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22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하나님은 밭에 잡초는 뽑도록 또는 除草(제초)하도록 정하셨다. 그 때문에 농부는 하나님의 의도하신대로 그 원리를 따라 잡초를 제거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리 정하신 원리를 아는 근면한 농사꾼은 언제나 땅에 無斷(무단)으로 자라는 잡초를 제거하기에 힘을 쏟는다. 어떤 잡초는 뿌리까지 뽑아야 하고 어떤 잡초는 줄기만 베어낸다.
  
  이는 하나님이 그리 정하신 일이기 때문이다. 오늘의 본문에 [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라고 하셨기 때문이다. 악인은 누구냐?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자들이고 그길로 가는 자들이 아닌가? 악마의 도구 흉기가 되는 모든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을 늘 제거하고 솎아내는 일을 하신다.
  
  하나님은 농부를 만드신 분이시기에 언제나 그 일을 성실하게 하신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 그 길로 가는 자들은 악마의 詭譎(궤휼)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성실을 따라 땅에서 제거되고 뿌리째로 뽑히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일을 할 자들을 찾으신다. 마치도 인력시장에서 인력을 고용하듯이 하신다.
  
  누구든지 그 일을 自薦(자천)하라고 許(허)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여호와는 만물을 창조하신 분이시고 지구를 조성하고 그 안에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은 인간세계에서 악마를 품는 자들과 그 궤휼로 사는 자들을 간단없이 제초하고 뿌리째로 뽑아내시는 일을 하신다.
  
  누구든지 그 일을 하고자 하려고 자천하는 자들을 통해 그 일을 하신다. 김일성은 인간악마이고 그것들의 집단을 이루고 있다. 그것들의 악마성은 북한인권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악마가 아니면 결코 할 수 없는 짓들을 자행하였고 지금도 그러하다. 인간악마가 된 그것들의 지령을 받은 자들을 종북세력이라고 한다.
  
  그것들은 악인 중에 악인이고 詭譎(궤휼)자 중에 궤휼자이다. 이들이 곧 이름 하여 붉은 잡초이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에서 70여년 방치되어 자라서 오늘날에는 蒺藜(질려)와 荊棘(형극)이 되었다. 그것들이 곧 빨갱이들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들이다. 제 종교와 전교조 방송언론에 퍼져있는 빨갱이가 가득하다.
  
  그 뿐만이 아니라 사회 각 단체에 빨갱이 대한민국3부에 걸쳐 빨갱이가 득실댄다. 특히 특정지역 출신들이 대부분인 것처럼 보인다. 그것들이 종복을 자랑하는 정당과 종북을 품고 있는 정당을 이루고 있다. 그 속에 있는 빨갱이들이 곧 질려와 형극이라는 잡초이다. 이들을 제거하려면 지역차별이라고 역공한다.
  
  섣부르게 손대었다가는 되레 큰 공격을 당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악마를 품는 악인 그 길로 가는 악인을 끊고 악마의 궤휼로 사는 자는 뿌리째(악마의 궤휼 자는 뿌리째 뽑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로 뽑아내는 심판을 성실하게 내리신다. 그 흐름을 타고 이들을 모두 다 제초해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성실을 식물로 삼고 그 일을 해야 한다.
  
  그것이 순천자이다. 역천자는 망한다. 그 때문에 박근혜정부는 하나님의 이 붉은 잡초 질려와 형극을 뿌리째로 뽑는 정부가 되어야 한다. 농부에게 제일 먼저 할 일은 잡초 밭을 갈아엎는 일이다. 그 밭을 갈아엎는 일을 해야 그 다음에 씨(모든 정책 구사)를 뿌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다. 이명박정권의 실패를 답습해서는 안 된다.
  
  시편37편 1절부터 6절까지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다.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하나님은 행악 자는 풀과 같이 속히 베어버리고 푸른 채소같이 쇠잔하게 하게 하실 것이니 그 흐름을 타라고 하신다.
  
  하지만 인간의 힘으로 하지 말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여호와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정하신 원리를 따라 행악 자를 제거하는 일에는 유의해야 할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 행악 자는 악마의 힘과 사주를 받아 행동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악마를 결박하고 그 일을 하라는 것이다.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을 의존해서 그 악마를 결박하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지혜로 그것들을 제거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들의 하나님으로 성실하게 임하시고 그 자천을 받아 함께 일함을 허락하시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들을 도와 악마를 결박하시는 하나님의 성실만이 빨갱이를 잡아먹는 능력 이기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하나님의 이 성실을 따라 그 일에 함께 하기를 자천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정부는 그 일을 자천해야 한다. 이명박정부는 그 일에 매우 소극적이었다.
  
  박근혜정부는 하나님께 그 일을 곧 그 붉은 잡초를 뽑아낼 수 있도록 자천해야 한다.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하나님은 그에게 적을 이기는 능력을 주시는 것이다.
  
  중도실용으로 전쟁을 피한다는 구실로 비겁한 모습으로 질려와 형극 붉은 잡초들 저것들의 득세를 허락하였다. 그것은 참으로 자기들의 비겁함을 감춘 인본주의의 전형적인 전시행정에 불과하다. 전쟁은 전쟁을 두려워할 때 일어난다. 전쟁을 不辭(불사)하는 시대는 결코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 때문에 종북세력 척결을 해야 하였다.
  
  하지만 방치한다. 이번에 나선 박근혜정부는 이명박 식의 중도실용노선을 우대하면 안 된다. 종북을 근본부터 뿌리째로 뽑아야 한다. 악마의 종자들의 지령을 받고 악마의 지시대로 행하면서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는 이 궤휼 자들을 방치하는 것은 농부보다 못한 처사이다. 농부는 밭에 잡초가 나지 않게 모든 노력을 다한다.
  
  지금처럼 붉은 잡초들 그 질려와 형극 곧 쑥부쟁이들이 가득한 쑥대밭은 만들지 않는다. 결코 과감하게 제초하고 그 뿌리째로 뽑아내야 한다. 그것이 곧 진정한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어떤 대가를 치르고라도 하나님의 성실을 따라 그 지휘를 따라 그 일을 해야 한다. 그 일을 할 수 있는 자들을 하나님 안에서 찾아서 기용 중용해야 한다.
  
  종북 척결과 민생경제 돌봄 곧 중산층 70%복원이라는 두 정책이 서로 하나가 되게 해야 한다. 종북 뒤에 숨어 있는 붉은 자금을 다 털어내야 한다. 해외로 빼돌린 수많은 자금이라도 반드시 다 압수 국고 환수케 해야 한다. 다시는 나라를 배신하는 반역경제가 자리 잡을 수 없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성실이 주는 식물이 된다.
  
  악마의 종자들 곧 그 궤휼한 자들이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다. 이를 뿌리째로 뽑는 일을 하지 못하면 결국 다음 대선에서 그것들에게 나라가 먹혀 버리는 것이다. 이판사판이다. 박근혜정부는 주어진 5년이 대한민국의 생존의 기로가 걸린 기간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것들을 다 뽑아야 한다. 생각하라! 농부는 잡초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 잡초를 놔둬야 國益(국익)이라는 자들은 뱀의 혓바닥 궤휼한 자들이다. 그들의 입을 막고 그들을 그 자리에서 밀어내야 한다. 농사꾼보다 못한 자들이 어떻게 국민교사인가? 대통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실로 식물을 삼아야 한다. 그 성실만이 빨갱이를 잡아먹고 대한민국을 살릴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이 5년의 기회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실로 식물을 삼고 오로지 잡초를 뽑는데 질려와 형극을 제초하는데 주력해야 한다. 민생경제 중산층70% 복원과 더불어 진행할 일이 곧 종북세력 척결이다. 박근혜당선인이 무엇을 하더라도 그것들이 방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제초해야 형통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명박정부에게 그 일을 자천하라고 쉬지 않고 권하였다. 들은 척도 아니하였다. 이제는 그 일을 박근혜정부가 하기를 기대한다. 하나님을 위해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지만 살고자 하는 자들은 죽게 될 것이다. 이명박정부가 대북봉쇄정책은 참으로 잘했다고 본다. 그 하나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살리실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지금 그 붉은 잡초 질려와 형극을 뽑아낼 농부가 필요한 시기이다. 그 일을 하는 자들이 있어야 한다. 붉은 잡초와 질려와 형극을 제초하려면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다. 그 능력은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의미한다. 북한인권에 냉혹한 분위기는 악마의 마음 곧 붉은 잡초 질려와 그 형극의 이상적인 기후이다.
  
  그것들이 번성하게 된다. 하지만 우리 국민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 북한인권을 돌아보는 세상은 인간을 사랑하는 분위기가 된다. 그 분위기는 붉은 잡초 그 질려와 형극에게 된서리가 된다. 그것들을 제초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분위기이다. 그 분위기에서 대한민국은 감사와 가치와 지족함을 얻게 된다.
  
  감사라 하면 북한 인권에서 대한민국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자유의 가치를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처절하고 참혹한 북한주민에 비하면 대단히 풍요한 삶을 살고 있다는 차이를 발견하게 되기 때문이다. 감사와 가치의 발견은 지족함을 배우게 한다. 지족함은 민생경제와 70%중산층 복원에 큰 기반이 될 것이다.
  
  박근혜정부의 길을 가로 막는 종북의 방해도 없어지고 국민이 대한민국에 감사하고 그 자유의 가치를 위해 지족하는 마음을 다해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사회의 불만세력이 없어지고 결국 사회에 불평하는 세력이 약화될 것이다. 모든 기회주의자들이 이젠 종북 척결에 가담하고 그 일에 종사할 것이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실로 식물을 삼아 북한인권으로 종북을 척결하고 민생경제를 일으키고 70% 중산층을 복원하는 일을 해내는 창조적경제론에 성공하는 정부가 되라고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이명박정부가 기피한 일이지만 박근혜정부는 이 주어진 5년 동안에 그 일을 해내도록 하나님께 자천해야 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실로 식물을 삼아 북한주민을 돌아보는 인권법을 제정하고 그것으로 진행하면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종북 척결을 하나님이 이루시고 악인을 뽑아내는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궤휼 자를 뿌리째로 뽑아내는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실 것이다. 만고에 만방에 빛나는 대통령과 정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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