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19진실한 입술은 영원히 보존되거니와 거짓 혀는 눈 깜짝일 동안만 있을 뿐이니라]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려고 세상을 속이는 혀들이 있고, 그것들은 인간의 선택의 자유를 망가지게 하는 일을 하고 영원한 벌을 받게 된다. 사람을 속여 세상에서 이익을 취하고 그것으로 누리는 세월도 보내지 못하고 갑자기 망하게 된다. 참으로 악마에게 주구가 되는 사람은 어리석은 것이다. 김정일의 남한 접수를 위해 온갖 거짓말로 대한민국을 속이는 자들이 곧 김정일의 세력이다. 그들이 통일을 위해 그런 짓을 한다고 한다. 그 통일은 곧 남북의 국경선을 없앤다는 의미다. 무력으로 행사하기 전에 먼저 김정일의 세력으로 괴뢰정부를 구성하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괴뢰정부를 세워서 마침내 남북의 국경선을 없애려는 것이다.
   
  괴뢰정부를 세우려고 수많은 거짓말로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고 있다. 이 나라의 미래는 국민의 선택에 있고, 그것들이 우리 국민을 속여서 바꾸려고 한다. 나라의 국경선은 불가항력적인 선이다. 그 틀을 하나님이 아닌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는 힘이 거기 작용하기 때문이다. 인간 그 누구도 그 선을 바꿀 수 없다고 한다면, 그 안에서 더불어 사는 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남북의 국경선을 없애는 기회를 얻기 위해 야비하고 악랄하게 추진한다. 그것을 위해 김정일은 수많은 간첩을 대한민국에 심는데 성공한다. 그것들은 자기들이 할 수 있다고 신념하고 악마의 간계로 모든 짓을 다 하고 있다.
   
  거짓말로 남북의 국경선을 없애려는 것을 신념하기에 그 미친 짓을 한다. 남북의 경계선은 오직 하나님의 장중에 있다. 오늘날 한반도의 기이한 것, 곧 남한에 기이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간첩이 이렇게 많은 나라가 아직도 건재하다는 것이다. 그 동안 대한민국은 그것들에게 상상할 수 없는 고초를 겪은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것들이 낙동강까지 밀고 내려와서 통일을 눈앞에 두었다고 여길 때 크게 역전패당한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이는 불가항력의 의미를 담고 있다. 불가항력이란 수명을 의미한다. 아직 대한민국의 수명이 남아있다면, 기적 같은 역전승을 가질 것이다. 그 불가항력이 대한민국을 회생시킬 것이다.
   
  한나라당「김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에 가서 박 원내대표에게(북한인권법 상정을) 요청했지만, 안 된다고 했다”면서 “이에 ‘그러니까 당신이 종북주의자라는 말을 듣지 않느냐’고 항의했더니, 박 원내대표가 ‘나는 종북주의자다. 빨갱이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조선일보)」당당하게 빨갱이라고 시인한 자가 다른 이가 아닌 그 당사자다. 그는 대를 이은 빨갱이로 아는 자는 다 아는 것인데, 스스로 실토한 것이다. 그들이 지금 세력을 잡고 당당하게 겁 없이 그런 말을 뱉는다. 하지만 하나님의 결정 곧 그 불가항력적인 힘을 이길 수 없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도하자. 하나님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각성시켜달라고.
   
  「이에 박 원내대표는 “농담 삼아 ‘나는 종북주의자다. 빨갱이다’라고 말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김 원내대표가) 4·27 재보선에서 진 화풀이를 한 것 같다”면서 “김 원내대표가 ‘종북주의자냐’고 해 농담으로 한 말인데, 그렇게 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조선일보)」북한인권을 대놓고 반대하는 것인데, 그런 자리에서 그런 농담을 했다고 한다. 참으로 잔인한 행동이다. 북한주민의 그 참담함을 안다면 어떻게 농담을 하는가? 이런 자들의 혀는 눈 깜짝할 시간동안만 있을 것이다. 그런 류는 반드시 제거당하고 말 것이다. 반드시 제거하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빨갱이 박지원, 그 입 다물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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