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7:5가난한 자를 조롱하는 자는 이를 지으신 주를 멸시하는 자요 사람의 재앙을 기뻐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할 자니라]
   
  세상에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 속에는 타락한 성품이 있고 그런 성품이 극하면 악마가 들어간다. 타락한 성품과 악마는 인간의 DNA로 차별을 하는 선민의식이 강하다.
   
  선민의식이란 경멸을 늘 바탕으로 하는 것인데,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태도를 가진다. 차별의식과 선민의식의 의미에서 인간은 자기존엄을 구축하는 것 같다.
   
  우리가 가만히 살펴본 바로는 김정일과 그 집단은 악마적인 것과 그것들은 약자에 대한 경멸을 늘 바닥에 깔고 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권력 지향적이고 악마적인 살인과 감언이설로 권력을 잡은 후에는 국민을 백성으로 취급하여 눈 아래로 깔아보며 군림하여 착취하는 것이다.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6.15세력이 표심을 얻기 위한 무한복지와 무상은 가난한 자들을 조롱하는 것과 같다. 이는 결국 가난한 자들을 속임이기 때문이다.
   
  무상복지는 많은 부작용을 가져온다. 그것이 재앙이다. 근로의욕저하와 중한세금의 압증으로 인해 나라의 세원이 고갈되어간다. 결국 그 가난의 굴레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6.15세력이 속임수로 표심을 얻고 김정일의 괴뢰정권이 되어 나라를 망가지게 하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망하는 것은 국민에게 항구적으로 지독한 재앙이다.
   
  무상복지로 무너지는 경제도 또한 국민에게 지독한 재앙이다. 그런 재앙을 받아들이고자 나중 생각 안 하고 국민을 속인다. 가령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면 경제가 망한다.
   
  스웨덴은 국민 1인당 소득이 3만 6790달러이다. 조세부담률은 46.4%다. 대한민국 국민 1인당 소득은 2만 7658달러이다. 조세부담률은 20.73%다.
   
  스웨덴처럼 46.6%의 조세부담을 짊어지고자 한다면 그렇게 각오한다면 그것에 책임질 아이들로 교육이 가능하다면 뒤처리가 가능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명박정권과 한나라당은 6.15세력을 발본색원하여 김정일을 위한 표심을 공략을 막아내야 한다. 가난한 자들에게 조롱과 재앙이 되지 않는 복지를 입안해야 한다.
   
  나라가 망하게 되는 복지를 내거는 포퓰리즘은 진정 가난한 자들을 멸시하는 것이고 국민 전체를 재앙에 빠뜨리고자 하는 악마의 웃음이다.
   
  그것을 기뻐하는 자들은 악마의 자식들이다. 어떻게 그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을 것인가? 누구든지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아야 할 것이다.
   
  가난한 자들을 멸시하고 조롱하고 그 처지를 이용하여 나라를 망하게 하는 짓을 하는 자들은 그들을 지으신 주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이다.
   
  김일성신흥종교집단이 북한에서 뿐만아니라 남한에 공작을 하여 그 세력을 세우고 6.15세력을 통해 가난한 자들과 살아계신 하나님을 모욕하고 있다.
   
  우리는 이들의 실체를 분명히 적시하고 6.15세력을 발본색원할 것과 그것들의 농간에 조롱당하는 가난한 국민을 건져야 한다고 대통령에게 강조하였다.
   
  이를 알면서도 방치하는 권력은 누구든지 동일한 자들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의 만행을 방치하는 것은 공동정범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보타주를 고칠 것을 강조에서 경고까지 하였으나 듣지 아니하였다. 이제는 단죄를 보내는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마땅히 가난한 자들의 미래가 재앙이 아닌 진정한 복지를 행사해야 한다. 김정일 친구黨들을 따라간다면 똑같은 집단이라고 해야 한다.
   
  가난한 이들을 이용하려는 것은 조롱하는 것과 나라와 국민을 재앙에 빠뜨리고자 하는 것이 들어 있다. 그것을 기뻐한다면 천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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