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6:32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勇士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대체적으로 분노는 얼굴에 어리고 서린다. 그 안면에 분노의 캐릭터가 분명하고 분노 대상자를 면(面)하여 분노표시로 하는 언어이기도 하다. 분노에 직면한 것을 피치 못하는 자들은 언제나 분노 대상에 직면한 상태에서 그 분노를 표출하는데 이는 마치도 (집의) 향(向)과도 같다. 분노를 사는 사람은 앞에 분노한 사람의 얼굴에 어린 분노를 마주 대하고 있게 되고 그런 대면(對面)의 분노로 맞대면 대응하기도 한다. 얼굴표정이 일그러지듯이 수면의 일렁이는 것은 흥분 격앙 자극된 것이다. 그런 것은 사람이 경사를 만나면 손쉽게 야단법석 하는 것처럼 적의 선전선동에 동요 소동 폭동으로 가게 된다. 그런 분노행위는 참으로 파국과 망국의 자멸적인 행동인데 흉기나 다름이 없는 것이다. 그만큼 자극에 예민한 자들은 자극하는 것과 흥분시키는 것에 너무나 쉽게 놀아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런 자들은 무뇌아들처럼 생각보다는 감에 의존하여 심신의 고통 고뇌 비통함을 표출한다. 대개 자학적인 증상에 빠지는 경우, 스탕달신드롬에 노출된 자들일수록 격한 감정표출이 너무나 용이하다.
   
  인간은 괴로워하는 고민하는 것으로 연속되는데, 그런 것에 분노하고 비통하고 온갖 고통 때문에 일어나는 분노를 갖는다면 인생은 참으로 허망한 것일 수 있다. 그런 군중이라면 더욱 큰일이다. 나라가 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민이 되려면 김정일과 그 집단과 그의 6.15세력에게 충동당하는 것을 능히 억제해야 한다. 우리는 그것들의 거짓말에 선전선동당한 군중의 어리석음을 부득불 보게 되었다. 때문에 쉬운 분노를 억제해야 한다. 분노하면 鼻孔이 움직인다. 비공 곧 콧구멍과 콧방울이 움직이는 것을 완전하게 억제하려면 분노를 발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적의 충동에 놀아나는 국민이 되도록 방치하는 것은 악한 지도자들이다. 우리 국민은 적의 선전선동을 그 충동을 능히 다스리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런 힘을 갖도록 준비시키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적의 선전선동이 있다는 것을 교육시켜야 한다. 또는 군중심리가 분노를 확산 확대하여 모든 것의 파국 또는 망국을 가져오게 한다는 것을 교육시켜야 한다.
   
  악마의 충동적 분노는 너무 많은 손해를 가져온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체계적으로 어려서부터 교육을 시켜야 한다. 사람의 말에는 거짓이 있고 그것은 선전선동이고 거짓말에 잘 움직이는 체질을 멀리하는 현명함으로 훈련시켜야 한다. 적과 그 선전선동을 능히 식별하고 그것들을 이긴다면 그것들의 모든 공격을 도리어 역공으로 기선제압하고 적을 무력하게 초토화 시키는 힘을 갖도록 마음을 다스림을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과 이웃과 국가에 해로운 분노에 대한 것의 모든 것은 다 악마적인 것이다. 악마로부터 오는 충동으로 나오는 분노는 파국과 망국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해로운 분노이다. 그것을 억제하는 능력이 절대로 필요하다. 악마가 마음을 휘저어 내는데, 그것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인간의 마음을 붙잡아 주셔야 한다. 악마가 분노를 일으키는 광풍을 불어 마치도 바닷물의 파고를 높여도 하나님은 그것의 바람을 묶어 심히 잠잠케 한다.
   
  [마가복음 4:39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힘으로 악마의 충동과 그 분노를 다스리고 제압하라고 강조한다. 아울러 우리는 이로운 분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노만을 받아서 행동하는 자가 되자고 강조한다. 이웃사랑과 자유와 나라와 헌법을 해롭게 하는 모든 분노를 참아낼 수 있어야 하는데, 악마의 충동으로 일어나는 그 분노에 반응하는 능력이 뛰어나면 또는 분노할 거리를 알아내는 것에 예민한 능력 곧 냄새를 알아내는 예민한 후각(sense of smell)과 같은 것이 있다면 분노거리에 대한 직감능력 탐지능력, 식별능력, 육감 등이 있다면 그것을 억제하는데 필요한 능력이 없다면 분노표출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특히 남의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자들과 쓸데없이 간섭하기를 좋아하는 자들이 대개 그런 표출을 억제치 못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것들이 곧 나라를 지키는 성의 무너진 곳이다. 적들은 그런 것을 찾아내고 그곳으로 공격해 올 것이다. 거짓말에 놀아나는 군중이 있는 한에는 피할 수 없는 파국적 망국적인 현상인 것이다. 악마에게 충동되는 분노에 노출되는 국민이 되게 해서는 아니 된다. 함에도 대통령은 안일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김정일의 주구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곧 김정일의 6.15세력인데, 그것들은 언제나 기만으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인간은 악마에게 속게 되면 곧 분노하고 그것으로 자멸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언론 방송 포털에 그것들이 전진 배치되도록 하여 교두보를 구축하였다. 군중을 속이는 것을 여론을 조작하는 것을 여론몰이를 하는 것을 너무나 손쉽게 하도록 대통령은 방치하였다. 국가경영에 진실은 묻혀지고 거짓은 판을 친다. 이는 무능한 대통령이고, 대한민국을 망치게 하는 妖人 要人 要因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를 담아 김정일의 주구들을 발본색원하는 대통령이 되라고 강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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