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5:4 은에서 찌끼를 제하라 그리하면 장색의 쓸만한 그릇이 나올 것이요]
   
  김일성 김정일의 70년의 공작으로 남한에 구축하여 만든 간첩망에 조종되는 세력을 종북세력이라고 한다. 이 세력은 대한민국에 銀에서 찌끼와 같은 세력이다. 김정은의 간첩망에 조종되는 그 종북세력은 대한민국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원흉들이다.
   
  匠人의 경지에 도달한 銀匠色은 極微量의 찌끼도 용납치 않는다. 대한민국은 나라를 세우는데 그와 같아야 하지 않겠는가?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들은 언제나 純銀같은 나라를 세우는 것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 순은 같은 나라를 세우려면 나라에 애국자들이 많도록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은에서 찌끼를 제하듯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모든 세력을 제해야 한다. 국민의 마음에 애국심으로 가득 차게 해야 하는 것이다. 애국심으로 충일하게 하는 것이 지도자들의 임무인데 도리어 그 자리를 이용하여 간첩과 거래를 한다.
   
  그 때문에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하여 대한민국을 마구 유린하고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국민의 마음에 애국심이 점점 고갈되어져 가고 있는 것이다. 애국심으로 가득차야 비로소 애국의 그릇이 되어 나라를 지켜나가고 창달케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재능으로 대한민국에서 그 찌끼를 제거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애국심이 충일하여 나오는 純銀빛의 찬란한 그릇들이 나오려면 그 모든 종북세력을 제압하고 간첩망을 제해야 한다.
   
  학교와 전교조에 숨어있는 간첩망 종교계 숨어있는 간첩망을 제해야 한다. 거짓 없는 정보와 여론을 들으려면 언론방송계 그 표현의 자유 속에 국민의 알 권리 속에 숨어있는 간첩망을 제거해야 한다. 純銀 같은 정보에 북한인권의 그 참혹함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 참혹함이 드러나야 종북세력의 입지가 무너지고, 그 입지가 무너지면 간첩망이 드러나게 되어 결국 북한해방으로 이어지게 한다. 그것이 가장 효과적인 무기인데 북한인권법제정을 하지 않으려고 일명 몸싸움방지법으로 헌법49조를 교란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참된 공복이 대한민국 3부에서 일해야 애국의 그릇들이 나오는 것이니, 그 안에 간첩망을 제거해야 한다. 거기서 대한민국의 창달이 純銀같이 나오는 것이 아니겠는가? 사회 모든 조직 안에 웅크리고 있는 간첩망을 제거해야 사회가 순수 애국자들의 판이 된다.
   
  군대 속으로 파고들어간 간첩망을 일망타진해야 애국군인들이 가득해진다. 경제계와 시장에 파고든 간첩을 발본색원해야 시장교란 물가폭동을 막아낸다. 무릇 그것들을 숨겨주는 고정간첩망을 색출해야 한다. 그것들의 부역자들도 죄 없다 할 수는 없어야 한다.
   
  청와대에 숨어있는 간첩도 있을 것이다. 역시 검거해야 한다. 국회도 은에서 찌끼를 제하듯이 해야 제대로 된 공천이 아닌가? 지금의 대한민국은 은에서 찌끼를 제하지 않는 상태로 그릇을 만드는 사이비 장색이 득세하는 것이 아닌가? 이는 국격의 훼손이고 망국의 첩경이다.
   
  이번 대선에서 찌끼 같은 인간을 제하고 그런 찌끼들을 모두 다 제할 대통령, 참된 장인 장색을 뽑아야겠다. 그분들이 득세하도록 국민이 이제는 은에서 찌끼를 제하는 결심을 해야 한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은에서 찌끼를 제하는 선택을 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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