 것인데, 더 늦기 전에 하나님께 돌아와서 기도하며 주시는 사랑을 받아 북한주민을 진심으로 돌아보아 어서 속히 김정일의 손에서 해방을 하자는 말이다. 그것이 이 나라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확신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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