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24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지으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지혜이시고 빛이시다. 그 빛은 결국 숨겨둘 수 없는 사랑의 發露이다. 그 발로 때문에 인간이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을 坐視할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은 간곡히 또는 큰 소리로 여러 소리로 인간을 부르신다. 그 손을 길게 뻗어 인간에게 내미신다. 본문에는 그러하실지라도 인간은 그 소리를 거부하고 그 내민 손을 외면한다 하신다.
  
  인간의 망함이란 악마화가 되는 것과 악마가 들어가는 것에 있다. 악마화란 악마의 선전선동에 잘 놀아나는 체질을 말한다. 악마가 들어간 것과 악마 화에 빠진 자들로 인해 인간세상은 서로 물고 먹는 피바다가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악마를 영구 격리하는 선택을 하라고 인간에게 요구하신다. 악마에 잡힌 인간은 서로 사랑을 이루는 세상을 이룰 수 없다. 우리 헌법의 법치구현을 망가지게 한다.
  
  그것들이 득세하면 약육강식의 세상, 악마로 무장한 최강자만 독식하는 세상 지금의 북한의 참상을 이루는 세상을 여는 것일 뿐이다. 지옥과 불 못은 원래 마귀를 가두는 곳인데 인간이 악마화가 되었거나 인간악마가 되니 영영 지옥과 불 못에 던져 넣어 형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다급하게 소리치신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발로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랑을 도리어 외면하니 문제가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악마의 충동을 받는 악마化로 몰려가는 인간에게 또는 악마가 들어가 운전하는 인간이 되는 길로 가는 인간들에게 급하게 소리치신다. 그리로 가지 말라고! '내가 부를 지라도' 'Because I have called'의 의미는 ‘찾도록 찾아가는’ 사랑의 발로이다. [누가복음15:4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인간은 하나님의 소리를 알아듣지 못하는 미혹에 빠진다. 악마가 혼미케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지혜를 주사 그 모든 미혹을 이기도록 돕겠으니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라고 하신다. 그마저도 인간은 뿌리쳐 버린다. 원어에는 to call, call out, recite, read, cry out, proclaim등의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님이 그 지혜를 인간에게 주시려고 인간을 부르심은 하나님의 사랑의 발로에서 나온 것이다.
  
  [에베소서1:8-10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알리시고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부어주신다고 하신다. 그것을 받으라고 소리치는 것도 외면하고 있다. 인간들이.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받도록 지혜의 소리치는 것을 외면치 말아야 한다. 그것이 인생의 불확실한 미래를 구출하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을 믿거나 또는 누군가와 그의 말을 믿는다. 그 믿음에서 인간은 결국 자기무덤을 파는 짓을 하게 되는데 이를 迷信 또는 盲信이라고 한다. 악마는 이런 허점을 이용하여 인간의 심리 속에 의식 속에 헛된 믿음을 심어 놓는다. 그것이 그 헛됨이 그 사람을 좌우하여 하나님의 믿음을 거부하는 것이다.
  
  악마의 미혹으로 인해 사람은 각기 헛된 믿음으로 산다. 그 믿음은 盲信이고 그것이 깊어지면 狂信이 된다. 광신은 사랑이기에 그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해 버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짓을 한다. 외면하고 자기들의 믿음을 고집한다. 그 결과 그들은 악마의 먹잇감이 된다. 하나님의 도움을 무시하는 그들은 악마의 혼미케 함을 이길 힘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본문에서는 하나님의 부르는 소리를 듣기 '싫어하였고' 하나님의 내민 손을 또는 길게 뻗은 팔의 손을 잡으려고 '돌아보는' 자가 없다고 하신다. 자기 믿음을 굳게 지키다가 망하는 것은 무엇인가? 곧 망한다는 것은 그가 악마화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과 악마가 들어가는 것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피할 수 있는 자들이 되려면 그 속에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하나님을 모신 자들만이 그것을 능히 이긴다.
  
  맘속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는 것을 ‘빈 둥지 증후군’이라고 한다. [누가복음12:24-26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비어 있는 곳에 악마가 들어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시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런 강조함으로 우리가 영적인 안보를 강조하는 이유는 거기에 있다. [누가복음12:23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악마가 인간 속에 들어오면 하나님의 반대편에 서는 것이다. 반드시 예수님과 함께 하는 자들만이 악마를 물리칠 수 있는 것이다.
  
  악마화가 된 인간들 곧 악마의 충동을 잘 받아 움직이는 인간들이 되면 類類相從이라 하나님의 반대편에 선다. [마태복음12:26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때문에 그들은 그들끼리 결집하는 것이다. 낮은 단계 연방제란 곧 악마끼리의 결합을 의미한다. 어둠은 어둠과 뭉치고 빛은 빛과 뭉치는 이치를 결코 넘어설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화가 진행되는 인간들과 악마가 들어간 인간들은 한반도에서 빨갱이가 될 확률이 아주 높다. 그것들이 서로 간에 뭉치는 것은 전술한 바와 같이 類類相從의 이치이다. 그것들이 지금 得勢를 하는 것은 좋은 조짐이 아니라 할 수 있다. 하늘에 폭풍우 구름이 몰려오면 폭풍우가 부지불식간에 쏟아져 내린다. 인간악마가 많아지면 세상은 부지불식간에 피바다가 되는 것이다. 갑자기 몰아치는 폭풍처럼 다가올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외침을 귀담아 들어야 한다. 인간 스스로 인간의 악마化를 피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피할 수 있었다면 어떻게 빨갱이들이 이렇게 득세하여 대한민국 선거판을 휘젓고 다닐 수 있단 말인가? 그것들이 지금 국가 중추세력으로 진입하고 있는 중인데 이는 그 누구도 인간 악마 화를 막을 인간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셔 함께 동거 동행해야 한다.
  
  악마는 그 종자들의 기만類와 폭력類와 살인類의 근원이고 그것을 통해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해가는 것들이다. 그런 것들은 지들끼리 잘 뭉친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가지고 논다. 지금도 그러한데 그것들이 수가 점점 많아지면 이 나라의 미래는 무엇이 되겠는가? 악마는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는 존재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의 영적안보를 굳게 지켜내는 길을 우리는 날마다 소개한다. 우리는 늘 비웃음을 당하지만 굴하지 않는다.
  
  이렇게 굴하지 않음은 하나님의 열심에서 나온 것이다. 결국 모든 것은 곧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다 드러내고 심판하실 하나님의 법정에 서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도움을 힘입어 악마를 이기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사는 것이라고 우리는 늘 강조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악마의 손에서 건져내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들여 사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인간 악마화가 결코 이뤄지지 아니한다. 아울러 악마도 退治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아름다운세상을 열게 되고 그로 인해 헌법준수의 세상을 열게 되는 것이다. 법치구현이 그렇게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악마의 불법의 비밀을 폭로하는 것이다.
  
  악마의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빨갱이의 숫자는 나날이 늘어만 갈 것이다. 그로 인해 세상은 무법 불법천지가 되고 빨갱이의 해방구가 되어 세상은 참혹함과 그 참상이 가득해질 것이다. 빨갱이의 뒤에는 악마가 있고 악마는 피에 굶주려 있어 인간의 모든 것을 강탈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세상을 열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악마를 물리치지 못한 결과가 빨갱이 득세하는 세상이 온 것이 아닌가?
  
  대한민국은 빨갱이 당 대통령 후보 이정희에게 농락당한 것이다. 그 농락을 당하도록 허락한 것은 곧 그 세력이 얼마나 크게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인간 악마화가 가속화 된다면 이 나라의 모든 안보는 그대로 무너져 내릴 것이다. 무너져 내린다는 말은 砂上樓閣이라는 말씀이다. 사상누각이라는 말은 악마의 세력을 창수로 비유한다면 그것들의 세력에 의해 나라가 완전히 망하게 된다는 말이다.
  
  다음은 예수님의 선언이다. 마태복음 5장 24절부터 27절까지의 말씀에 나오는 말씀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한 나라 경영은 마침내 멸망으로 끝나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존중해야 한다.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악마의 유입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면 이는 곧 창수가 날 조짐이다. 세상이 피바다로 바뀌면 모든 것은 무너져 내린다. 그렇게 무너져 내리면 모든 것은 다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은 지도상에서 없어 질 것이다.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 가정안보의 의미가 다 무의미해진다. 피에 굶주린 인간 악마들이 모든 것을 삼켜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셔야 하는데 도리어 무시한다. 이는 망하려고 환장한 인간들의 어리석음이다. 잘 모르겠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이 일의 진상을 실체를 진리를 파악해야 한다.
  
  하나님의 내민 손을 잡아 악마 화를 시급히 피해야 할 것이다. 인간악마의 출현을 막아야 할 것이다. 전교조는 인간을 악마 화에 가속도를 붙이는 자들이고 전교조교육감은 그것들의 총감독이다. 이 땅에서 저들이 진보라는 가면을 쓰고 있다. 악마가 되는 것이 진보라면 인류는 이미 망한 것이다. 빨갱이 지도자들이 난무하는 곳 청와대에 빨갱이가 들어간다면 이는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뱀과 같은 것들이 그것들의 똬리를 틀고 대한민국을 기만과 폭력과 살인으로 살해할 것이다. 국가계속성의 자유대한민국 만세를 완전히 무너지게 할 것이다. 때문에 영적인 안보가 대한민국을 살린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고 한국교회는 모든 부정과 기복신앙과 인본주의와 물신숭배와 종교다원주의와 국수적인 민족주의와 구원 파 및 각종 사이비에서 벗어나서 성령의 충만함에 이르러야 한다.
  
  성령의 충만함이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을 말하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아 사는 것을 말씀함이다. 대체적으로 한국은 인본주의의 늪에 빠졌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전혀 모르고 있다. 그 틈을 타서 악마가 들어와서 그 많은 빨갱이를 양성한 것이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끝장내려고 하는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을 허용하는 종교의 자유를 지켜내는 대통령을 세워야 할 것이다. 빨갱이 그것들은 악마의 사주를 받아 반종교의 자유를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하나님을 분리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는 이정희 類들에게 농락당하는 대한민국이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 뱀의 날름거리는 혀에 갈라진 그 혓바닥에 희롱당하는 것은 곧 자업자득이 아닌가?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살아계신 여호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가서 지혜를 받아 악마의 모든 미혹을 격파하자! 악마의 그 혼미케 하는 힘을 격파하여 벗어버리고 잘못된 미신과 맹신과 그 광신을 확실히 버리도록 하자. 이번 선거에 빨갱이 대통령 교육감을 선출하면 나라는 이제 망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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