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하나님 기준의 善惡(선악)이 있다. 하나님은 善 자체이시고 善의 기준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사는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자라 한다. 그 반대편에 있는 자들을 악한 자들이라고 한다.
  
  세상은 선과 악의 싸움이다. 하나님 앞에 악한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고 사는 자들이다. 그것을 거부하고 사는 자들 중에 심히 악한 것은 악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다. 악마의 통제라기보다는 악마의 衝動(충동)으로 사는 자들이다.
  
  악마의 충동으로 사는 자들 중에 김정일과 그 주구들이 있다. 그들은 사람을 搾取(착취)의 대상으로 생각하고 살인으로 그 소유를 만드는 자들이다. 한반도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는 결과 김정일의 살인착취가 대세를 이루고 권력을 가지고 專橫(전횡)하고 있다. 그런 사상이 국민에게 심각하게 오염을 일으키고 있다.
  
  남한에 그들이 보낸 자들, 투자하여 만들어 놓은 자들이 있다. 김정일 주구 부역자 또는 김정일 좌파라고도 한다. 그들의 심리는 사람을 죽여서 착취하는 김정일의 정신에 있다. 그런 자들에게 지령 및 조종당하고 있다. 이웃사랑으로 합법적으로 勤實(근실)하게 일해서 소득을 얻는 것이 아니라 그들은 칼을 믿고 사는 자들이기에 무조건 죽여서 자기들 배를 채우는 자들이다.
  
  김정일 집단은 북한주민을 잡아먹고 남한에서 보내주는 원조를 착취해 간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런 착취자들을 제거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이고 북한주민을 구제하는 것의 기본이다. 그런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때문에 대한민국에 가득한 김정일의 기만 폭력 살인 착취정신을 사상을 無力化(무력화)시켜야 하고 除去(제거)하여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 지도자들의 길이다. 그 길을 가지 않는 것은 두 가지 중의 하나이다. 자기들이 그런 정신으로 살고 있든지 아니면 겁쟁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사람을 잡아먹고 사는 길로 가지 말고 사람을 살리기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은 예수의 길로 가라고 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지혜라고 하신다.
  
  대통령은 어느 길로 가고 있는가 묻고 싶어진다. 자기 정권의 안정을 누리기 위해 김정일에게 아부한다면 이는 비겁한 것이다. 대통령은 살인착취사상을 완전하게 제거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다. 그것을 꾸준히 하고 있는지 다시 묻는다. 대통령은 김정일의 친구들이 대한민국에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정신으로 汚染(오염)시키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가?
  
  오염시키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건가?
  그렇다면 왜 막지 못하는가? 왜 막지 않는가?
  어린 자녀들이 그 피비린내 나는 사상에 오염되어 살도록
  왜 전교조를 방치하고 있는가? 그 이유가 무엇인가?
  
  대통령은 국민이 돈만 있으면 잘살 수 있다고 보는가?
  
  우리는 이런 오해를 하고 있다.
  李대통령은 국민이 김정일의 기만폭력무한살인착취로 汚染(오염)된 것이 대통령의 記念碑的(기념비적)인 業績(업적)으로 여기려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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