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7:4 분은 잔인하고 노는 창수 같거니와 투기 앞에야 누가 서리요]
   
  잔인한 분노가 창수처럼 나온다면 누가 그들을 상종할 수 있겠는가? 이해찬이 당대표가 되어 한다는 말의 핵심은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증오하는 자들의 결집을 요구한 것이다. 말인즉, 우리가 분노의 창수로 결집하여, 주권재민의 주권재민에 의한, 주권재민을 위한 대한민국정권을 끝장내는 리더십에 따라 하나가 되자 한 것이다.
   
  증오와 분노의 합으로 투기의 창수를 만들어 대한민국을 위하는 정권을 주권재민에게서 영구적으로 빼앗고 김정은집단과 연합하는 6.15, 10.4를 통해 대한민국을 죽여 김정은의 발밑에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조공하자는 말이다. 통일은 되어야 하는데 김정은집단에게 흡수되는 통일을 선거로 하려고 한다. 무력으로 불가능하다싶기에.
   
  자유평화통일이 아니라 적화통일, 북으로 흡수되는 통일을 하잔다. 대한민국을 향한 그들만의 투기와 그 분노를 노골적으로 다함없이 드러내야 서로의 정체성확인이 되고 된 후에 합심하여 표심을 위해서 대 국민기만에 가면된 웃음으로 살살거려 표만 얻자 한다. 이런 세상에나 종북의 깃털(간첩)이 위험하다 싶으니 이젠 몸통이 나서서 이를 지원한다.
   
  종북 실체 몸통이 대놓고 깃털(간첩)을 건드리면 다 죽어 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집단이 종북깃털의 몸통이 아닌가? 그 몸통이 대놓고 박근혜 정몽준 김문수 대북행적을 공개하면 남쪽이 까무러칠 것이라 한다. 종북깃털 국회의원을 돕고자 자원사격을 하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노골적이다. 다 종북 또는 친북인데 누가 누굴 제명하느냐고 하는 말일 것이다.
   
  이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북한이 한국 정치에 본격적으로 개입하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정몽준 의원, 김문수 경기지사 등 여권 대선주자들이 과거 북한을 방문했을 때의 행적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고 동아일보는 보도했다. 이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친북 종북 간첩의 의미로 구분해야 할 필요를 느끼게 하는데.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11일 공개질문장을 통해 “현 청와대와 행정부 새누리당 안에도 우리와 내적으로 연계를 가진 인물들이 수두룩한데 종북을 떠들 체면이 있는가”라며」노골적으로 종북이 가득하다고 말한다. 이것에 관해 사상검증을 하자는 말에 이한구는 궤변을 쏟아낸 그 이유가 아닐까 한다.
   
  「“박근혜만 봐도 2002년 5월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 장군님을 접견하고 주체사상탑과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등을 참관하면서 ‘친북발언’을 적지 않게 했다”고 주장했다.」라고 동아일보는 보도했다. 우리는 이들의 주장에 많은 생각을 가진다. 대한민국에 악마의 넘치는 분노에 투기를 가진 집단이 그동안 대한민국의 정치권을 이토록 오염시켰단 말이다.
   
  인용기사에 「조평통은 또 “정몽준, 김문수 등이 우리에게 와서 한 말을 모두 공개하면 남조선 사람들이 까무러치게 될 것”이라며 “필요하면 남측의 전현직 당국자들과 국회의원들이 평양에 와서 한 모든 일과 행적, 발언들을 공개할 수 있다”고 협박했다.」고 너스레를 떤다. 과연 그런 것이 있다면 당사자들이 고백해야 한다.
   
  특히 심각한 것은 「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도 이날 ‘종북 함정에 뛰어든 박근혜’라는 기사에서 “종북을 따진다면 박근혜는 통합진보당 의원들은 상상도 못할 경력을 갖고 있다”며 “종북 논쟁에서 검증의 도마에 올려야 할 기본 인물은 박근혜”라고 주장했다.」‘박근혜도 종북인가?’라는 의문의 답을 본인이 해야 할 것이다.
   
  이어 “박근혜는 2002년 평양에 와서 최상의 특전을 누렸고 괴뢰들이 사사건건 문제 삼는 북의 참관대상을 버젓이 방문하고 돌아갔고 방북 이후 북에 대한 고무찬양성 발언도 여러 번 했다”며 “만일 우리가 그 내막을 전부 공개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라고 공격했다.」했다면 즉각 밝혀라. 반박보다 그간의 실상을 자세히 말해야 할 것이다.
   
  각설하고 그것들은 이미 70년 동안 남한 정치에 개입하려고 모든 방법을 다해 우리 정치인들을 붉게 오염시킨 것은 틀림이 없다. 종북의 실체를 반드시 드러내야 하는데, 보수라고 하는 세력 속에서도 순수 보수가 얼마나 될 것인가 반문한다고 한다. 그토록 오염시킨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이들과 선을 긋기 시작해야 한다.
   
  그것들은 악마의 넘치는 분노와 창수의 투기로 대한민국을 증오했다. 그 결과 우리 정치인들이 오염 곧 친북이 되었고 종북이 되었고 간첩이 되었다. 김동식의 공식으로 자기들이 북한정권과 관계가 없음을 밝히는 사상검증을 할 필요가 있다. 그것을 못하는 자들은 모두가 이한구의 궤변에서 머물러 있는 자들이고, 종북이나 간첩일 수 있기 때문이다.
   
  넘치는 분노가 증오가 그 투기가 대한민국 국민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 한민족을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것들의 탐욕만을 위한 것임을 세상이 다 아는 일인데 국민을 위하는 척 연출하는 짓을 하니 상종치 못할 인간부류들이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이번 선거침공을 슬기롭게 극복해야 할 것이다.
   
  과거에 친북질을 했고 종북질을 했고 간첩질을 했다고 국민 앞에 정직하게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그것이 곧 저것들의 공갈협박에서 벗어나는 자유를 가진 정치인이 되기 때문이다. 이제 이번 기회에 과거를 털고 국민을 위한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인으로 나서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회개하고 용서를 구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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