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26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자녀들이 각기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휘 통제를 받아 하나님과 한마음 한뜻으로 한입으로 한행동으로 사는 한靈이 된다면 하나님의 견고한 의뢰를 얻게 되고 피난처를 얻게 된다. 하나님의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는 하나님만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보호능력이라는 가치 곧 모든 전쟁에서 승리의 능력이라는 가치를 가진다. 하나님은 생명의 하나님이시다. 인간의 생명력을 강화하는 지혜와 능력과 권세를 그 본질로 무궁무진하게 가지고 계신 분이시다. 국가의 생명력도 역시 그분의 지휘와 통제를 받아 행동하는데 있다. 때문에 이명박 대통령은 하늘에 계신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인정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지휘 통제를 그 지배를 받아 사는데 있다. 인본주의 목사들의 영향을 받아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인간의 지혜보다 못하게 여기는 것이라면 그것은 진짜가 아닌 가짜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이 여호와 하나님을 무시하고 마구 능멸하는 것처럼 하다가는 망하게 된다. 이는 그것들이 여호와 하나님이 제공하는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를 포기했기 때문이다. 북의 김정일을 믿고 까부는 남의 김정일세력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무시한다. 그런 무시를 당해도 하나님은 침묵하신다.
   
  그저 무시만 당하고 계신다고 해서 이명박 대통령마저도 그렇게 해서는 아니 된다. 그것들과 거래 타협해서도 아니 된다. 만일 대통령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배를 받는 것, 곧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면 나라에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를 얻게 된다.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라는 개념은 전쟁으로 말하자면 천하무적의 견고한 동맹을 의미한다. 적의 모든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고 그것들을 넉넉히 제압 이기는 방법과 그 모든 도움을 의미한다. 도리어 적을 공격하고 그것들을 넉넉히 제압하는 능력으로 담아낼 수도 있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를 얻어야 한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여호와 하나님을 능멸하고 스스로 신이 되어 35,000여 김일성우상을 세우고 그것을 섬기는 패역을 범하고 있다. 특히 反종교의 자유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교회를 파괴하였다. 하나님의 성도들을 모질게 박해하고 있고, 여전히 살해하고 있다. 그것은 스스로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를 포기한 것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를 포기한 그것들은 악마의 본질을 따라 자력갱생을 외치면서 핵을 개발하고 그것을 견고한 의뢰를 삼고 있다. 아마도 수많은 갱도땅굴이 그것들의 견고한 의뢰 피난처일 것이다. 도리어 그것 믿고 까불고 있다.
   
  반면에 대한민국은 종교의 자유를 통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휘와 그 지배를 받는 성도들이 나오게 되었다.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를 갖게 된다. 적을 이기는 힘은 핵무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핵무기보다 더 가공스러운 무기들이 있다. 그런 무기들은 하나님의 견고한 의뢰에서 나오고 그것이 또한 피난처를 제공하는 것인데, 하나님 안에는 그런 것들이 무궁무진하다. 하나님의 응용력과 그 모략을 누가 당할 수 있을 것인가? 인간의 생명은 너무나 쉽게 끊어지기 때문이다. 이는 하나님은 작은 벌레 하나로도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벌레 하나를 하나님이 응용하시면 김정일을 넉넉히 죽게 할 수 있다. 핵무기맹신에 빠진 땅굴맹신에 빠진 김정일과 그 집단은 그것 때문에 망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모신 교회를 받아들인 대한민국은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를 제공받게 될 것이다. 그것이 곧 심은 대로 받을 인과응보이다. 지금은 저것들이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를 경외하는 神의 지배를 받고 있는 자들로부터 나타나는 하나님의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의 의미가 깊은 절망의 대한민국을 살려내는 逆轉勝하게 할 것이다. 음부의 권세는 교회의 권세를 무너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기만폭력살인으로 한 세대를 주름잡고 있는 김정일 천하라고 그것 믿고 까부는 김정일세력들은 분명히 알아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의 개입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세상에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이 가득해진다면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 아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악마의 본질로 사는 자들을 속히 제거하는 일을 하신다. 남한의 그것들은 결국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를 김정일과 그 집단에 두고자 하나, 그것들이 무너져 내리는 상황이 닥쳐오면 그 믿던 의뢰가 허망하게 될 것이다. 그 피난처를 잃고 오도 가도 못하다가 망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그것들이 받을 분깃이다. 때문에 우리는 대통령에게 강조한다.
   
  대통령이 이제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로 얻어 그것들과 싸워 승리의 한 분깃을 얻을 것을 강조한다. 만일 지금처럼 하나님의 견고한 의뢰를 그 피난처를 무시하는 자들과 동거하며 거래하고 타협한다면 같이 망하게 될 것이다. 역사의 기록에 가장 가증스런 대통령의 이름에 그 이름 석 자가 새겨져서 영영히 모욕을 당하게 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 하나님의 지배와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견고한 의뢰와 피난처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대통령이 된다면 만고에 빛나는 이름과 그 승리의 분깃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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