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1:30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나라를 지키려면 역사에서 교훈으로 받는 것은 아주 중요한데 그 역사를 管掌(관장)하시는 하나님의 교훈을 받는 것은 더더욱 중요하다. 역사의 책망을 보고 듣고 한다면 그것에서 反面敎師(반면교사)를 삼아야 한다. 역사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책망은 꿀송이보다 더 달게 받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교훈과 책망을 무시하고 괄시한다면 必是(필시) 패망한다.
  
  사람이 자기생명을 지키고 자국의 안보를 지키는 것은 기본적인 자기방어 방위이다. 그 중차대한 일에 이명박의 사람들은 하나같이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교훈과 책망을 貶下(폄하) 또는 貶毁(폄훼)한다. 모름지기 국가방어는 경쟁력이 있는 하나님의 지혜로 해야만 완전방어가 가능하다. 이를 무시하면 반드시 망한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패망을 이미 안고 있다.
  
  [시편 24:8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國家방어는 모름지기 하나님의 책망과 하나님의 교훈으로 해야 한다. 그것만이 김정일의 그 살인집단 속에서 대한민국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길이다. 적에게 죽지 않으려고 먼저 공격하는 경우도 있고, 기습공격 당했을 때 도리어 맞받아쳐서 격퇴하는 능력도 있다. 그런 능력은 곧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을 아군으로 삼는 동맹에 있다.
  
  그 동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훈련된 군대를 의미한다. 그 군대는 하나님의 교훈과 하나님의 책망으로 하나님의 지휘에 일심동체가 되도록 길들임을 받는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지혜에 훈련을 받은 군대는 적이 한 길로 공격해 오면 곧 擊退(격퇴)하되 일곱 길로 도망가게 한다. 하나님은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신명기 28:7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익어지는 의의 병기가 되는 군대는 그만큼 강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적의 모든 공격을 맞서 싸우는 능력은 인류의 생존책이고, 모든 국가의 생존책이고, 인간 개개인의 생존책이다. 어느 강대국의 宇宙전함이 상상할 수 없는 대량살상무기로 무장하고 대한민국을 공격한다고 하여도,
  
  도리어 단숨에 격퇴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 하고 그것에 훈련되고 길들여진 군대와 국민과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대통령은 북한인권을 거론하여 국민을 자유수호 확산에 하나로 묶는 그 일을 해내야 한다. 함에도 김정일의 살인을 예찬하고 숭배하고 추종하고 미화하고 변호하고 두호하고 옹호하고 회칠하는 세력들에게 간 쓸개를 다 내어주고 있는 것이다.
  
  이는 역사의 교훈과 역사의 책망을 무시한 것이고, 더더욱 하나님의 교훈과 하나님의 책망을 멸시하는 것이 된다. 이런 자들은 적 앞에서 大敗(대패)하게 된다. [신명기 28:25여호와께서 너로 네 대적 앞에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한 길로 그들을 치러 나가서는 그들의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세계 만국 중에 흩음을 당하고]
  
  과연 대통령은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훈련된 군대를 가지는 것, 한 길 곧 일사불란한 지혜체제로 가는 것, 곧 하나님의 지휘로 전쟁에 임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가?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시는 지휘의 한 길, 한 마음, 한 생각, 한 지혜로 하나가 되는 훈련을 받자고 강조한다.
  
  대통령은 모든 적의 공격을 이겨내는 지혜로 군대를 훈련 필하였나?
  대통령은 모든 적의 공격을 이겨내는 지혜로 국민을 죽음불사 임전무퇴 일심동체로 묶었나?
  한 길로 쳐들어오는 김정일 살인군대를 막아설 우리만의 길은 무엇인가?
  과연 일사불란하게 지휘하는 능력은 있는가?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되어 있는가? 있다면 首鼠兩端(수서양단)뿐인가?
  
  [로마서 6:13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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