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서 2:5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김정일 살인집단과 싸워서 이기려면 한 길이 필요하다. 저들은 김일성이 만든 한 길을 통해서 대한민국 전체를 먹을 수 있는 공격의 方道로 삼았다. 대한민국은 저들을 일곱 길로 도망가도록 擊退(격퇴)시켜야 한다.
  
  김정일과 그 군대는 한 길로 쳐들어온 것, 한 方道(방도)로 쳐들어오는 것, 하나의 언어, 하나의 개념, 하나의 지휘, 일사불란한 마스게임, 하나의 지휘로 이뤄지는 거대한 마스게임으로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피바다 演出(연출)을 세상에 확실하게 보여주고자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의 지휘가 있는가? 한미연합사의 디지털언어로 기술적인 측면에서는 첨단을 달린다고 하겠다. 하지만 한국군은 김정일이 쳐놓은 제5전선의 덫에 걸려있다. 따라서 한국군대는 支離滅裂(지리멸렬)에 일곱 길로 도망칠 수밖에 없는 限界(한계)를 가지고 있다.
  
  대한민국 군대 내에 김정일이 심어놓은 간첩들이 곳곳에서 暗躍(암약)을 하고 첨단병기들 오작동 및 파괴시킨다든지 또는 전술전략을 유출시킨다면 또는 지휘명령을 거부하든지 또는 아군을 공격하는 빌미로 삼는다면 패전할 것이다.
  
  그 군대는 도리어 자멸하는 군대는 되어도 국가를 구원할 수가 없다. 때문에 대통령은 국민을 하나로 묶고 하나의 槪念(개념)과 그 指揮(지휘)로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다양한 표출을 하는 민주사회지만 전쟁의 指揮(지휘)는 하나이어야 한다.
  
  하나의 지휘를 따라도 국민이 움직일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적이 한 길로 쳐 들어오면 일곱 길로 도망가게 해야 하는데 거기에 적을 넉넉히 이기는 최고의 전략 전술이 필요하고, 그것을 따라 하나같이 움직이는 一心同體(일심동체) 군대가 필요하다.
  
  적을 넉넉히 궤멸시키는 최고의 통제를 받는, 받아낼 수 있는 군대를 能(능)한 군대로 표현한다면,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의 지휘를 받는 군대를 갖는다는 것은 대한민국에 축복이다.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의 지휘통제를 받는 군대가 된다면 또는 대통령이 된다면,
  
  안보국론을 분열시키는 김정일세력들을 拔本塞源(발본색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이 나서서 그것을 못하게 하는 것 같다. 대통령은 5년의 임기를 위하여 대한민국 만세를 망쳐놓고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는 곧 국민을 전략전술과 일심동체가 되게 하는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는지 안 하고 있는지 구분할 수 없게 모호한 모습으로 서 있는 대통령에 있다. 따라서 우리는 지휘통제의 明確(명확)함을 위하여 대통령이 바로 설 것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 요구하였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에 일심동체가 되라고 강조하였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지혜와 결합한 일심동체가 된 자들을 대거 대통령 곁으로 불러들일 것을 강조하였다.
  
  김정일을 평화적으로 굴복시키려면 북한인권이 第一(제일)이기에 그것을 하자고 강조하였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외면하고 있다. 북한인권을 진정성 있게 다룬다면 비로소 김정일과 김정은의 세력은 沒落(몰락)하고 북한주민은 해방될 것이다.
  
  하나님의 지휘통제를 구해야 승리할 수 있다는 비밀을 깨닫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전쟁에 能(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시편 24:8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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