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사람이 악마화로 먹혀가는 것과 악마가 들어가는 것을 망한다는 표현으로 담아낸다. 하나님은 인간이 악마가 되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악마에게 충동당하는 것 그런 것에 충동을 당하는 체질을 인간 악마 화(化)라고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참된 인간이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배와 통치를 받으라고 하신다.
  
  악마를 담으면 악마가 나온다. 악마의 출구가 된다. 악마에게 충동당하면 악마의 도구가 된다. 이 둘 다 결국 악마類이기 때문에 이런 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세상은 피바다가 되는 것이다. 악마는 인간의 피에 굶주려 있기 때문이다. 그런 세상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곧 빨갱이다. 종북세력이란 말로 담아내는데,
  
  참 관대한 표현이다. 빨갱이라고 담아내야 한다. 빨갱이들의 속에는 악마가 있거나 악마의 충동에 연동적이고 능동적인 체질을 가진 것들이기 때문이다. 악마를 담는 자들을 인간으로 여기는 것 그 자체가 그것들을 다루는 데 언제나 실패하게 되는 첫 단추라고 본다. 첫 단추를 제대로 시작해야 모든 것이 잘 되는 것이다.
  
  빨갱이를 다루는데 언제나 먼저 그들의 속에는 악마가 있거나 악마의 충동에 언제나 연동되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자들임을 직시 감안 대처 대척 대적해야 한다. 그것들은 악마의 힘을 받기 때문에 먼저 영적으로 그것들의 배후를 결박하면 그것들은 결코 힘을 쓰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빨갱이와 맞서려면 먼저 그 배후를 격파해야 그것들을 극복한다.
  
  우리가 늘 강조한바와 같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이 그것들의 배후인 악마를 능히 제압하신다. 그 때문에 교회에게 하나님은 ‘성경 에베소서6장 10절’ [종말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하신다. 빨갱이를 이기려면 하나님의 권능으로 무장 되어야 한다.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려면 하나님의 힘으로 그 능력으로 강건해야 하고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문제를 깊이 공감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11절에는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라고 하신다.
  
  우리가 그것들과의 싸움에서 이기려면 먼저 영적안보 곧 악마를 결박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악마가 이 어두운 세상 주관자들과 함께 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곧 빨갱이의 배후란 말씀이다. 12절에서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능히 대적하면 악마가 물러가고 그 도구들 악마 화 된 인간마귀들이 힘을 쓰지 못한다는 말씀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임하자고 강조한다. 교회가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없다면 소금의 맛을 잃어버린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소금의 맛으로 비유되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라고 하신 이유이다. 악마를 제압하지 못하면 결국 악마의 사람들에게 밟혀지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는 복을 얻도록 우리의 선택을 다해야 한다. 전심으로.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풀어쓰자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는 언제나 항상 늘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주어진다. 항상 기름부음이 공급되는 교회를 촛대교회라고 한다. 촛대교회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는 교회는 세상에 악마를 물리치는 힘을 주지 못한다.
  
  [요한계시록1:20 네 본 것은 내 오른손에 일곱별의 비밀과 일곱 금 촛대라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 일곱 촛대는 일곱 교회니라] 예수 그리스도는 교회를 통해서 악마를 물리치고 인간의 영적인 안보를 튼튼히 하신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미래를 든든하게 하는 만세반석이 되게 한다. 때문에 우리는 힘주어 강조한다.
  
  교회의 빛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교회가 그 빛을 드러내야 비로소 악마가 결박당하고 그것들이 물러가고 그 배후에 힘이 없는 빨갱이들이 붕괴 궤멸당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손길이다. 오늘 날 그것들이 득세하는 것은 한국교회에 그 빛이 어두워졌기 때문이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이는 인본주의와 기복신앙과 종교다원주의와 물신숭배에 빠져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심령통치를 거부한 연고이다. 악마를 물리쳐야 빨갱이를 잡을 수 있고 이길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한국교회가 해야 할 회개이다.
  
  교회는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천국 열쇠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권능으로 악마를 대적하는 직분에 충실해야 한다. 그것이 곧 빨갱이를 완전히 무너지게 하는 길이다. 박근혜 후보의 선거캠프에는 많은 동량들이 모이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거기에 영적안보의 참 가치를 아는 분들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다.
  
  역사적으로 사울이라는 임금은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고도 그 휘하는 무신론자(無神論者)들로 채웠다. 결국 그 체제는 무너지게 된다. 악마를 이길 수 없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박근혜 선거캠프에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악마의 세력을 능히 제압하는 권능을 가진 자들이 함께 하는가를 묻게 된다. 없다면 악마의 공격에 무력할 것이다.
  
  모든 빨갱이를 소탕하는 힘은 하나님께 있다. 북의 수령체제를 지탱하는 악마가 그 힘을 잃으면 김정은 체제가 곧 붕괴되고 그 기반과 저변이 궤멸 당한다. 따라서 남한에 있는 종북 빨갱이들이 지리멸렬하고 결국은 대한민국이 이기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악마를 대적하는 권능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인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이 세우셨다. 그분이 세운 나라를 인간의 힘으로 국가계속성을 이룰 수가 없다. 악마를 이겨야 나라가 평안해지고 악마를 이겨야 악마화의 진행이 멈추게 되고 그것으로 오염된 체질들을 치료할 수 있다. 이는 복된 결과를 얻는 통치의 서곡이다.
  
  하나님의 권능만이 악마의 사람들을 영구 격리할 수 있게 한다. 하여 자유대한민국의 통일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영적안보가 튼튼해야 든든해야 여타의 안보 곧 군사안보 경제안보 정치안보 법치안보 가정안보를 이룰 수 있다. 지옥의 망령들이 국민 개개인 속으로 파고 들어가면 파멸을 자초한다.
  
  그것들의 국수(國粹)민족주의 선동에 의해 전쟁으로 가게 되고 폐쇄의 길로 가서 결국 열등민족으로 전락하게 된다는 이 무서운 결국을 안다면 반드시 악마를 물리치는 영적안보를 튼튼하게 해야 한다. 앞으로 대한민국 만세는 오로지 영적안보의 튼튼 든든함의 강도(强度)에 비례하게 될 것이다. 그것에 눈을 뜨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다.
  
  자유대한민국은 참으로 교만하고 오만해지고 있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힘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룬 줄 아는 그 오만은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오늘날까지 지켜주시고 발전시키도록 도와주신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이 된다. 결코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모르는 인간은 배은망덕한 인간이다. 그런 인간들은 악마의 밥이 될 것이다.
  
  우리는 이 나라는 한국교회는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지배와 지혜의 통치를 받는 것으로 감사를 드려야 한다. 그런 감사는 하나님의 구원을 주시는 출구이시기 때문에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시되 자유통일만세를 이루게 하신다. 북경의 민주화는 물론이거니와 일본의 우경화를 극복하게 하신다.
  
  그런 도전들은 작은 파랑에 불과하고 국제적인 모든 음모를 큰 파고라고 비유한다면 그것들을 다 극복하게 하사 전 세계의 머리가 되는 나라가 되게 하실 것이다. 이는 이 나라가 가진 힘 곧 악마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모든 힘으로 강건하도록 무장한 연고이다. 박근혜 후보는 이제라도 악마를 물리치는 자들을 모아서 하나님께 기도하게 하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
  
  무엇을 하더라도 악마를 물리쳐야 모든 것을 이길 수 있게 되고 형통하게 되는 것이다.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 다가올 수 있는 수많은 변수들을 막는 길은 오로지 영적인 안보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통령이 되고서라도 그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반드시 악마를 물리치는 것을 기반으로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아니라면 결국 그것들의 공격에 무력한 인간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무참히 짓이겨지는 것이다. 박근혜 후보는 이 땅에서 진정으로 기도하는 자들을 모아서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는 지도자가 되기를 강조한다. 그것이 곧 승리의 관건이기 때문이다. 모든 전쟁은 하나님께 있고 그 이김 또한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다.
  
  [사무엘상17:47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로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붙이시리라] [역대하20:15~이 전쟁이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 [시편24:8영광의 왕이 뉘시뇨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시편27:3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호세아1:7그러나 내가 유다 족속을 긍휼히 여겨 저희 하나님 여호와로 구원하겠고 활과 칼이나 전쟁이나 말과 마병으로 구원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악마를 물리치고 하는 전쟁은 언제나 승리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지혜이다. 그 지혜를 뿌리치고 가는 길에는 악마의 복병에 기습을 당하고 큰 재앙을 맞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소리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그 지혜의 통치를 받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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